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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의 여행을 위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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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선뜻 손을 못대는 것이 많은 이들의 현실일 것이다. 그 원인을 생각해보자면 하나는 내용이 진부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고, 또 하나는 방대한 분량 때문이다. 특히 철학이나 동양사상같은 경우는 원작보다 쉽게 풀이한 책이 많이 있는데 굳이 어렵고 두꺼운 책을 붙들 이유가 있을까 생각하기 쉽상이다. 시간은 짧고, 정신적인 여유도 부족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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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선뜻 손을 못대는 것이 많은 이들의 현실일 것이다.

그 원인을 생각해보자면 하나는 내용이 진부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고, 또 하나는 방대한 분량 때문이다.

특히 철학이나 동양사상같은 경우는 원작보다 쉽게 풀이한 책이 많이 있는데 굳이 어렵고 두꺼운 책을 붙들 이유가 있을까 생각하기 쉽상이다. 시간은 짧고, 정신적인 여유도 부족한데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보다 깊이있는 근원을 캐야겠다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 분야나 그 분야에 획을 그은 작품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전'이다. 그 분야를 알려면 그 분야의 고전을 캐는 것이 확실한 방법일 것이다. 비단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분야에 관심이 있어 책을 보려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에 과감하게 고전에 도전하려고 하지만 위에 말한 것과 같은 어려움에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옆에서 도와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고전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과감하게 고전에 도전하도록 해준다.

 

본래 이 책은 한겨레 신문에 2년간 연재된 '고전 다시 읽기'를 모아놓은 것이란다.

이 책의 특징은 잘나가는 대학들에서 발표하는 추천도서 목록을 그대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목록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새롭게 읽혀져야 할 오늘의 고전이다.

서양, 동양 및 한국 사상, 정치, 역사, 문학, 과학 분야의 고전 목록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유명대학 교수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글맛이 좋은 사람들을 선정하여 서평과 도움을 주도록 했다.  

많은 필진들이 쉽고 맛깔나게 상을 차리고 있지만, 어려운 말을 써가며 여전히 고상한 척하고 있는 사람도 눈에 띄는 아쉬움이 있긴 하다. 또한 어떤 필자는 책맛을 아예 떨어뜨리게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부페 식당의 모든 음식이 다 내 입맛에 맞을수는 없지 않은가. 전반적으로 맛깔나면 점수를 쳐주자.

 

옆에 두고서 고전 읽기의 여행 친구로 삼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과 더불어 고전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j***h 2008.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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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모음집 같은 꼭 한 권쯤 가지고 있어야할 책..
"맛집 모음집 같은 꼭 한 권쯤 가지고 있어야할 책.." 내용보기
세상에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을 다정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등 혼자 있었다면 서점에서 봐도 무심코 지나갈만한 책들을 보게 만드는 고마운 책입니다.    주말엔 서점에 가서 이 책에서 나왔던 고전들을 사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맛집 모음집 같은 꼭 한 권쯤 가지고 있어야할 책.." 내용보기

 

세상에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을 다정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등 혼자 있었다면 서점에서 봐도 무심코 지나갈만한 책들을 보게 만드는 고마운 책입니다.

 

 주말엔 서점에 가서 이 책에서 나왔던 고전들을 사봐야 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q****y 2007.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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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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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비교적 쉬운 글과 설명으로 각각의 단락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저자들의 글을 비교해가며 읽는 맛도 있습니다.   단락 말미에 추천 도서들도 흥미를 일으킵니다.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꼭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단순한 현상이나 감정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고,   여러 고전들을 한꺼번에 만난다는 것
"정말 흥미롭습니다!" 내용보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비교적 쉬운 글과 설명으로 각각의 단락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저자들의 글을 비교해가며 읽는 맛도 있습니다.

 

단락 말미에 추천 도서들도 흥미를 일으킵니다.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꼭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단순한 현상이나 감정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고,

 

여러 고전들을 한꺼번에 만난다는 것 자체로도 신선합니다.

 

어쩐지 철학자나 역사가가 된 듯한 착각마저 즐거운 책입니다.

 

게다가 소크라테와 플라톤이 정말 좋아지더군요.

 

^^*

 

다양한 분야의 고전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꼭꼭 읽어보세요~

 

 

e********9 200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