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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게 진짜 인사야?" 우리 아이는 넘 재미있고 신기하게만 생각하네요. 우리와 다른 민족, 다른 나라사람들의 문화 인사법..아이에게 인식시키기 저도 재미있네요. 저두 처음 보는 인사법들이 있어 아이와 같이 공부해요..ㅎㅎ 아이와 세계지도 속에 나라도 같이 찾아보며 같이 코도 비비고 인사하고..ㅋㅋ..재미있는 놀이도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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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열면... 세계지도에 많은 나라의 이름들이 쭈~~욱 나온다.... 여기에는 **족 **사람으로 쓰여있다..
- 주석으로 옛날부터 함께 생활하고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묶어서 **족 또는 **사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족'이나 '사람'의 표현에 특별한 구별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이 책에서는 흔히 부르는 이름에 따랐습니다. -
라고 적혀있다... 세세하게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세계의 여러 인사법을 찾아 출발하자는 멘트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하는 절을 어머님께하고 여행을 떠난다...
중국의 한족부터 몽골족, 혀를 길게 내미는 상대를 존경한다는 뜻의 인사법을 사용하는 티베트 사람들 등 아시아권의 인사법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 무척 기뻐서 팔을 떨며 '엉엉'우는 인사법이있는 파푸아뉴기니의 침부족... 이나라는 우는 일이 많겠어요... 인사하면서도 울고.. 슬퍼서도 울것 아닌가요? ^^
또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에서는 외국에서 손님이 오면 옛날 전통옷으로 차려입고 혀를 날름하고 내미는 환영식을 한다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레로 쓰이는 손을 가슴에 대고 인사를 하는 서아시아의 이슬람교도..
이렇게 많은 나라의 인사법과.. 전통의상까지 구경할 수 있는 세계의 인사법... 그림으로 세세하게 표현하는 세계의 인사법... 너무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데요...
마지막에 인사의 중요성... 왜 인사를 하는지를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제일 이뻐보이는 아이가 인사 잘하는 아이라는걸 우리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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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인사법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파트에 한 엄마가 있습니다. 그 엄마는 항상 먼저 인사하는법이 없지요
딸과 아들이 있는데 가끔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 두렵다는 생각
그리고 상대방이 인사를 해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입으로만 대답하는 엄마이지요
그래서인지 다들 그엄마를 멀리 하더군요
윗사람을 보는 아랫사람을 보든 인사는 그 사람의 마음인것을
사람을 만날때 제일 먼저 주고 받는게 인사인데
이렇듯 사람관계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모습이 인사하는 것입니다.
이책에서는 단순히 안부를 묻는 인사도 있지만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표시를 나타내는 세계의 인사법을 소개합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이렇게 인사를 하는 곳도 있구나 놀랍기도 하고
딸아이는 손바닥에 침을 뱉는 동아프리카 키쿠유족을 보더니 세상에라는
말을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딸에게 그나라의 관습에서는 그게 절대 나쁜 행동이 아니다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이처럼 문화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세계의 인사법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형석적이라고 생각되어지던것이
인사속에 그나라의 관습과 삶이 숨쉬고 있다는 사실과
단순히 의사소통 의미외에도 상대방의 공경심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표시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인사법에 있는 나라를 지구본에서 찾아보구요
세계 지도에서도 나라를 찾아봅니다.
나라의 인사법에 대한 그림을 찾아 색칠하며
다시한번 인사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여러나라의 인사법에 대해 색칠한 자료입니다.
말꼬리를 붙혀서 인사말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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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사람 사람사이을 이어주고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잘 표현함으로서 더욱 더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위해 꼭 필요하다
세계의 인사법은 요즘 세계적인 우리 생활을 대변 하듯이 여러나라들의 특이한 인사법들을 소개 한다 우리에게는 욕이 되는 것들이 그나라 사람들에게는 서로를 존경하는 표현임을 아이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존경하는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나타낼수 있는지 혀를 날름거리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나 상대방에 침을 뱉는 동아프리카의 키쿠유족들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행동임을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우리네 인사는 서로 몸을 부딪치지 않는 조심스러운 몸가짐에 비해 다른 나라들은 스킨쉽이 많이 일어나는 것들 그들의 문화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음을 만화같은 그림으로 표현을 해주어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
딸아이는 인도의 인사법인 합장하고 기도하는 포즈가 제일 맘에 든단다 그리고 동생들에게는 혀을 알름거리는 인사법을 시켜본다 너무 재미있는지 깔깔거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리고 각 나라들의 인사법을 가지고 지도에서 그 나라를 찾아보기도 한다 ![]()
퀴즈같이 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빨리 문제를 내라고 한답니다
엄마가 일하는 사이 스스로 세계인사법을 정리한다면서 책을 만든 작품 ![]() 마지막부위의 글씨체가 다른것이 보이시죠
팔이 아프다고 할머니가 써준 글씨랍니다
만약 엄마가 일일이 정리하라고 했으면 큰일 날뻔 했어요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 서로다른 인사법이 신기하여 책을 펴놓고 따라 해본답니다
한눈에 볼 수 있고 아이가 쉽게 다른나라의 인사법을 접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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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인사법은 참 다양하네요..
제가 알고 있었던 코 비비기 , 악수하기 , 에스키모인들은 손님에게 아내를 빌려주는 것도 있다는정도 였는데..
이 책을 보니 훨씬 더 다양한 인사법이 있더라구요..
아이도 얼마나 흥미로와 하는지..^^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답니다..
그리고 학교갈때..흉내를 내더라구요..
중국의 인사법이라면서 두 손을 모아.. 니 하오 ^^
ㅋㅋㅋ..
올 여름에 중국에 다녀오면 좋겠어요..
지우의 인사법을 써 먹어 보게요..^^ㅎ
이 책의 특이한 점의 한가지는..여러가지 인사법을 다뤄서인지 몰라도
우리 잘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많다는 특징이 있어요..
예멘의하드라마우트족은 그사람머리에 입을 대고 공손하게 키스를 한다라던지..
중앙아프리카의 잔데족은 손가락으로 깍지를 만들어 딱소리를 내는 거구요 ..콩고
의 멍고족은 손바닥을 살짝 대고 비빈 다음 손을 떼는 거랍니다..
모두들..이름은 들어봤지만..족들까지는..모르셨지요?
참..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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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허리를 굽혀서 예의를 표하는 것이 세계 어디나 다 똑같은 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때도 있었다. 그러다 점점 자라면서 각 나라나 부족의 문화와 풍습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사법에도 특색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그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또, 어떤 부족은 모습과 인사법이 닮아있어서 재미있다는 생각도 했다.
인사라는 것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주는 말이지만 말과 행동 속에 어떤 특별한 기원이나 의식을 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더 특색이 드러나는 인사를 하는 것이가보다. 우리에게는 좀 이상하게 보일런지 몰라도 다 나름대로의 분명한 이유와 전통이 담겨 있는 것이니 함부로 웃거나 하면 안될 것이다.
몽골족의 서로 냄새를 맡는 인사법이나 파퓨아뉴기니 침부족의 엉엉 우는 인사법,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메~롱 인사법 등이 우리하고는 너무나 다른 특이한 인사법이라 막상 만나게 되면 웃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이런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특이한 인사법으로 인사를 나누는 사람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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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보이시죠?
저는 지도위의 4개의 검정색점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쳤는데 아이가 얼굴이라고 말해주네요. 가만 보니 지구얼굴에 주황색몸. 여행을 하게 될 주인공과 인사를 나누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활동을 하기에 앞서 지은이가 어느나라사람일까 부터 생각하게 했어요. 감수자인 노무라 마사이치라는 이름으로 일본사람이란걸 눈치챕니다. 자~ 세계의 인사법을 알아보기 위해 출발~ 책이 집에 도착한 날 부터 날마다 세계 인사를 해 대는 아이는 새로운 인사법이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고 하네요. 중앙아프리카의 잔데족의 '손을 서로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깍지를 만든 후, '딱' 소리를 내는 인사법은 정말 흉내 내기 어려웠습니다. 딱 한번 성공을 했지요. 나중에 손가락이 얼얼해지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인사법은 티베트의 혀를 날름거리는 인사법입니다. 처음엔 혼냈는데 인사하는거라고 하니 별수없이 같이 했네요. 기분 좋을 때 하는 인사법으로 예메늬 하드라마우트족의 존경하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법입니다. 엄마가 만들어 놓은 활동지에 기록을 시작하는 현지. 꽤 진지합니다.
엄마가 기록한 인사법을 읽어보면서 나라이름을 찾는 현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하던 아이는 결국 독서록을 기록하다가 일어나 저한테 옵니다.
![]() 그리고 동아프리카의 키쿠유족의 인사를 하고 가는 아이. 이곳의 인사법은 바로 상대방의 손바닥에 침을 뱉는것이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책을 읽어보는 아인 그 뒤로도 몇번을 일어나 엄마에게 남편에게 가서 여러가지 인사를 합니다. ![]() 아래의 사진은 현지가 한 활동입니다. 어느나라에 있는지 제일 앞페이지를 참고로 하여 찾아보고 스티커를 붙여봅니다.
![]() 그리고 인사법을 읽어보고 어느나라 인사인지 써보는 활동을 했어요. 제일 먼저 우리나라 인사법에 대한 기록을 했지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엔 주인공의 나라.
유쾌한 활동을 하면서 세계에 대한 관심도 더욱 고조되네요. 활동을 하면서 아이는 국기스티커까지 달라고 했지만 국기스티커에 없는 나라들이 많아서 그냥 작은 점 스티커로 대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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