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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백화점 등 정찰제를 시행하는 곳에서만 물건을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 결정에 협상(?)이 필요한 곳에서 물건을 살 때
한번도 협상에서 '이긴'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진작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바가지와 상술로 얼룩진 내 쇼핑의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쇼핑 뿐이랴. 하루하루가 크고 작은 협상의 연속인 것을...
얇은 두께는 이 책의 미덕 중 하나이다.
이론서라기보다는 매뉴얼에 가까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협상술을 쉽게 익힐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절대로 들지 않는다.
협상의 이론은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남은 것은 실천 뿐.
그러나 이러한 협상의 기술을 가족이나 친구 등을 상대로 사용하는 것은, 글쎄...
협상의 기술을 잘못 사용하면 인간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저자의 경고에도 밑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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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관심이 생겨 협상 분야의 서적을 찾던 중 아주 오래전에도 <협상>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은 협상서적이 자기계발서의 한 분야로
<협상의 완성>은 살아가면서 중요한 대인관계 뿐 만아니라 협상서적의 완성을 보는 것 같아 독서가 즐겁습니다. 다시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즐거움은 보너스입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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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삶 자체가 협상이다. 그리고 협상은 정확하게 우리의 현실을 지배한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협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더 필요한 게 협상인 것 같다. 괜히 마음좋은 이웃아저씨처럼 살다가 손해보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던가. 이 책은 협상에 대한 50가지 케이스에 대해 나열했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상당히 유용하다. 치열한 비지니스 현장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또한, 부모와 자식관의 관계, 아내와 남편등 일상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협상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하였다. 그만큼 협상에 대한 기초부터 완성까지 기록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케이스별로 자세히 기술되어 있고 책도 휴대하기 간편하여 들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케이스에 맞추어서 적용해본다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특히, 협상에 소극적인 성격인 소심맨에게는 인생의 다른 방향을 볼 수 있는 축복의 책이다.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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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 충격의 연속이었다. 베스트 셀러가 되기를 기원한다. 특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사회초년생인 나로서는 참으로 귀중한 책이 되었다. 세상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법칙을 발견한 기분이다. 그 법칙에는 놀랍게도 전략이 필요하고 그 전략을 이 책은 아주 쉽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기에 언제든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50가지의 풍부한 사례. 역시 글로벌한 것은 실력이고 실력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다. 법대로 사는 것보다 협상대로 사는 것이 더 얻을 게 많다는 것. 친구들을 상대로 협상을 해서 실전에 한번 써먹어야겠다. 어찌보면 후덕하게 사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후덕한 사람이 뭔가를 얻는 모습은 그리 흔하지가 않다. 이는 후덕이라는 감정에 기대어 협상의 원리를 잘 모르고 매사에 대응하기 때문인 것 같다. 갈수록 생존경쟁이 치열한 이 시대에 배워야할 것도 많고 알아야할 것도 많은데 그 중의 기본은 협상인 것 같다. 협상은 인생의 기본이자 완성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은 협상의 기본이자 완성이라는 느낌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지평을 얻기를 바란다.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이 아니다, 라는 어느 경영학자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좋은 것으로 끝난다는 것. 우리가 원하는 바는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위대해질 것까지는 없지만 살기 위해서 협상은 필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존재가치가 있다. 강추....또 한번 강추.....진정한 만원의 행복. 이런 것이 아닐까. 그러고보면 책값은 만원도 되지 않는다. 만원을 만들어서라도 책을 좀 고급스럽게 했다면....옥에 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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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착하게 친절하게 양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특히 협상과 줄다리기 등은 동양적인 가치관과 맞지 않는 속물적인 것이라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내게 이책은 좋은 거울이 되어 주었다.
하루하루 모든 일들과 사소한거래, 비즈니스들에는 협상의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 이러한 협상에서 수줍은 자세로 많이 양보하기만 하는 것이 미덕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고 이 책은 말해주고 있었다.
이책은 상대방에게 양보하지 않고 많은 것을 빼앗으려 하고 줄다리기를 통해 나에게만 유리한 것을 얻어내라는 지략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많은 이익을 얻었다는 기쁨을 줄수 있는 방법을 말해 주고 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내게 이익이 되지 않는 협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게만 살아간다면 더이상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는 변호사로서뿐만 아니라 실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모든 실제적인 상황들을 배경으로 함으로써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수 있는 상황설정과 예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이 그간 얻을 수 있는 적정한 이익과, 양보와, 실리와 그리고 급여, 심지어는 자신의 정당한 평가 - 명예라고나 할까 - 등에서 얼마나 많이 양보하고 손해를 보고 살아옴으로써 그간 자신이 적절한 위치에서 더욱 많이 베풀면서 살아올 수 있는 기회를 무의미하게 날려버렸는지를 깨닫는 충격을 느낄 수 있었다. 이책을 협상이라는 마인드를 통해 많은 의사결정과 협상을 하는 지인들에게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비슷비슷한 성공학, 처세학, 협상 관련 책들속에서 과장되지 않고 실제적인 상황속의 엑기스들을 추려낸 나름대로 진실하고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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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캉스 시즌이다. 여름이면 으례 공포소설이나 무협소설을 읽게 마련인데, 올해는 특이하게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읽다보면 그동안 생활가운데 잃어버린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협상을 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생활가운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협상에 임한다면 나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좋은 것은 좋은 것으로의 의미가 있다. 그것은 현실을 다소 떠난 의미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착한 것은 살아남지 못한다. 일찍 죽기 위해서, 가난하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다면 매순간 내 주머니에서 무엇인가가 나가는지 긴장하면서 살아야한다. 한번 흘러간 자원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협상의 완성은 마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다. 협상의 완성, 나의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yes,if라는 단어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오, 아니면 엑스식의 사고방식에 익숙한, 정직이라는 것이 솔직이라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협상이라는 것이 속임수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두 모두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그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맨하탄에서 수없이 이긴 저자가 쓴책이라서 더 신뢰가 간다. 협상의 완성이 바로 인생의 완성이라면 지나친 과장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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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강한 자가 끝까지 살아남는다.
우리의 삶은 끝없는 분쟁과 대립, 타협과 화해의 연속이다. 가게에서 콩나물을 몇 웅큼 더 집어오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에서부터 거래처와의 협상,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는 일까지 모든 교섭과 협상에는 '스킬'이 필요하다.
누구나 재능이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약한 부분도 있는법.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지만 협상에 약하다면 다른 것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신의 재능을 살리기는 힘들다. 반면 가진 능력이 평범해도 협상을 통해 상대도 만족시키고 나도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비범한 인생을 살 수 있다.
<협상의 완성>은 독자를 체계적이고 실전적으로 훈련시킨다. 10,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인생의 강자가 되는 방법은 많지 않다. 있다면 바로 이것. 질러라. 그리고 협상의 전문가가 되자. 절대 후회하지 않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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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살 때면 늘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협상에 약하다는 것을 느낀다. 너무 쉽게 물건을 사고난 뒤에 작은 후회를 해 보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늘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렇게 사소하게 물건을 사는 일만 아니라 사회생활 속에서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손해보는 일이 많다는 것을 어느 날 느꼈다. 그래서 "협상의 완성"이라는 책을 집게 되었다. 별 게 있겠어 하는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하는 마음에 책을 펼쳐들었고 금세 읽었다. 더러는 알고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지만,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제법 눈에 띄었다. 책을 덮고 활용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사례가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생활 자체가 협상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작지만 소중한 협상의 지혜를 소개해 준다는 점에 큰 매력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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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를 설득하고 이해를 요구하는 일,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는 우리 생활속에 늘 있는 일입니다.
얻기 위해 부딪히고, 잃지 않기 위해 방어하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지요.
그런 협상의 과정에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어느 한쪽만 얻고 그 반대편은 잃게 됩니다.
이런 일들이 무수히 반복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야 할까요?
책 속에서 그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협상의 실제적인 부분들이 적절한 예를 들어서 잘 나와있습니다.
그런 예들을 보면서 "아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처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요.
그리고 대부분 내용이 생소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알고있거나 들어본 내용이지만 미처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이죠.
책을 보면서 [나는 준다] 의 미래형은 [나는 받는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떠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