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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쉽게 상처를 받는다고 하지요. 부모의 이혼이나 불화로 고통받을 때도 아이들은 그것을 자신의 탓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교통사고와 장애 역시 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찬 일입니다. '나 때문이야'란 죄책감으로 마음을 문을 닫는 현주의 이야기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가족 전체가 사고 경험을 이겨내는 것만해도 힘들텐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재활병원을 짓겠다는 새로운 뜻을 새우는 부분이 더욱 감동적입니다.
상처를 지닌 많은 아이들에게 '너 때문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상처 없이 자라고 있는 아이들 역시 이 책을 읽고 나면 친구의 고통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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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줄 좋은 책을 찾다가 본 " 나 때문이야" 책...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감동이 잔잔하게 왔다. 아이들이 보기에 딱좋은 글씨 크기여서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다 읽어 버렸다. 해외여행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엄마의 한쪽다리가 없어진... 후천적 장애에 관한 책이었다. 우리 사회에서 많은 이들이 후천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다시한번 장애에 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책이었다. 장애로 인한 한 가족의 참담함에서 가족이 화목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그린 내용이라 읽는 나로서는 감동이 절로~ ^^ 또한 실화라니~ 그리고, 보험금으로 받은 금액중 일부인 10억을 푸르메재단에 기증하여 재활병원을 설립한다니~ 이보다 좋을수가~~ 나도 책한권으로 참여했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 울 조카도 나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 방학에 한권정도 읽음직한 책~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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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한명이 장애를 갖게 되면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도 많이 힘들 것입니다.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재활병원을 짓는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정욱 선생님의 팬이라 이 책을 구입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 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 책을 구입함으로써 저도 기부를 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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