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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고 우직한 삶의 교훈들
"순박하고 우직한 삶의 교훈들" 내용보기
바보이반은 이 책의 표제작의 제목이며, 이 책은 톨스토이의 단편선입니다.  총 10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가 톨스토이의 겸허한 인류애에 근거하여, 우리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톨스토이가 그리는 하나님은 톨스토이가 살던 19세기의 하나님이라서인지 아주 순박하게도 모습을 바꾸어 지상에 내려와 사람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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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이반은 이 책의 표제작의 제목이며, 이 책은 톨스토이의 단편선입니다.  총 10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가 톨스토이의 겸허한 인류애에 근거하여, 우리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톨스토이가 그리는 하나님은 톨스토이가 살던 19세기의 하나님이라서인지 아주 순박하게도 모습을 바꾸어 지상에 내려와 사람들 속에 섞여 추위에 떨며 눈을 치우는 가옥관리인의 모습으로, 불쌍한 노파의 모습으로, 때로는 아기를 안고 추위에 떠는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천사를 지상에 내쫓아 사람들 곁에서 살게 하기도 합니다. 이 하나님은 이웃에 대한 양보와 사랑의 미덕을 가르치고, 탐욕을 경계하라는 교훈을 생활 속에서 깨닫게 하며, 오직 신성한 노동과 과장이 없는 진실한 마음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격려해줍니다.
  너무나도 순박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어서 이 시대 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 어이없을 수도 있지만, 톨스토이가 꿈꾸던 아름다운 세상이 무엇인지 어느 작품이던지 명료하게 보여줍니다. 노동을 신성시 여기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자신이 가진 것이 아무리 작다고 해도 더 힘든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랑 가득한 사람들의 세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너무도 먼 듯해서 슬프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안타깝고 값진 이야기들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잠시 세상의 힘든 짐들로 뻣뻣해진 어깨를 풀며, 바보 이반처럼 욕심없이,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양 부지런하게만 하루쯤 살아보면 어떨까요? 그러실 수 있으시겠어요? ^^

 
 * 어떤 단편들은 끝에 그 이야기에 걸맞는 성경구절이 적혀있어 성경구절까지 곱씹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이야기들이 모두 끝난 후 첨부되어있는 <명작따라 세상보기>는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대문호 톨스토이의 정신세계를 시작으로 톨스토이의 대표작품들이 소개되어있고, 러시아 문학의 발전사는 물론이고 러시아 제국의 형성과 발전 아울러 문학과 예술사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러시아혁명과 사회주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옛 러시아의 전통과 풍습, 러시아의 문화와 예술까지 러시아의 모든 면을 망라하고 있어 아이들이 독서를 넘어서 교양을 넓힐 수 있는 훌륭한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글자는 좀 많지만 글자가 크고 세페이지에 한번쯤은 삽화가 있는 어린이용 책입니다. 책은 아주 잘 넘어가는 하드커버에 실제본으로 어린이 들이 여러번 봐도 될 만큼 튼튼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7.08.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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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을 읽고
"바보이반을 읽고" 내용보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훌륭한 작가였을뿐 아니라 숭고한 사상가였으여, 그것을 몸소 실천한 행동가였다 또한 톨스토이는 명문 백작 가문에서 출생하였음에도 당시 민중들의 가난과 무지에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농민교육에 앞장섰고 농도 해방운동에도 적극참여 하기도 하였으면 그 어느 누구보다 책임감을 느낀 박애주의자였다   이러한 톨스토이의 정신을 러시아의 민
"바보이반을 읽고" 내용보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훌륭한 작가였을뿐 아니라
숭고한 사상가였으여, 그것을 몸소 실천한 행동가였다
또한 톨스토이는 명문 백작 가문에서 출생하였음에도
당시 민중들의 가난과 무지에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농민교육에 앞장섰고 농도 해방운동에도 적극참여
하기도 하였으면 그 어느 누구보다 책임감을 느낀
박애주의자였다
 
이러한 톨스토이의 정신을 러시아의 민화를 바탕으로한
" 바보이반과 그 두형제에 관한 이야기는 재미와 교훈을
담고 있어 아직까지 여러사람에게 사랑받는 책이된것
같다       
 
 
이책에는 바보이반이외에도 톨스토이의 단편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곳에 하나님도 있다."등 열편의 단편집으로
이루져 있어 이한권의 책으로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을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
 
바보이반
그는 사람들이 바보라 부르지만 자신의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형들이 도와달라면 무엇이든 다 해주는 이반
이반의 형 세묜과 타라스는 각각 군인과 상인으로 나를 정복하고
재산을 모르지만 이반은 군대도 없고 돈도 필요업는 나라를만든다
하지만 세 악마가 이반과 그의 형제를 부추겨 서로 싸우게 하여
파멸시키려 하지만 화도내지 않고, 욕심도 없고 묵묵히 자기일만
하는 이반을 불행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사람답게 산다는것이 무엇인지를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는 것인지 깨닫게 해는 책이다
 
바보이반외에도 아홉편의 단편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정말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것일까?
 
천사가 하늘에서 벌을받고 지상으로 내려와
세가지의 깨달음을 얻고 다시 하늘로 올라 간다는 내용의
이책으로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는 알수 있을까?
 
그 첫번째 깨달음은 주인여자를 통해 사람내부에 있는것은
사랑이라고 깨닫고,
 
두번째 깨달음은 장화를 만들러온 한 부자 상인을 통해
자기 육체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지식을 알게되고,
 
세번째 깨달음은 두아이의 신발을 만들러온 엄마를 통해
모든 인간이 자기만을 생각하고 사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사랑이 있는곳에 하나님도 있다"는
정말 사랑이 있는곳에 하나님이 있는것일까?
 
사랑이 있는곳에 신이 있다 아마도 사실일것이다.
하지만 사랑이 있는곳에 꼭 하나님이 있어야  하나 하는
의문점이 나에겐 생긴다.(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일까?)
사랑이 있는곳에 그냥 사랑만 있으면안될까?
신의 사랑과 믿음으로 변화되는 주인공들이 책이고
소설이니까 그렇다고 해도 그 사랑의  의미는 너무
한정되어 있는것 같다
정말로 사랑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면 그사랑의 주인공이
신이 아니라 인간이어야 할것 같다 그래야만 사랑으로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수있으니까?
 
 
이 책이 제시는 하는 것은 사랑이다
그러나 이 사랑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그러한 사랑이
아니라 일관되게 신에 대한 사랑으로 주인공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또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를 시켜주고
있다
 
이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가며 사랑의 의미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게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
m****1 2007.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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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한번쯤 읽으면 좋을 책!
"아이도 어른도 한번쯤 읽으면 좋을 책!" 내용보기
<바보 이반>은 아이들 아빠가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첫 아이를 가졌을 때 태교를 한다고 밤마다 읽어주곤 했지요. 덕분에 저 역시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눈을 감고도 줄줄 나올 정도로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톨스토이 동화의 좋은 점은 선악의 구분이 뚜렷하지만 그리 잔인하지 않고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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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반>은 아이들 아빠가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첫 아이를 가졌을 때 태교를 한다고 밤마다 읽어주곤 했지요.
덕분에 저 역시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눈을 감고도 줄줄
나올 정도로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톨스토이 동화의 좋은 점은 선악의 구분이 뚜렷하지만 그리 잔인하지 않고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읽는 고전 중에는 섬뜩한 장면이나 잔인한 복수를 다룬 것들도 많은데
그런 면에서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집에 책이 있긴 하지만 아빠가 어려서 보던 책이라 많이 낡고 책 냄새도 나서
좋은 책이 있으면 새로 구비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대교에서
이 책이 나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튼튼한 표지와 매끈매끈 감촉 좋은 내지, 이야기에 꼭 들어맞는 삽화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거기에 책 중간에 살짝 들어있는 줄이 있어 더 좋네요. 제법 두꺼운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면 여러 날이 걸리는데 책장을 접어두긴 싫고, 책갈피를 장만하자니 잊어버리기 예사고...
내용이 좀 긴 책은 이렇게 배려를 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있는 부록의 ‘명작 따라 세상 보기’에서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생애와 작품 소개를 비롯하여 ‘러시아 문학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하고,
‘러시아 제국의 형성과 발전’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어 역사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러시아 혁명과 사회주의’, ‘옛 러시아의 전통과 풍습’,
‘러시아의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고루 실어서 아이들이 이야기의 배경이 된 나라와
당시의 정치적 상황, 문화적 요소 등도 상세히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만년에 기독교 사상에 입각하여 쓴 단편 모음집입니다.
짧고 단조롭지만 진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열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천사 미하일의 체험을 통해 참다운 삶은 남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을 베푸는 것임을
알려주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시작으로 남의 것을 탐내고 개인의 욕심과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하며 사는 시대에 대한 풍자를 한 <달걀만 한 씨앗>,
이 책의 대표작으로 제목에도 쓰인 이야기로 욕심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일깨워 주는 <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에 관한 이야기>,
참된 희생과 베품의 의미를 생각게 하는 <두 형제와 황금>,
탐욕에 눈먼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한 번쯤 되돌아보게 만드는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욕심을 부리고
양보를 하지 않을 때 제가 더러 써 먹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어른들의 이기심과 다툼을 소녀들의 순박함을 통해 풍자한
<소녀들이 노인보다 지혜롭다>, 예밀리얀이 자신을 죽이고 아내를 빼앗으려는 왕의 모략을
지혜롭게 극복한다는 이야기 <하인 에멜리얀과 빈 북>, 참된 신앙을 통한 사랑과 인내의
교훈을 담은 <세례 받은 소년>, 두 집안의 싸움을 소재로 한 것으로 서로 다투고 헐뜯다가
두 집안이 모두 몰락하게 되는 어리석음을 다룬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 한다>,
매순간 누구에게든 사랑을 베풀어야 함을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해 주는 이야기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있다>가 실려 있습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이라 아이들의 잠자리 동화로도 무척 유익합니다.
내용이 짧은 것들은 하룻밤에 다 읽고, 조금 긴 것들은 며칠씩 나누어서 읽어주었더니
나름대로 다음 장면을 상상해 보기도 하며 재미있어 하네요.
사실, 저는 이 책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 번쯤 읽어 보면 살아가는데, 아이들을 키우고 훈육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d 2007.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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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를 배웠으면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를 배웠으면" 내용보기
많이 기다렸던 책을 들고 휴가를 다녀왔습니다.읽는 내내 전율이 흐른다고 해야할지 내 욕심만 키우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입니다. 고교시절 읽었던 책과는 달리 엄마가 되어 읽는 이책의 묘미는 남다르군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휴가와 맞물려 아이가 친적 언니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거든요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이책을 아이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를 배웠으면" 내용보기
많이 기다렸던 책을 들고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읽는 내내 전율이 흐른다고 해야할지 내 욕심만 키우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입니다. 고교시절 읽었던 책과는 달리 엄마가 되어 읽는 이책의 묘미는 남다르군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휴가와 맞물려 아이가 친적 언니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이책을 아이에게 꼭 읽혀보고 싶네요

러시아에 전해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기독교 사상에 입각하여 쓴 단편 모음집으로, 짧지만 감동과 교훈을 주는 열편의 이야기를 새롭게 쓴 민화『바보 이반』입니다.

서로 간의 이해와 용서 그리고 남에게 베풀 줄 아는 넓은 마음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지요. 표제작「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에 관한 이야기 」에서는 욕심 많고 이기적인 두 형들과는 달리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하고 부지런한 이반이 악마들 보기에는 눈에 가시와 같습니다. 세 악마들은 이반을 못살게 굴고 상황을 어렵게 만들어 이반의 집에 싸움이 일어나게 할 계획을 세우는데…….
남들보다 모자란 듯하게 태어났어도 착한 마음을 지니고 부지런히 일을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는 진리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삶은 힘들지만 성실하게 산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교훈이 강합니다. 그에 어울리게, 고달픈 생활 속에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사는 민중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독자로 하여금 올바른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특히 명화 수준의 삽화는 읽는 즐거움을 더하며, 뒷부분의 ‘명작 따라 세상 보기’ 코너에는 러시아에 대한 자료를 여섯 테마로 엮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군요 언제나 남을 생각하고 평화와 정직을 좋아하는 이반에게서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를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1 200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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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사랑을 일깨워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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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재작년에 [톨스토이전]에 갔다가   스크렙 해 놓았던것을 다시 한버 꺼내어 읽을 좋은기회가 되었었다.   읽는 내내 어딘가 모르게 안정감있고,행복하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들 정도로 삽화도 이야기속에 들어있는 내용도 아이들 정서에 맞게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바보이반]에서의 이반은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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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재작년에 [톨스토이전]에 갔다가
 
스크렙 해 놓았던것을 다시 한버 꺼내어 읽을 좋은기회가 되었었다.
 
읽는 내내 어딘가 모르게 안정감있고,행복하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들 정도로 삽화도 이야기속에 들어있는 내용도 아이들 정서에 맞게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바보이반]에서의 이반은 삼형제중 막내이고,우직하다못해 바보이다.
 
두형제들은 이반을 업신여겨 일도 하지않고,아버지가 물려준
 
재산도 다 뺐는다.
 
하지만 끝내는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만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톨스토이의 문학이 곳곳에 나타난다.
 
 이외에도 톨스토이의 단편집(10편)으로 되어 있는 이책은
 
작품을 통해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자연스레 알려 주고있다.
 
사랑과 배려뿐만이 아니라 남을 용서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법등..
 
으로 톨스토이의 사상과 신앙심 깊은 마음을 모두 읽어낼수 있었다.
 
 
책에 나오는 성경구절을 읽어내려 가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아이들은  집에서 성경책을 읽는데..
 
이책에 나오는 성경구절도 직접 찾아 보는 기회도 가졌다.
 
"어?? 이상하네...성경책하고 내용이 틀려요~~"하는 아이말에
 
이책에는 표준 새번역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에 기존 성경책보다
 
더 쉽게 풀이되어 나와서 그렇다고 설명해 주니 ,
 
오히려 성경책보다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서 좋단다.^^
 
 
뒷부분에서는[명작따라 세상보기]가 실려져 있어서
 
19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좀 더 자세하게 알수 가 있었다.
 
 

p*****e 200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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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깨달음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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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부활>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내용에 대한 기억은 거의 가물가물이지만, 그의 작품은 정말 놀랍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여러 단편으로 엮어져 있는 이 책도 장편 못지 않은, 아니 말년의 그의 사상과 그의 믿음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더 놀라운 책일 수도 있겠다. 이 책을 계기로 명작이라 불리는 톨스토이의 작품을 다시금 읽고 싶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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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때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부활>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내용에 대한 기억은 거의 가물가물이지만, 그의 작품은 정말 놀랍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여러 단편으로 엮어져 있는 이 책도 장편 못지 않은, 아니 말년의 그의 사상과 그의 믿음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더 놀라운 책일 수도 있겠다. 이 책을 계기로 명작이라 불리는 톨스토이의 작품을 다시금 읽고 싶어진다.
 
  글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대단한 것 같다. 종교는 다르지만, 성경의 이야기 하나하나도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데, 톨스토이의 언어로 된 이 책 속 성경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도 따뜻함 속에서 깨달음을 준다.
 
  바보 이반... 그러나 결코 바보라고 부를 수 없는 사람이다. 순수한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를 모두 갖춘 사람이 어찌 바보일까. 이반 주위의 형들의 욕심에 빗대어 한 말일거다. 악마의 끈질긴 방해 속에서도 오히려 악마를 구멍 속으로 몰아낼 만한 힘을 뿜어내는 이반이다. 그를 지켜본 하늘의 도움이겠지.
이반 이야기 처럼 이 책 속엔 악마가 계속 등장한다. 끝없는 욕심을 가졌던 이반의 형들처럼, 농부 파흠의 땅에 대한 욕심은 악마도 두렵지 않게 만들었다. 파흠은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말만 듣고 쉽게 더 많은 땅을 소유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래서 땅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바슈키르 마을까지 가서 - 하루동안 걸어서 되돌아오면 둘러본 땅 전부가 그의 것이 되리라는 말을 듣고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멀리 가다가... 결국엔 많은 땅을 차지했다. 그 순간 그는 숨을 거두었다. 땅에 대한 욕심이 악마를 부른 것이다. 마지막 글이 더 마음을 울린다. 죽기 바로 직전 그렇게 많은 땅을 소유하게 되었지만. 그를 묻은 구덩이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3아르신 - 약 210cm 뿐이었단다.
 
  * 달걀만한 씨앗 이야기는 공부방 아이들에게도 읽어줬던 기억이 있다. 이야기만 보았지, 누구의 글이었는지 몰랐었는데, 톨스토이의 작품이었다니 더 놀라워하며 읽었다. 남의 것을 탐내고 자신의 땀과 노동으로 살아가는 걸 멈춘 사람들을 빗대어 늙은 노인을 그렸다. 개인의 욕심만을 쫓지 않은 옛날 사람들은 노인의 아버지, 노인의 할아버지로 올라가면서 더 젊고 건장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씨앗과 늙은 노인의 모습으로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다니, 놀라운 생각 밖엔 들지 않는다.
 
  * 아이들의 사소한 다툼이 어른들의 큰 싸움으로 번진 이야기 속에선, "어린이들과 같지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을 들려주고자 했다.
 
  *   암탉이 낳은 달걀 때문에 사이좋은 이웃 간에 불까지 지르게 되는 앙심을 낳게 되는 이야기 속에선,  '불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점점 커져서 걷잡을 수가 없게 되는 법이야.' 라는 농부 이반의 늙은 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하느님의 가르침을 일러준다.
  "네가 욕을 먹더라도 잠자코 있으면 그가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게야."
  
  * 지하실에서 구두를 만들고 수선하는 마르틴 할아버지 이야기... 성경의 말씀을 새기고 하느님이 찾아오실거라는 소리만 믿고 기다리던 마르틴. 그가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몸을 녹혀주고, 소년을 위해 대신 용서를 구한, 이 모든 만남이 그리스도의 모습이었다.
  "~ 지극히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 미하일이라는 남자를 길거리에서 구하고 데리고 와 일을 가르친 신기료장수 세묜 부부 이야기. 천사 미하일과 세묜을 통해 사랑을 더욱 강조한다.
 
  그의 책 속엔 사랑이 정말 넘친다. 사랑, 배려, 감사, 욕심없는 마음, 용서, 노동의 가치까지도 여러 이야기 속에서 넘쳐난다. 10가지 단편을 통해 톨스토이의 사상과 신앙깊은 마음과 가난한 이와 농민에 대한 그의 사랑을 모두 읽어낼 수 있었다. 수염 덥수룩한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이 책을 썼을 대단한 작가의 좋은 책과 좋은 가르침을 만날 수 있어서 - 정말 배움깊은 시간이었다.
 
a******0 200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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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의 마음으로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의 마음으로" 내용보기
명문 백작 가문에서 태어났으면서도 당시 민중들의 가난과 무지에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고 책임감을 느낀 박애주의자였다던 톨스토이 작품   책을 읽어 가면서 예전에 접했던 기억이 나면서 또다른 느낌들을 안겨준다 그때는 그냥 내용에 있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던 부분들도 이제는 어른의 입장에서 사랑을 더 많이 생각해준다   여러 단편들의 이야기들 속에 묻어 나는 사랑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의 마음으로" 내용보기

명문 백작 가문에서 태어났으면서도 당시 민중들의 가난과 무지에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고 책임감을 느낀 박애주의자였다던 톨스토이 작품

 

책을 읽어 가면서 예전에 접했던 기억이 나면서 또다른 느낌들을 안겨준다

그때는 그냥 내용에 있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던 부분들도 이제는 어른의 입장에서 사랑을 더 많이 생각해준다

 

여러 단편들의 이야기들 속에 묻어 나는 사랑

천사와 악마의 중간중간 등장

악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 함으로

세상은 더욱더 아름다워진다

 

일상적인 생활속에 우리는 양갈래의 선택권을 안겨준다

어느쪽으로 손을 드느냐에 따라 마음의 고통과 불행속에서 있느냐 아니면 몸은 힘들어도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게 되느냐에 대한 이야기들은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이 책 안에 보너스로 들어 있는 러시아에 대한 이야기들은

러시아의 문학을 이해하는데 한층 더 도움을 준다

아직은 아이들에게 고전이란 단순하게 재밌거리로만 이해 되는데

생각할 수 있는 고전 문학의 존재

어렵다고만 느껴지는 것들이 서서히

다가옴을 느낀다

 

어느새 아들은 그 말뜻을 이해하기에 충분한 초등3학년

단편집을 만나면서 글이 많이 있어 꺼리던 부분은 있었지만 내용에 흠뻑 빠져 엄마랑 같이 읽어 내려가면서 다음의 전개를 기다리게 하는 묘미가 있었다

특히 전에 읽어 봤다던 "바보 이반"

이반이 바보가 아니라 악마가 바보라는 아들

나름 판단력에 감탄(어느새 저렇게 자랐을까) 해 본다

 

"남의 허물을 덮어줌으로써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과 평화를 간직할수 있음을 느껴게 해준다"

 

h****t 2007.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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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착하고 정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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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중 막내인 이반은 우직하다 못해 바보이다. 두형은 아버지에게 각 3분의 1씩의 재산을 챙겨간다. 악마들은 형제들이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고 화가 나 서로 싸우도록 괴략을 꾸민다. 두형 세묜과 타라스는 지나친 용기와 욕심으로 타락하여 이반과 같이 살게 되지만, 이반은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고 세가지의 특별한 기술을 악마들에게서 얻게 된다. 어떠한 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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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중 막내인 이반은 우직하다 못해 바보이다. 두형은 아버지에게 각 3분의 1씩의 재산을 챙겨간다. 악마들은 형제들이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고 화가 나 서로 싸우도록 괴략을 꾸민다. 두형 세묜과 타라스는 지나친 용기와 욕심으로 타락하여 이반과 같이 살게 되지만, 이반은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고 세가지의 특별한 기술을 악마들에게서 얻게 된다. 어떠한 병도 낳을수 있는 뿌리와 호밀짚단을 병사들로 바꾸는 것과 참난무 이파리로 금화로 만드는 방법이다. 욕심이 많은 두형은 이반에게서 병사와 금화를 얻어 다시 떠나게 되지만, 다시 돌아와 더 많은 병사와 금화를 요구하지만 이반은 들어주지 않는다. 그 나라의 공주가 병이 낫다는 말에 이반은 약효가 뛰어난 뿌리로  공주를 살리게 되고 공주와 결혼까지 한다.  황제가 되어서도 이반은 황후와 일만 한다. 이반을 이해하지 못한 백성들은 떠나고 이반과 같은 바보들만 그나라에 남아서 각자의 먹을 거리들을 가꾸며 살아간다. 세형제를 망하게 하기위해 나타난 늙은 악마도 이반의 나라에서는 구걸하는 신세가 되고 머리가 쪼개질 정도의 아픔을 안고 땅속으로 빨려들어가고 구멍만이 남게 된다. 이반의 왕국에는 한가지 전통이 있다. [누구든 손에 굳은 살이 박인 사람은 식탁에 앉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먹다 남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

 

읽고 나서...

1) 세형제의 이름은?

2) 큰형과 작은형의 직업은?

3) 몇마리의 악마가 나타났는지?

4) 주인공이 악마에게서 얻게 된 것은?

5) 주인공은 누구랑 결혼했나?

6) 기억에 남는 문구는?

7) 느낀점은?

8) 이책의 저자는?

 

역시 똑똑하고 나쁜 마음씨를 가진 것보단 착하고 약간 바보같은 사람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또, 설사 남에게 바보란 소리를 듣고 업신여김을 받더라도 결국에는 정직이 승리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리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사람은 결국 망하게 된다는 교훈도 있다. 앞으로 이반처럼 좀 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많아졌으면 한다.

 

 

 

 

j*****7 200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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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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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읽어도 우직하게 자신이 처한 입장이나 대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그저 묵묵한 이반. 그런 그에게는 악마들의 술수가 통할 리가 없다. 욕심과 야망이 큰 두 형과는 다르게 자신이 행하는 만큼의 결과에만 만족하며 오히려 그들의 어려움까지도 감쌌기 때문에 바보라 불린 것이 아닐까.   악마를 통해 어떤 병이든 낫게 하는 뿌리를 얻고, 주문을 하면 호밀 짚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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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읽어도 우직하게 자신이 처한 입장이나 대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그저 묵묵한 이반.

그런 그에게는 악마들의 술수가 통할 리가 없다.

욕심과 야망이 큰 두 형과는 다르게 자신이 행하는 만큼의 결과에만

만족하며 오히려 그들의 어려움까지도 감쌌기 때문에 바보라 불린

것이 아닐까.

 

악마를 통해 어떤 병이든 낫게 하는 뿌리를 얻고, 주문을 하면 호밀

짚단이 많은 군사들로 변하고,참나무 잎은 금화로 만들게 하지만....

모두를 위한 것으로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그에게 극단의 일은 일어

날 수 없음은 당연한 결과이다.

 

많은 것을 노력없이 얻게 되면 그 고마움, 사용됨을 바르게 할 수 없다.

늙은 악마가 그의 나라에서 스스로 자멸해 땅 속으로 빨려 들어 갔듯이

말이다. 사람이 사랑해야 하는 법,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순수한

이반의 행동과 말로 알려주고 있음을......

 

우리 스스로가 잘났다고 으스대기만 할 뿐 그 행동이나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는 나 아닌 남을 위해 애쓰지 않고, 보다 나를 위한 안간힘만을

쓰는 어리숙한 헛똑똑이 짓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되돌아 보게 한다.

m*******7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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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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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는 단어는 '사랑'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주로 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톨스토이는 여전히 삶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진실은 사랑이라고 말 하고 있다.  톨스토이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본 고전 작품을 많이 쓴 작가이다. 한 때는 장편소설에 빠져 밤새워 읽었었다. 고전의 매력이 여기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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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는 단어는 '사랑'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주로 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톨스토이는 여전히 삶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진실은 사랑이라고 말
하고 있다.
 톨스토이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본 고전 작품을 많이 쓴 작가이다. 한 때는 장편소설에 빠져 밤새워 읽었었다. 고전의 매력이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언제 어디서나 읽어도 새로운 감동, 항상 읽는 상황에 어울리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다시금 고전 장편소설 읽기에 도전해야겠다. 
 이 책에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20대에 빠져읽었던 톨스토이 작품속에서 접해 보았던 이야기이다. 지금 다시 읽어보아도 여전히 다른 감동으로 다가온다. 하나님 말씀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바른생활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되는 작품이다. 
 바보 이반은 자기 잇속 챙기기 바쁜 요즘에라도 더욱 왕따를 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겠지만 더욱 지금 시대에도 꼭 필요한 사람이다. 이반 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이리라. 착하게 살면 바보된다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가서 보면 그 진실은 항상 드러나게 된다.
 톨스토이가 살던 시대에서나 지금이나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어떤 두려움도 어려움도
거뜬히 견뎌나가지 않을까?
 큰 아이는 이 책을 들자 마자 한 번에 쭈욱 읽어내려갔다. 하나님의 말씀이 많이 나온단다.
 교회에 다니진 않지만 가끔씩 친구따라 일요일에 다니는 정도이다.
 초3학년이라 이제부터 고전을 읽히기 시작해도 될 것이다. 고전 속에는 세상의 이치가 담겨 있다.
 삶의 지혜가 녹아있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하기 바라지는 않지만 이러한 고전을 자주 접해 조금씩 느껴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갔으면 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중학년이상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고전의 맛을 조금씩 느끼며 읽어 내려갈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자주 읽고 생각해나가다보면 어느새 고전의 깊이를 알게 될 것이다.
 톨스토이의 인생관이 많이 담겨있는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랑의 이야기로 온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d*******k 200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