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이기에 용감해지고 때론 독재자같은 사랑의이름으로 가해자가되기도한다 그렇기때문에 사랑의가정이 저자의 표현처럼 적과의동침이 되는수도 있다. 두남매를 잘키우려던 엄마로서 느끼는 많은감정과 실생활들이그대로 표현되어있어서 너무재밌고 또 맘이 찡하기도.. 절망(?)에서 시도한 작은변화가 기대이상의 결과를 보이는것같아서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된다. 그리고 나도 한번 그변화를 시도해보고싶다. 보여지는 결과보다는 저자와 남편 그리고 아이들의 열린마음의 변화와 그 변화된 가정의 모습이 부러우면서도 감동적인것같다. 자녀에게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모든엄마들이 꼭 읽으면 너무 좋을것같다. 자녀들은 절대로 소유권이 내게 있는 작품이 아니다. 자녀들모두 각기 독특하게 창조된 이세상의 하나뿐인 귀한 선물임을..
|
|
2006년 말까지만 해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한다거나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교육을 할 수 있다곤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 되어지는데도 말이다.
작년 2007년에 서연이가 유치원에 입학을 하면서
유아교육에 관심이 부쩍늘어 이곳 저곳 유아교육 사이트를 전전긍긍하고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도 관련 도서들을 수도없이 접하곤 했지만
그다지 교육에 관한 열정이 생기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리더십 관련 학습을 하며 왜 유아교육이 중요한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뼈가 사무쳐 지도록
이상 야시꾸리한 무언가가 머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동안 수박 겉 핡기 식으로 읽었던 책들을
하나하나 정독하기 시작하였고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은
모두 스크랩하여 노트PC에 꾹꾹 눌러 저장하기 시작했다.
우연히.....그야말로 정말 우연히 계기가 되어
김정희님 이 쓰신 "책이 있는 집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를 읽으며
거실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은 그때 그렸던 그림처럼 거실을 바꾸어 버렸지만..ㅎㅎㅎ)
거실 한편을 책장으로 꾸미고
아이들의 손이 잘 닿는 아래쪽으로 아이들 도서를 몰아 꽃아놓고 나니
왠지모르게 행복감이 밀려왔고 바라만 봐도 뿌듯하게 느껴졌다.
처음엔 관심없던 녀석들도
차츰 시간이 흐를수록 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독서를 하고 그림을 들여다 본것이 아니라
책이 무슨 장난감 블럭이라도 되는듯....
(아이들 책은 튼튼한 양장이라 책으로 성을 쌓아도 재미있다...정말로 ㅋㅋ)
쌓고 부수고, 징검다리도 만들어 밟고 다니고 하며 책과의 놀이를 즐겼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림을 보게되고 또, 시간이 조금 흐른뒤엔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며 글을 읽고, 읽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을 하게되고....(사실 요즘엔 너무 질문을 많이 해서 왕 짜증 난다...^^;;;)
가장 힘들면서도 보람있는 일이 있다면...
잠자리에 들기전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책을 10권이상 뽑아서
자연스레 침대로 가져간다....
큰녀석 서연이는 두세권 읽어주면 스르르 잠이 드는데
둘째녀석은 10권을 다 읽어주어도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허거덩!!~
처음엔 무척이나 곤욕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노하우가 생겨 이제는 세권정도 읽어주고
팔벼개를 해주며 구연동화를 해주고 있다. 그러면 어느새 스르르....
요즘엔 자기전에 절대로 엄마를 찾지 않은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이제겨우 말을 배우기 시작한 둘째녀석 왈!!
"엄마 몰라 어흥 안해, 도깨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게 만들고 싶으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과감히 아이들이 가장 많은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책을 놓아주시길 부탁드린다.
좋은 책을 써주신 김정희님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
저는 '지혜의숲에서길을찾다'란 책을 최근에 발간한 저자 김태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니어리더십센터라는 어린이및 청소년 교육센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와 생각하는 힘등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책을 발간하고 나서 검색하다가 '...아이들이 달라졌어요'를 봤습니다. 과정 하나하나를 진솔하고 감칠맛나게 표현해 놓은 글들이 함께 호흡하듯 해 놓으셨군요. 함께 좋은 영향 미치며 우리나라 10만가정의 거실이 서재로 바뀌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연락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구요. 건승하시길...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엑 강추합니다.
|
|
|
치영이와 준걸이 엄마의 이야기..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치영이 정말 귀엽고 깜찍하다. (공부 잘하는) 동생한테 본인의 점수인 46점(??56점인가 헷갈리네..ㅋ)이 얼마나 위대한 점수인지, 바둑알을 일렬로 나열해서 설명했다는 부분에서 까무러칠뻔했다. 이 발랄깜찍한 치영이, 정말 예쁘다.
우리 주호가(큰아들) 3-4살 경에 TV에 빠져들었다. 케이블 TV의 어린이 만화프로그램을 모두 섭렵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TV를 켜는 통에, 학교(숙명여대..)때 본 기억이 있는 "TV 안보기 운동"이 생각나서 1년쯤 실천한 기억도 떠올랐다.
엄마의 노력과 실천이 고생스러워 보였지만,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함께 도서관에 가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인다. 더불어 책 끝무렵에 말괄량이 치영이가 좋은 성적을 냈다니 반갑기까지 했다.
우리가 재벌도 아닌이상, 부모로서 자녀에게 해 줄수 있는 일은 치영엄마처럼 아이가 늘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습관화하게 하는 일이다. 나또한 그런 부분을 실천하려고 무지무지*100 애쓰고 있다. 우리 애들에게 독서하는 엄마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하고, 책도 많이 사주는 편이지만, 아직까지 도서관에 함께 가보지 못한 점이 늘 아쉽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조만간 개포도서관이라도 주말에 함께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내년에 이사가면 거실을 라이브러리형으로 꾸밀 생각이다. ㅋㅋ 거실의 도서관화를 꿈꾸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다~
|
|
도서와 관련한 육아서가 너무 많은지라...별다른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저자가 글을 쓰던 작가가 아니라 일반인, 아기 엄마였던지라... 문체나.. 구성에서는 책을 산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 나와 비슷한 상황, 내가 우려했던 일들이 몇가지 겹쳐나와, 끝까지 단숨에 읽게 됐다... 처음에 내가 우려했던 작가가 아니었다는 점이 차라리 편한 문체로 부담없이 옆집아줌마랑 얘기하는 듯한 그런 기분으로 편히 읽혀졌다.
난 아기 공부는 시키지 않을테야. 자기가 하고싶어하는것만 시킬테야. 단지, 책은 아기한테 아낌없이 읽어주고 사줄테다. 처음 아기를 가지고는 가졌던 내 의지...옆집 아줌마,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언니들의 얘기에 뭘 들을때 마다... 내가 너무 느슨한건 아닌가... 우리 아기 남에 비해 처지는거 아닌가... 하고 그집에서 본 책, 학습지, 전집, 문화센터 강의 수강, 교구,,,,등등 시간이 지나면 헉, 내가 왜이러지?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하면서 참자, 그만하자, 이게 아니잖아 하고 내 자신을 억누른다. 이렇듯 아기 키우는 일은 내 맘, 결심대로 되는 일이 없다.
치영이가 아팠다는 대목에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렇지...그래서 내가 공부는 시키지 않으려 했던거야,,라고 하면서 읽어내려 갔다. 그럼, 애들은 시간이 되면 알아서 크는거야 특히나 우리 제민이는 육체적인 활동이라고 해야하나... 발달사항이 평균에 비해 한두달 많이 늦은편이다. 그래서 더욱 내 결심이 흔들리고 있는것 같다. 치영이를 보며 우리 제민이는 내가 기다려 줘야지. 절대 아기를 닥달하지 말아야지,하고 맘을 다 잡으며 책을 놓지 못했다.
텔레비전을 치워버린 치영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나도 남편도 너무 티비를 좋아했고, 남편은 야구, 스포츠를 너무 좋아한다. 치영네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치우지는 못할것 같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습관을 잘 들이려고 한다. 가끔 내가 힘들때나 맘이 좋지 않을때, 티비를 틀어놓고 있는 일을 저지르곤 하는데 멍~몸과 마음이 텅빈듯한 우리 민이를 볼때마다 내가 다시 습관을 들여야 해...하곤 맘을 다잡곤 한다. 20개월 제민이 지금부터 엄마랑 습관 잘 들이자. 티비를 치우진 않아도 스스로 조절하며 지낼수 있도록,,,
거실을 서재로,,, 그건 나의 꿈이기도 하다. 아직은 책이 그만큼 없기도 하려니와, 자주 이사를 다녀야 하는 우리 현실로서는, 힘든 아직은 힘든 꿈이지 싶다. 하지만, 침실, 거실, 부엌,,, 아기 손길닿는 곳엔 항상 책을 놓아두고 있다.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도록,,, 나의 노력 덕인지, 자는 시간, 먹는 시간 이외에는 책을 보고, 보지 않더라도 책을 갖고 놀아준다. 너무 고맙다.
아이들은 오늘도 스스로 자란다. 이것도 맞는 말이다. 연고지도 없는 이곳에서 혼자 아기를 키우며 지내본 결과, 몰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뒤집기, 앉기, 걷기, 등등,,, 다른아이들에 비해 늦었지만 그래도 때가 되니 다 하더라는,,, 아기가 엄마를 가르쳐 주고, 극성스럽지 않아도 다 되더라는,,, 그게 내 몸도, 아기도 다 편한 일이라는걸 깨달았다... 그럼, 우리 민이 한 두달 늦어봤자, 같은 나이잖아, 나중을 생각해 보면 늦은것도 아니다.
아이들은 자란다. 치영이도. 부족한 엄마를 둔 우리 제민이도 자라고 있다. 일어나 앉는 것도 늦었던 우리 아기, 뛰고, 공차고, 미끄럼틀도 타고, 혼자 밥도 먹으려 하고,,, 더러운거 지저분한거 잠깐 눈 감으면, 우리 아기 스스로 한다.
다른건 몰라도 자기전 하루 두번 책읽어주는 건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 스스로 나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책과 함께 하고 있는 우리 제민이다. 너무 고맙다. 부모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좋은 습관을 함께 들이며 생활하는게 아기를 바르게 건강하게 키우는 길이다. 이러한 것을 다시금 일깨워 준 치영이 맘, 감사한다.
|
|
나도 그렇지만 세돌이 되지않은 혜진이도 책을 많이 읽는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느낀건 책을 읽고 난 뒤 확 달라진 아이의 재능에 대한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아니 나는 듣고 싶었다.아이들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변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육아서를 읽었고 육아서지침대로 따라했다. 주위에서 한글을 시키자 한글을 시켰고 비싼 전집을 들여가며 교육을 시켰다. 어느날 아이가 위염이 있었는데 의사말이 아이가 무슨 스트레스를 그렇게 많이 받느냐는 말에 그동안 달려온 교육에서 한 걸음 물러선다. 같이 더 많이 놀아주고 그러면서 아이마다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된다. 그 뒤 거실을 서재로 바뀌면서 겪은 일상들이 리얼해서 이해가 가기도 했다. 주위에서 너무 아이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그녀는 아이들을 믿고 있다. 언제가 제가 꿈꾸는 길을 잘 찾아간다는 것을.
옆동 혜진이 친구는 4살인데 국,영,수를 한다. 즉 한글나라,영어나라,수학나라,그리고 엄마들과 얘기해보면 대게가 아이의 특성보다 주위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낫다 말에 모두들 따라가는 것 같다. 오늘 친구가 전화가 왔다. 한글수업들어간다고,그 아이 또한 4살이다. 한글,영어,은물,어린이집.. 모두가 똑같다. 가끔 이렇게 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행복인가? 아이에게는 비싼 책에 비싼 옷을 입혀가며 정작 내 옷 하나 살때는 손을 떨어야하는 이것이 정말 행복이고 이것이 정말 혜진이를 위한 것일까? 나의 욕심일까?
요즘 난 나의 행복을 위해 좀 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혜진이에게도 조금더 자유를 주고 싶다.
"아이를 충분히 이해한 후 아이에게 맞는 양육을 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또 어떤 때 슬픈지,기쁜지를 아는 것이다"(추천 서문중) |
|
딸아이 치영이의 수학 점수를 보면서 참 많이 공감이 갔다. 우리 아이도 처음 수학 시험을 봤을때 40점대를 맞았는데 전혀 기죽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에게 "너보다 수학 못본 아이가 있어?" 하고 물었더니, 아이는 없다고 했다. 조금은 황당했지만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 뒤 수학 점수가 조금씩 오르더니 70점대까지 올라갔다. 70점대 점수를 받아와서는 우리 아이도 여기의 치영이처럼 굉장히 자랑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도 아이를 믿고 맡겨 두었었는데, 요즘은 학교에서 배운 것만 가지고 시험을 보는데 곧잘 100점을 맞아온다. 이렇게 아이 혼자 공부하기까진 불안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줬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도 부모가 자신을 믿어주면 그만큼 보답하는 것 같다. 그리고 책 좀 보라고 할때 보다 그냥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책들 위주로 사다 주었더니 아이가 책과 무척 가까워 졌다. 그러면서 점점 장르를 넓혀 가는 것을 나는 체험했다. 비록 이 책의 저자 김정희 엄마처럼 집에 있는 TV를 치우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은 했다는 생각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로써 부럽기 짝이없다. 우리아이도 이 아이들처럼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은 어느 부모고 마찬가지일 것이다. 저자 김정희씨가 거실을 독서실로 꾸미기를 결심한 동기가 넋을 놓은 듯한 무표정한 얼굴로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텔레비전이 꺼지기라도 하면 난리를 치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리모컨부터 찾는 아이들, 다른 놀이를 하면서도 텔레비전은 꼭 켜놓아야 하는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집의 아이들이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된다. 텔레비전을 치우기까지 아이들과 남편과의 전쟁도 만만치 않았다는 이야기. 그러나 텔레비전을 치운 뒤 가장 먼저 소음에서 벗어났고, 늘 피로해하던 남편도 눈에 띄게 활발해졌으며, 시간의 여유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주었고 가족은 많은 것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텔레비전이 없는 집에서 아이들은 달리 할게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부모들이 무심코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은 텔레비전을 본다면 아이들은 어떤 마음일까? 아이들도 부모와 같이 텔레비전을 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 집처럼 텔레비전이 없고,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책을 보라고 강요하기보단 그냥 자신들이 책을 보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가족이 자연스럽게 모두 책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정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책의 한쪽만을 읽었을 뿐이다" 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다. 그만큼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세계 여행은 못하지만 간접적으로 세계여행에 관한 책을 통해 느껴볼수는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관심도 생기고 직접 가보고 싶어지기도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