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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추천하는 터라 구매해 보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시고 페미니스트로도 유명하시기에 짧은 발췌문들은 종종 읽어보았으나 번역서를 읽어본 적도 없어 조심스러운 기대를 안고 구매하였습니다. 펭귄 클래식의 원서는 처음 구매해 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펭귄이 귀엽습니다. 그러나 책 구매 당시 선택해본 스티커는 실망스러운 퀄리티입니다. 일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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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추천하는 터라 구매해 보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시고 페미니스트로도 유명하시기에 짧은 발췌문들은 종종 읽어보았으나 번역서를 읽어본 적도 없어 조심스러운 기대를 안고 구매하였습니다. 펭귄 클래식의 원서는 처음 구매해 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펭귄이 귀엽습니다.
그러나 책 구매 당시 선택해본 스티커는 실망스러운 퀄리티입니다. 일반 원형 스티커인 것은 좋으나 용지 크기가 애매하게 커서(a4) 같이 구매한 문제집들이 있었음에도 윗쪽 한 면이 다 찌그러졌습니다. 커봤자 b5사이즈일 거라고, 사은품인 스티커가 망가질거라곤 생각 안 해봤는데 아쉽고 실망스럽네요. 책갈피를 선택할 것을 후회됩니다.
일전 버지니아 울프가 쓴 자기고백 에세이-남편에게 쓰는 내용-을 읽어보았는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은 아직 표지와 서문만 읽어보았으나 작가의 언어인 영어로 읽어본다는 즐거움이 큽니다. 앞으로도 펭귄 클래식 책들을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i*******5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