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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ey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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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건 강아지건 애완 동물은 누가 모라고 해도 주인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애완 동물을 직접 키우기 전까지는 그냥 그런 cliche 라고 느꼈었지만 이제는 안다. 애완 동물이 우리네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하지만 애완 동물과 함께 한 이야기는 다소 진부하다 싶은 것들이 많다. 어릴 때 읽은 잭 런던의 White Fang 이나 삽살개가 몸에 물을 묻혀 불을 끄고 의식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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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건 강아지건 애완 동물은 누가 모라고 해도 주인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애완 동물을 직접 키우기 전까지는 그냥 그런 cliche 라고 느꼈었지만 이제는 안다. 애완 동물이 우리네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하지만 애완 동물과 함께 한 이야기는 다소 진부하다 싶은 것들이 많다. 어릴 때 읽은 잭 런던의 White Fang 이나 삽살개가 몸에 물을 묻혀 불을 끄고 의식을 잃은 주인을 살렸다는 이야기에서나 애완 동물에 대한 이야기라면 처음에는 말썽 많던 혹은 자폐 증세를 보이던 애완 동물과 교감을 키워나가고 주인공이 결정적인 위기에 처했을 때 몸을 던져 주인공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해가는..

 

하지만 이 책은 일단 표지에 낚였고 (어찌 거부할 수 있겠는가!) 아는 친구가 좋다고 추천을 해 주었기 때문에 게다가 현직 기자인 작가의글재주도 기대가 되었기 때문에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너무나 전형적인 패턴으로 전개되어 실망스러웠달까..물론 기자로 갈고 닦은 기발한 글솜씨에 탄복하는 순간도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단조로웠고 게다가 마지막에 United 93 이 추락한 곳에서 느끼는 감정이 너무나 미국인스러워서 막판에 발끈하게 만들었다는..

 

만일 애완 동물과의 특별한 교감을 무리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나누는 책을 원한다면 "파리에 간 고양이" 시리즈가 훨씬 낫다.    

i*****7 2007.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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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proof that God i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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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first, I did not want to buy this book. My first glance of the book told me that this would be yet another happy dog story. My assumption was not entirely wrong, but even close to the reality of the book. It was my wife who bought this book and insisted that such a dry person like me must read.So I began reading. Old memories of mine came back when Joh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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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first, I did not want to buy this book. My first glance of the book told me that this would be yet another happy dog story. My assumption was not entirely wrong, but even close to the reality of the book. It was my wife who bought this book and insisted that such a dry person like me must read.

So I began reading.

Old memories of mine came back when John and Jenny had to go through all the mishaps of Marley. And I agreed, laughed, and wished to have a dog like Marley.

As I finished the book, I realized that Marely has given more than what he received to John's family: unconditional love, no matter what.

As a Christian, I have felt that this is exactly how God loves me. As Marley loved John, Jenny, and their three children as they are, God loves me because it is me. Yes, it is always easier to talk about love than the love itself.

I surely give my thumbs up to this book. Well worth reading!


e****g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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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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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그림부터 참 많이 끌렸던 책이었다. 고개를 갸우뚱하는 작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사진은 호기심 넘치고.. 마음을 끄는 뭔가가 있었다. 더욱이 '읽는 내내 행복해지는 책'이라니..'말리와 나'는 최악의 말썽쟁이 말리와 존 가족의 첫 만남부터 말리의 죽음까지여러가지 애피소드로 엮여진 책이다. 처음에는 심한 정서불안인 말썽쟁이 개 '말리'를 인내심을 갖고 대하는존 부부가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같은 책" 내용보기
책 표지 그림부터 참 많이 끌렸던 책이었다. 고개를 갸우뚱하는 작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사진은

호기심 넘치고.. 마음을 끄는 뭔가가 있었다. 더욱이 '읽는 내내 행복해지는 책'이라니..


'말리와 나'는 최악의 말썽쟁이 말리와 존 가족의 첫 만남부터 말리의 죽음까지

여러가지 애피소드로 엮여진 책이다.


처음에는 심한 정서불안인 말썽쟁이 개 '말리'를 인내심을 갖고 대하는

존 부부가 대단하게만 느껴졌었는데, 끝으로 갈수록 말리를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대하는 존 부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들은 서로에게 인생을 함께한 가족이였고, 사랑을 나누고 믿음을 주는 존재였다.

특히, 말리의 노년을 함께 지켜주고 말리를 잃은 아픔을 이겨가는 존 부부의 모습은

애완동물을 키웠었거나, 키우는 사람들에게 더큰 공감을 줄 수 있는 책인듯 싶다.

그렇게 지친모습을 버리고

더 활발히 삶을 즐기라고 말하는 말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이 웃고, 울고..잊고 있었던 유년시절 작은 강아지 한마리를 떠올릴 수 있었다.

멀리서 보면 연갈색 털뭉치처럼 복실복실해서 뭉치라고 불렀었다..

영리하고 나를 참 잘 따르던 까만 눈이 예쁜 강아지였는데, 학교갔다 와보니 개장수에게

팔려가 1달 내내 울었던 기억이 있다...그후론 상처 받을까 무서워 애완동물을 키우는걸 피했던것 같다.


사람 사는 정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요즘에 말리처럼 우정과 헌신 변함없는 충성심을

가르쳐주는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싶어졌다.

언젠가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 말리보다는 살짝 덜 활발한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

꿈을 꿔본다.



곧 영화가 개봉한다는데,

책의 따뜻한 느낌을 영화에서 얼마만큼 담을 수 있었을지 또한 궁금하다.
n*******3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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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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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나. 영화로 개봉을 한다길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저로써 밑에분의 글이 너무 부정적으로 느껴지네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도 말리를 사랑하고 말리와 함께하면서 자신의 가족이야기도 이어지는 말리와 나. 장난꾸러기 말리도 주인에게는 낙관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하며 변치않은 사랑을 느끼게 해준.   "멍청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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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나. 영화로 개봉을 한다길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저로써 밑에분의 글이 너무 부정적으로 느껴지네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도 말리를 사랑하고 말리와 함께하면서 자신의 가족이야기도 이어지는 말리와 나. 장난꾸러기 말리도 주인에게는 낙관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하며 변치않은 사랑을 느끼게 해준.

 

"멍청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말리^^"

YES마니아 : 로얄 j********5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