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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보면 "A Guide for Those who write on the Job"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업무에 있어, 비즈니스 서신 혹은 메뉴얼, 제안서 등을 작성해야 할 직장인들에게 꼭 권해줄만한 책입니다. 영문으로 된 책이긴 하지만, 읽기에 부담이 없고, 한글문서 작성에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글쓰기에 있어 일반적으로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요점들을 군더더기 없이 나열해 놓은 책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주된 업무중에 하나는 그 직무에 상관없이, 자신이 하는 일 혹은 원하는 일을 자신의 상사, 고객사, 옆부서에 알려야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일에 대한 비중이 큰데, 이의 수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글쓰기 입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제대로 글쓰기연습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대다수의 신입 혹은 경력사원들의 글쓰기에 대한 행태는 일을 옳바르게 수행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합니다.
지금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거나, 본인의 글쓰기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는 직장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실무에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 글쓰기의 방법론 뿐 만 아니라, 글쓰기 전에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각 단계별 주의사항을 세세하면서도 간결하게 요약해 놓았기 때문에, 항상 책상 한켠에 두고, 글쓰기가 잘 되지 않을 때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인상깊은구절] Professional writers often break the task down into the following steps. Worriying and procrastinating Deciding what to say Organizing Writing the draft Getting distance from the draft Revising the draft Proof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