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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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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랑 일행들은 여행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다 다른 사람의 기억을 보여주는 책을 발견하게 되고, 그 책을 통해 쿠로가네의 인생을 보게 된 샤오랑은 미안해 한다. 그런 그의 마음을 안 쿠로가네는 이미 지난 일이라 말 하지만 샤오랑이 쿠로가네의 어머니를 해친 자를 안다고 말 하자 그의 눈빛이 달라진다. 한편, 그 책의 표지에 그려진 문장으로 깃털의 행방을 알게 된 샤오랑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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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랑 일행들은 여행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다 다른 사람의 기억을 보여주는 책을 발견하게 되고, 그 책을 통해 쿠로가네의 인생을 보게 된 샤오랑은 미안해 한다. 그런 그의 마음을 안 쿠로가네는 이미 지난 일이라 말 하지만 샤오랑이 쿠로가네의 어머니를 해친 자를 안다고 말 하자 그의 눈빛이 달라진다. 한편, 그 책의 표지에 그려진 문장으로 깃털의 행방을 알게 된 샤오랑 일행은 도서관에 가게 되고 진짜 책을 찾으려 하지만 그 동안의 도난 사건으로 경비가 삼엄하다. 그러나 깃털을 찾아야 한다는 불구의 의지로 그들은 뚫고 나간다.

깃털은 손에 넣었지만 빨리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지라 그들은 모코나를 통해 다른 세계로 다시 넘어간다. 그곳은 산성비가 사람을 괴롭게 하는 그런 나라였다. 무차별적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샤오랑과 깃털의 흡수로 인해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사쿠라까지 일행에겐 가장 괴로운 일이 벌어지는데, 또 하나의 샤오랑의 부활이 그것이다. 거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사쿠라까지 꿈의 세계로 빠져 버렸다.

이렇게 여행 중 가장 큰 위기가 닥친 그들 앞에 또 각성한 샤오랑 나타나는데, 그가 나타나자 그 동안 함께 여행했던 샤오랑이 변해 버렸다. 그가 변한 이유는 이 모든 일의 원흉인 페이왕에 의해 만들어진 인형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원을 위해 사쿠라의 기억을 흩어지게 만들고 크로우 국을 습격했던 인물로 자신의 마력으로 할 수 없는 시간여행을 하며 사쿠라의 몸의 기억으로 얻어지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다.

 

클램프의 특기인 핏빛의 향연이다. 갑자기 찾아온 불행에 이들은 언제나 만화 주인공 답게 의연하게 맞선다. 그리고 혼란 스럽게 펼쳐지는 누군가를 위한 레이스에서 이들이 진정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다만 여기저기에서 등장하는 클램프의 옛 주역들이 그들의 들러리가 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마치 그들을 위해 존재했던 것 처럼 변해 안타깝다.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가 있었는데 단 한 작품 때문에 그 틀이 깨어진 것 같다. 특히나 도쿄를 소재로 한 지금의 이야기에서 카무이의 존재가 흡혈귀라는 거기에 스바루는 동경 바빌론의 주인공이었는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짜집기를 하는 그 머리가 참 궁금하다.


n********r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