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주식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종합주가지수 사상최고를 넘어서고도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술자리에서 주식이 주요 대화의 소재가 된지 오래고, 펀드 하나 쯤 가입하고 있지 않으면 시대에 뒤 처지는 듯하다. 몇 년 전부터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재테크 광풍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옮겨진 느낌이다. 수없이 쏟아지고 있는 주식투자 관련 서적 중 옥석을 가리는 것이 수많은 기업 중 알짜배기 주식을 고르는 것 만큼 어렵다. 서점에서 처음 집어 든 이 책은 투자의 기술이라는 제목 앞에 '대한민국의 1%가 되는'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있고 표지에 선명한 붉은 책 띠지로 "99%가 어둠의 세력에게 속고 있다"는 도발적인 문구까지 달고 있어 자극적인 문구가 많은 책 치고 품질이 좋은 책이 드물었다는 나의 경험칙에 따라 그저 그런류의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내용을 몇 장을 들추어 보니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주식투자에 대한 책으로는 보기 드물게 정직하게 씌어진 책이다. 저자의 주장은 심플하고도 명확하다. 주식에 투자하라. 단, 시장에 이기려 하지 마라.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사람이나 상품을 결코 믿지 말고 시장상승분 만큼의 수익만 추구해라.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별종목 투자나 일반 주식형펀드 보다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해라. 그리고, 적어도 10년이상 장기투자 하여라 왜 그러해야 하는지를 구체적 데이터와 저자의 경험을 통하여 차근차근 설득하고 있다. 책 내용도 심플하거니와 분량자체도 많지 않아, 차분히 읽으면 2시간이 채 안 걸린다. 하지만,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약하지 않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대로 이 책은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투자의 중심은 싫든 좋든 간에 "주식"으로 간다는 것이 대세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미국식 자본주의에 편입된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과거 누구나 은행 저축통장을 가졌듯이 주식이든 펀드든 "주식에 투자한 상품"을 가져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무엇에 투자할까?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줄이고 어떻게 투자할까?에 대하여 고민을 더 하여야 한다. 저자의 주장을 따르든 아니든 이는 투자자의 자기 결정이지만 이 책은 "어떻게 투자할까?"에 대한 나름을 대답을 주고 있다. |
|
요즘 때가 때인지라 증권 및 재테크 관련 책을 보려고 물색하던중
증권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보다는 전체적인 투자의 개념을 잡고 싶어 선택하였다.
책을 처음 잡은 뒤 오랜만에 반 나절 만에 독파 할 정도로 쉽고 친절한 설명에
푹 빠져 들었다.
일단 펀드매니져 출신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펀드와 주식에
대한솔직한 고백 아닌 고백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많은 부분 공감을 할 수 있었으
며 "어떤 유능하고 뛰어난 펀드매니져도 시장 평균 수익을 능가 할 수 없고, 시장
의 평균 수익을 추구해야 궁극적으로 부자가 될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이 책을 읽으
면서 얻었던 수확이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펀드 , 잡탕식 펀드, 등 은 어둠의 세력이 순진한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한 덧이란 점도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런 저런 추가 항목이 결합된
펀드를 보통 일반인들은 안전성을 이유로 선택하게 되는데 이것에 함정이 있다고
한다.
기존의 투자 관련 서적을 읽어 보신 분들에게는 투자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하
고 본인 같은 초보자들에게도 투자의 방향을 설정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
|
■ 책 내용 이 책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기술>입니다. 키워드는 <시장 수익> 입니다. 투자는 단순해야 해야 합니다. 설명을 들었을 때 복잡하고 헛갈린다면, 그 투자는 좋은 투자가 아닙니다. 십중팔구 누군가가 헷갈리게 만들어서 돈을 뜯어 내려는 수법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우리 독자들이 투자자들 가운데 투자 수익률 상위 10%에 들기를 원하는 사람을 돕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즉, 시장수익만큼 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2부와 QnA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에서는 기존 투자 방식과 마인드를 깨기 위한 저자만의 논리를 전개합니다. 일단 1부에서는 기존 전문가(저자는 어둠의 세력으로 표현)의 말을 절대 신뢰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기존 생각을 바꿔 놓기 위해 독설 까지도 서슴없이 전개합니다. 2부는 1부의 마인드 변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여기서는 간단하고 초보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투자 방식을 제시합니다. 짧고 간단하게 말입니다. 자신을 믿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QnA는 이 책의 구성상 3부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초보자들이 정말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크게 투자의 기초, 복잡한 상품들, 인덱스 펀드에 대한 세부 질문과 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은 <1. 한국의 워런 버핏을 꿈꾸는 자, 2. 투자를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자, 3. 묻지마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 4. 풍요로운 노후를 꿈꾸는 자, 5. 펀드매니저가 속이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자, 6. 주식펀드로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자 >들이 읽어야 한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 나의 느낌 나의 이 책에 대한 느낌은 처음 1부를 읽을 때는 굉장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기존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을 까는 듯한 말투, 개미들의 투자습관에 대한 과감한 질책과 저자의 자신 만만한 태도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1부를 마치고 2부를 읽으니 1부에 대한 저자의 의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기존 매스컴과 전문가들의 일방적인 정보에 길들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주가가 조금 오르면 투자를 부추기고, 떨어지면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시절 온다 등등으로 개미들을 부추기고 다독거리고 하는 세력들(어둠의 세력)에 의해서 움직여 왔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책이 어둠의 세력에게 거센 반반을 감수 하고 서라도 책을 쓰기를 감행 했다고 합니다. 책 곳곳에 그러한 느낌은 받으나 크게 그들을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나 3부처럼 느껴지는 것은 <QnA> 가 알찹니다. 초보자들이 궁금해하고 빠지기 쉬운 부분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저자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을 6부류로 설명하고 있으나, 제 생각에는 초보자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도 이런 책들은 읽었는데 수년이 흐른 지금에도 이런 책을 읽고 있다니,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개미들은 항상 초보자여야만 할 까요?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띄엄 띄엄 하는 공부는 헛거다 >>, 공부도 꾸준히 해야하는 것처럼 투자도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야 승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독자에게 한마디 이 책은 투자의 초보이거나, 고수 분들이 읽으면 한다. ■ 같이 읽으면 좋은 책 ■ 참고 싸이트 한국 펀드 평가 www.fundzone.co.kr ■ 인상 깊은 구절 --------- p. 56 복잡한 상품을 피하고 단순하고 투명한 상품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카지노 주인처럼 돈을 벌려면, 주식에 장기간 투자하라는 말도 했다. ----------p.153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6가지 방법 1. 투자종류- 주식에 투자하라 당신이 재산을 늘려야 하는 입장이라면,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주식에 투자하라 2. 투자기간 - 10년 이상 투자하라 투자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생각하라. 30년까지 가져갈 각오로 임하면 더욱 좋다. 3. 반드시 시장 수익을 확보하라 시장 수익은 대표 주가지수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코스피가 대표 지수이다. 4. 해외 펀드 투자는 서두르지 마라 해외 펀드 투자는 급하지 않다. 원칙은 마찬가지이다. 그 나라 대표 지수를 따라가는 비용 저렴한 펀드에 10년 이상 묻어 두어야 한다. 5. 초심을 잃지 마라.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6. 인생을 충실 하라. 주식시장과 거리를 유지하는 대신 인생에 충실 하라. 주식 시장에 쏟을 관심을 당신의 인생과 가족에게 돌려라. ---------------------------- 김 진 , Passion
|
|
신진오 회장님 페이스북 글귀에서 시작해서 찾아찾아 읽은 책 절판되어 중고서적으로 구했는데, 서평은 오리지날에 남기려 한다.
2007년에 나온 책이라, 14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지만 주식시장 참여자의 어리석음과 어둠세력의 검은 속내는 같나 보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으나 시간을 건너 여전히 오늘에도 통하는 조언이 많다. 때로는 가볍게 넘어갔는데 결국은 되돌아와 같은 실수를 여전히 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알려준다. "금융 연예인"이라는 말은 은 요즘같이 주식시장의 러쉬가 몰리는 시대에 더 두드러진다. 생존편향이든, 확증편향이든 결국은 우리가 보고 싶은것만 보니 맨날 당하고 사는 것이다. 사실, 팩트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행간, 숨겨진 의도를 읽어야 스스로 호구가 되는길에서 벗어 나리라
부록편에 저자가 투자번역가로 명성을 쌓게된 근원을 볼 수 있다. 그 덕에 어려운 원문을 술술 읽고 있는 재미와 번거러움을 줄어 주셨다. "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책장에 보니 이건님 번역본이었다. 대략 2년뒤 출간된 책.. 다음 3번째 순서는 이 책이다. 1번, 2번이 언제 끝날까? ================= P56 복잡한 상품을 피하고 단순하고 투명한 상품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카지노 주인처럼 돈을 벌려면, 주식에 장기간 투자하라는 말도 했다.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주식에 장기간 투자할 것인지가 관건이 된다. 바로 이 방법이 핵심이다. P91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은, 행운을 잡는 것이 아니라, 정단한 내 몫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P102~ 투자 기간을 늘려라 1976~2006년간
P126 탐욕과 공포는 우리를 뒤흔드는 원초적 본능이다. 투자의 역사에는 탐욕과 공포가 휩쓸고 지나간 대량 살상의 핏자국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이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도 다음 차례에 가장 먼저 희생될 것이다. P131 시장은 절대로 과분하게 보상해 주는 법이 없다. 위험을 떠안는 만큼만 보상을 해준다. 누군가 내 몫의 보상에서 두둑하게 보수를 떼어간다면, 나는 남을 위해 위험을 떠안는 셈이다. |
|
제목 :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 저자 : 이건 출판사 : 중앙books
알기 쉽게 씌여진 재테크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책. 자칫 초보자들이 억울하게 잃을 수 있는 수익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책. 상당히 쉽고 아주 적절한 비유를 통한 설명까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꽤 재미있게 읽었다. 한번 손에들면 놓기 힘들달까. 이 책은 여타 다른 재테크 책처럼 대박의 요령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견해가 나랑 굉장히 비슷한데, 투자는 장기간을 해야하는 것은 물론이며 가장 공감되었던 말은 부자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쓰는 사람들은 부자되는 방법을 독자에게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돈을 벌려고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누가 부자되는 방법을 알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고 애쓰겠는가. 펀드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펀드를 가입할때 펀드매니저의 보수와 운용비를 다 따지고나면 수익률이 시장 평균 수익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했다. 당연한 이야기였다. 펀드 매니저들이 공짜로 내 돈을 불려 주지는 않을 것 아닌가. 그런것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다니 나는 멍청한가보다. 또한 책에서 말한 것처럼 펀드 매니저들은 내 돈을 관리해주면서 운용비를 받아 자기가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지 내가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결코 아니다. 자신이 부자가 되기를 가장 원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
|
이 책을 읽고 나서 잘나가는 펀드들의 수수료(보수)를 살펴봤다. 수수료 높은 펀드 가운데 하나를 보니 수수료가 연 2.844%였다. 1억을 맡기면 연 284만 4천원이 수수료(보수)로 나간다.
그런데 2.844% 가운데 2.04%가 판매수수료다. 창구에서 한 번 판매했으니 한 번 수수료로 나가면 그만이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창구에서 커피 한 잔 드리고 받은 돈에 대해 매년 2.04%씩 빼간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창구에 한 번 방문해서 1억을 한 번 맡겨도 창구에서 커피 한 잔 타준 댓가로 매년 284만원씩 빼간다니 가히 어둠의 세력이라 불릴만 하지 않은가? 창구 직원은 과연 이런 부분을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는가? 1억을 10년간 투자한다면 커피 한 잔 값으로 2천8백만원 넘게 지불한다.
우리나라 펀드들의 수수료는 선진국에 비해 왜 이리 비쌀까? 그건 아마 고객들이 수수료가 싼 펀드를 찾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맡긴 돈에서 매년 수수료와 보수로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펀드에도 담배처럼 경고문구를 넣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귀하가 손해를 보는 경우에도, 저희는 귀하가 제공하시는 각종 보수로 이익을 얻으며......."
책을 잘 안읽는 사람이지만 이 책은 손에 쥐는 순간 놓을 수 없었다. 다른 책들은 독자들에게 대박을 떠뜨리는 비법을 전수하려고 하지만, 이 책은 대박 중독을 경고한다. 시장은 절대로 투자자들에게 과분하게 보상하지 않으며 위험을 떠않는 만큼만 보상한다는 사실을 각인 또 각인시킨다.
너무나 솔직한 고백과도 같은 책이다. 이런 책을 다시 만나기가 쉽지 않을 듯하다. |
|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장중 돌파하며 주식시장 신기원을 열었다. ‘ 바로 7월 24일자 경제면에 나온 글이다.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호황인데다 우리 주식 시장이 본격적인 대세 상승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까지 더해져서 괜히 나까지도 귀가 솔깃해지고 있고 나 혼자만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인데다 주식이라는 분야랑은 담을 쌓고 지낸 전업주부인 나로서는 아는 것도 없고 특히 원금손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자신이 없다. 나 역시도 재테크에는 관심이 많아서 좋다는 책들은 다 보는 편인데 읽을 당시에는 이런 식으로 해야겠다 하다가도 책을 덮고 나면 뭐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머릿속이 복잡해져 버린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맡기고 싶어도 큰 개인투자가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해야할까란 생각에 지레 포기를 해버린다. 그래서 공부를 좀 해보려 해도 알 수 없는 용어들에 복잡한 내용까지 거기다 펀드상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점점 더 나와는 멀어져 가는 것 같았다. 그러던 차에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란 책을 만났다. 처음엔 ‘1%가 되는’ 이란 글을 보고전문가들을 위한 책인지도 모르겠다는 우려와는 달리 단순한 투자기술이라 투자의 초보인 내게 있어서 쌍수를 들고 환영할 책이다. 다른 책들에 비해 이해도 쉽고 남는 것이 많다. 특히 펀드 매니저를 비롯한 재무 설계사들을 어둠의 세력이라 칭하면서 그들에게 속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 남편에게 ‘우리도 재테크 좀 하자’고 ‘주식이나 펀드 하는 것이 어떠냐’고 거기다 ‘우린 모르니까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되잖아’라고 했었는데 저자의 글을 읽고 나니 이런 일에 적극적이지 못한 남편의 태도가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그러지 않았다면 전문가가 권하는 데로 인기펀드에 수수료가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가입했을 것이다. 그리고 ‘투자는 단순해야 합니다. 설명을 들었을 때 복잡하고 헛갈린다면, 그 투자는 좋은 투자가 아닙니다. 십중팔구 누군가가 헷갈리게 만들어서 돈을 뜯어 내려는 수법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자에게 큰소리로 한마디 하고 싶었다. “정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도표와 통계자료를 이용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 특히 투자 길라잡이부분은 내가 평소에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있어서 직접 상담 받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투자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무조건 원금보존만 생각하는 남편에게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마 나처럼 진정한 투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될 것이며 투자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
|
투자의 기술...
투자!! 나에겐 어려운 단어이다.. 주위에서 투자란 말은 쉽게 듣는다. 걱정도 된다. 지금 나는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떨칠수 없다. 투자에 대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책도 읽고 텔레비젼, 신문에서 접해보기도 했지만 도통 무슨 소리 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나랑은 관련이 없나보다 생각만 들었다. 이책의 저자는 투자는 어렵게 느껴지는것은 내 잘못이 아니고 이 사회의 전문가들 투자가 어렵고 복잡해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게 만든것이다라고 하면서 초보인 투자자를 위해서 좀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원본 보장`이라는 말에 속지마라. 증권회사에서 한 할아버지가 화를 금치 못했다. 원본보장이라는 말만듣고 투자 했으나 만기가 되어 방문했더니 원본에서 한참 빠져있었다. 화가나서 따지는 할아버지에게 증권회사 주임은 말한다. 저희는 분명히 설명해 드렸고 여기 할아버지가 설명을 들었다는 서명도 있지 않습니까? 할아버지의 딱한 사정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사례는 많은 사람이 경험했을것입니다. 복잡한 금융상품이 빚어내는 현실이 고객 잘못인가요? 결국 복잡성은 불투명을 낳고, 불투명은 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지는 법입니다.
복잡하면 함정이다..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절대 투자하지 말고, 꼭 투자하고 싶다면 완벽하게 이해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한다. 투자기간이 길면 위험을 줄일수 있지만, 투자 기간이 짧으면 위험을 피하기 어렵다. 당신이 젊거나 오래 버틸 여유가 있다면 위험한 자산에 많이 투자해도 좋다. 하지만. 반대라면 위험한 자산에 많이 투자하면 않된다. 이책은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해서 할까 말까 고민하는 나에게 투자에 대한 바른결정을 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동안 몰랐던 투자의 방법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를 알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투자를 하기 앞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책의 저자는 우리를 투자를 통해서 수익도 크고 위험도 큰!~ 불안정한 투자가아닌, 투자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알려주고 노후에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덜받는 쪽으로 위험은 적게 수익은 안정적으로 할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
요즘은 직원들끼리, 친구들끼리 모일 때면 부동산, 주식, 펀드에 대한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위와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갖고, 하나 이상씩 가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가지수가 2000을 넘어가려고 하는 마당에, 펀드와 주식에 투자를 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적금을 깨면서 까지, 올 인을 하고 있다. 하루 아침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투자는 모험이 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에서는 이러한 위험한 투자에 일침을 가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안 정적인 투자를 권고 하는 책이다. 내용은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초보자가 펀드매니저를 이기는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펀드를 가입할 때, 경험하게 되는 과장 광고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일 것과, 복잡한 내용이 담겨 있는 펀드에 대해서는 지양을 하고 있으며, 항상 돈을 딸 수 밖에 없는 카지노의 원리를 설명하고, 유명한 펀드 매니저도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며, 시장 평균 수익을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재미있는 게임의 법칙을 통해서 안정적인 투자를 권고 하고 있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행운을 잡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내 몫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 91 페이지에서 2부에서는 눈에 쏙쏙 들어오는 데이터로 투자를 즐겨라 라는 주제로 장기 투자와 배당 재투자, 지수에 뒤지는 투자의 위험성, 해외 펀드에 대한 기본 원칙 유지, 현 상황에서 직원들의 재테크를 위한 회사의 지원방안,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6가지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서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지혜이다 – 125 페이지에서 현재도 나 또한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초보 이고, 펀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조만간 펀드를 하나 들 생각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안정적인 인덱스 펀드와 ETF(상장지수 펀드)를 알게 되었다. 좀더 자료를 찾아본 후에 내게 맞는 수수료가 적은 펀드를 가입하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은 나 같은 주식과 펀드에 대한 초보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내용에 자주 나타나는 그래프들 또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정확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정말 알기 쉽게 투자기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 책이다. 언젠가 내가 부자가 되었다면, 이 책이 나의 투자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었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어둠의 세력에 휘둘리지 않는 나 자신이 될 것이다. ^^ |
|
투자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우선은 왜인지 불안전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곤 했어요
결혼전까지는 투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은행에 적금을 넣고, 만기가 되면 그 돈을 이용해서 다시 정기적금을 넣고, 또한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거나, 은행을 주로 이용하였는데, 이제는 엄마가 되고, 가정의 중심이 되어서인지,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커다란 부분 관심사가 되었어요.
투자의 기술을 통해서 저 또한 미래가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느순간 저에게도 멀리 있을것만 같은 미래가 성큼 다가올테니까요.
우선 책은 신랑이 먼저 읽고, 저도 뒤를 이어 읽었어요. 얼마전에 친정엄마께서 전화를 하셔서 " 요즘 펀드에 투자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 또한 펀드나, 주식 투자에 대해서 는 문외한인지라, 그저 은행에 묻어두시라고 전화를 끊으면서, 좀 더 책을 빨리 읽었다면 엄마에게 조언을 해드리고, 저 또한 투자에 대해서 방향을 제대로 잡아갈 수 있지나 않았을까? 그런 막연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금융권에서 10년여 기간동안 일을 하였지만, 주식이라는 문은 두드리지 않았어요. 왜냐? 안정성에서 문제점이 눈에 띄었거든요. 가끔.. 은행 고객분들중에 왜? 원금 보장이 안되느냐고? 주식현 펀드상품에 투자하시고, 직원들을 곤혹스럽게 하시는 부분을 많이 봐왔기 때문인거 같아요.
신랑은 소액으로 주식에 투자하면서, 가끔은 자신 또한 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일반인들도,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 도움을 얻으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는 대한민국 1%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나름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정보들을 통해서 세상을 달리 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을 꼬옥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