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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mom]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하는 장르였다. 지금 아이들이 만나 사랑하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가 나오기 전이었지만... 활자들의 그 속에서도 다양한 신들을 만나며 몽환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기에 어린 시절 나에게 책에 대한 즐거움을 깨닫게 한 최고의 책이었다. 그 강력한 판타지 파워로 아이들을 책에 대한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데, 정말 최고의 책을 또 한번 만나고 말았다. 내가 알고 있는 신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바뀐 모습은 꽤나 즐거운 상상의 함선에 타게 했다. 그 함선은 하늘도 날았고, 바다도 거침없이 항해하게 해주었다. 퍼시란 아이에 대해 위험의 매순간 엄마로서 측은함을 함께 맛보며, 오랜만에 두근두근한 모험소설을 빨려 들듯 읽을 수 있었다. 꽤나 두터워 보이는 양이었으나, 모험과 환상이 있는 책이 늘 그러하듯 순식간에 2권의 마지막장을 넘겼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제본 역시 책을 소장하는 기쁨을 더한다. 많은 말이 필요 없는 책. 이 책을 읽는 내 아이의 탄성과 커다래진 눈동자, 책을 읽는 도중 아이가 이야기를 멈추지 않게 했던 책. 아주 귀한 만남의 시간이었다. 덕분에 우리 모자는 벌써부터 3권이 언제 나오려는지 무척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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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흥미롭게 읽고... 이어서 읽었답니다.. 영화의 부분은 2권까지 였더라구요..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도 많았고.. 결정적으로 번개도둑과 하데스 이야기가 많이 틀리더라구요..
11장까지 모두 재미있었지만... 영화에 나왔던 카지노 호텔 부분을 읽을때는 영화의 장면과 겹쳐지면서 화면을 보면서 글을 읽는듯한 느낌이어서 더 느낌이 강렬했고.. 물침대 궁전.. 이야기는 예전에 신화 이야기 읽으면서 너무 강렬한 느낌을 받았던터라 그 느낌 그대로 이어서 읽은부분이어서 좀 무섭게 읽었답니다.. 읽으면서 그래 이런 방법도 있었겠구나....
2권의 목차는 이렇답니다..
제1장 어둠의 목소리 | 제2장 게이트웨이 아치의 치와와 | 제3장 공개 수배자 게이트웨이 아치의 치와와 에서는... 주인공이 떨어진게 물이라 다행이었고... 다 읽은지 몇일 되어서 그런가.. 벌써 기억나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 대체적으로 재미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 주인에게 돌아간 번개를 읽을때는.. 어.. 영화의 끝부분이닷..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아무래도 영화로 먼저 접해서.. 영화 위주로 책이 읽히게 되더라구요.. 책은 한참 남았는데... 3권을 얼른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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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퍼시잭슨5를 제일 처음 보게 되었다. ^^ 울조카사 사달래서 사뒀다가 보게 된 책은 정말 흥미진진그자체라고나 할까? 고등학때 본 그리스로마 신화가 아마도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 신화의 세계가 미국현대사회에 있었다. 페르세우스 잭슨 일면 퍼시잭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의 인간사이의 태어난 운명의 영웅이다. 대부분의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온는 영웅들이 마지막에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데, 그중에 페르세우스만이 유일하게 말년까지 행복했단다. 그래서 원래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인데도, 끝까지 행복하라고 엄마가 지어준이름인 페르세우스 잭슨. 일명 문제아~,사건을 몰고다니는 운명의 아이..해리포터는 저리가라이다. 결국은 이책들을 모두 사버렸다.--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다. 퍼시가 자신이 반쪽피^^ 즉 영웅의 운명을 알게 되면서 부터 겉잡을수 없는 커다란 사건들사이에서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책의 묘미는 사건들과 신들을 현대적으로 접합시킨 작가의 능력이다. 너무나도 그럴듯한 설명에 마치 미국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에 올림포스 진짜로 존재할것만 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퍼시의 너무나도 우리와 닮은 갈등들이 여기에 있다. 신화속의 영웅들의 그모든일들이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해낸다. 자신이나 배경에 대한 갈등도 없고, 자신의 모험을 위해서라면 배신과 거짓말도 불사한다.하지만 퍼시는 다르다. 아마도 더단순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하지만 더 인간적이지 않는가? 나에게 만일 그런 운명이 지원진다면 아마 퍼시보다 더하리라. 하지만 퍼시는 그모든일들을 맞아들인다. 바다의 신의 아들이라니 운명이 무언지. 퍼시의 엄마도 너무좋다. 신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신에게 맡기거나 기대는 것이 아닌, 혼자서 일어서는 진정한 우먼파워, 엄마이다.. 1권을 보니 2권이 보고싶고, 2권읽고 나니 -- 3권을 빨리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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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02] - 와이즈아이
책표지의 그림부터 읽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가 어느덧 5편까지 나왔다는 소식에 놀라며 비록 2권부터 만나 보느라 뒤늦게 책의 매력에 빠진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제라도 놓쳤던 1권부터 3,4,5권까지 모두 만나보아야겠다.
1권을 읽지 못한 채 2권을 읽기 시작해서인지 처음엔 내용을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였지만 전편에서 '퍼시잭슨'의 존재가 밝혀지고 반쪽피 여름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에 대한 줄거리를 보니 그제서야 이야기 전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퍼시잭슨'.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와 사티로스인 '그로버'와 함께 도둑 맞은 번개화살을 찾아 탐험을 떠나는데.. 현대사회의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괴물들의 함정을 잘 헤쳐나오는 퍼시와 친구들. ^^ 게이트웨이 아치에서 만난 에키드나와 치와와(키메라)의 공격을 받은 퍼시는 미시시피 강으로 뛰어들었지만.. 신기하게도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이라서인지 살아남게 되고.. 전쟁의 신 '아레스'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은밀한 데이트를 감시하는 아프로디테의 남편 '헤파이스토스'의 함정에 빠져든 퍼시와 친구들은 서로의 도움으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제5장 "로투스 카지노 호텔" 동물 밀수꾼의 트럭을 몰래 탄 퍼시와 친구들은 처참히 갇힌 사자, 얼룩말, 영양을 도망치게 해 주고서 막다른 골목에서 로투스(연꽃) 호텔 겸 카지노에 들어가게 된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샤워 후 직원에게 건네 받은 '로투스 캐시카드'로 화려한 3D 게임들을 즐기다가 게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고나서야 깨닫게 된 퍼시는 직원의 유혹을 정중히 뿌리치고 친구들과 빠져나올 수 있었다. 호텔에서 잠시 머물렀던 듯 한데 5일이나 지나버려 하지까지 하루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고 급히 택시를 타고 지하세계로 가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부두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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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맞춰 몸을 당겨 늘이거나 도끼로 절단하는 끔찍한 위험에서 지혜롭게 빠져나와 그제서야 지하세계로 향했다. 지하세계에서도 괴물의 방해는 계속 되었지만 금화로 '카론'의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 개 훈련소를 다닌 아나베스는 빨간 고무공으로 머리가 셋 달린 개 '케르베로스'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다.
죽은 이들이 판결을 받아 영원한 지옥 아스포델 들판과 엘리시움으로 나뉘어진다. 하지만 살면서 좋은 일을 한 영웅들을 위한 장소 '엘리시움'에 있는 사람의 수는 극히 적어 냉담한 현실을 보여주는 듯 하여 착잡한 기분까지 들었다. 그렇게 지하세계의 '하데스'를 만나 오해를 풀고 바다의 정령 '네레이스'가 준 하얀 진주알 세 개로 엄마는 구하지 못했지만 친구와 함께 돌아온다. '아레스'가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제우스의 번개화살과 하데스의 암흑투구를 훔친 사실을 알게 되고... 현실에서 공개수배자로 오해 받았던 퍼시는 영웅으로 등극하게 된다.
퍼시는 암흑투구를 하데스에게 돌려주고 번개화살을 돌려주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600층에 있는 올림포스로 가 아버지 포세이돈과 제우스를 만난다. 결국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의 조종이었다는 사실을 짐작한 퍼시는 대전쟁을 막을 수 있었고 엄마도 의붓아버지로부터 해방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어 한시름 놓는가 싶더니 오러클의 4가지 예언 중 한가지 '너는 너를 친구라 부르는 자에게 배신 당할 것이다.' 이 한가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들어 준다.
여름캠프의 마지막 밤 '루크'의 계획으로 지옥 전갈에게 물려 60초 안에 죽을 위기에 놓였지만.. '키론'의 치유력으로 살아남게 되고 아나베스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퍼시도 엄마와 함께 학교를 다니다 내년 여름 캠프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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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를 벗기면 아주 고급스러운 양장 표지에 더욱 마음을 뺐기게 되었다. 누구나 재미있게 보았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를 현대화시켜 모험스릴러로 업그레이드 한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며... 영화로 재탄생 될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도 기대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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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퍼시 잭슨은 자기가 포세이돈의 아들이며 신들의 전쟁을 막을수 있는 영웅임을 알고 친구들과 탐색을 떠난다. 탐색을 떠나면서도 1편 마지막 부분에서 금빛을 띄며 사라진 엄마가 죽지 않았다고 단정하고 엄마를 찾을 생각을 한다. 거의 모든 반쪽 피와 사티로스, 신들이 지하의 신 하데스가 번개 화살을 훔쳤다고 믿고 퍼시,아나베스,그로버는 지하'죽음의 땅'으로 들어간다. '너는 서쪽으로 가서, 배반한 신과 마주할 것이다.' '너는 도난당한 것을 찾고, 그것이 안전하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볼 것이다.' '너는 너를 친구라 부르는 자에게 배신 당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을 구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 오러클의 알 수 없는 예언을 가슴에 세기고... 먼저 클라리스의 아빠이며,전쟁의 신 아레스, 그는 오러클이 말한 배반의 신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아레스가 주는 파란색 나일론 배낭을 매고 하데스를 찾아 또 떠난다. '하지'가 되기 전에 번개 화살을 찾아와야하지만 적들의 방해 공작은 날로 거세져간다. 무시무시한 지하의 세계에 간 친구들에게 생각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는데... 루크가 주었던 날개 달린 신발을 신었던 그로버가 어디론가 마음대로 날아가기 시작한다. 겨우 신발을 벗어 던지면서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페르세포네가 먹었던 석류가 이들을 유혹하는 그 곳에서 하데스를 만나서 번개 화살을 달라고 말하는 용감한 퍼시~~ 하지만 아레스가 준 파란색 나일론 배낭에 번개 화살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하데스는 퍼시에게 '암흑의 투구'를 내 놓으라고 한다. 그렇다 전쟁의 신 아레스 답게 모든 일을 구며졌고 전쟁을 일으키려 한 것이다. 진주알 세개때문에 엄마는 눈 앞에 두고 친구들과 지하세계에서 탈출을 하는데 지상에서 아레스가 퍼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치열한 격투 끝에 아레스의 몸에 빛을 내며 사라진다.그리고 암흑의 투구는 하데스에게 전해진다. 하데스는 엄마를 돌려보내주고... 퍼시는 아버지 포세이돈과 제우스를 만나서 일의 자초지정을 설명하는데 이레스 저 편에는 누군가 아레스를 조정한다고 믿는 퍼시잭슨~~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 크로노스(제우스의 아버지)가 그 아버지인 우라노스를 천 갈래 로 찢었듯이 제우스도 크로노스를 그렇게 해서 유해를 타르타로스의 가장 어두운 구덩이에 던졌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의 배후는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 그렇다면 오러클의 예언중에 친구에게 배반을 당할 것이라는 예언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친구는 루크였다. 마지막으로 루크가 자기를 죽이려 했지만 살아난 퍼시는 엄마에게 돌아가려 하면서 2편은 막을 내린다. 흥미 진진하다. 또 3편에서 퍼시잭슨은 어떤 모험하게 될까? 퍼시에게서 아직 보지 못한 능력은 얼마나 될까? '황금양피 탐색여행'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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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을 받자 마자 손에서 뗄 수가 없었다. 제우스의 번개화살은 과연 누가 훔쳐 갔울까? 2편을 읽고 나니 3편이 궁금해진다. 곧 영화화 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크다. 아이보다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고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신화속 인물들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다. 여름에 읽기에 너므나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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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편을 읽었다.
저번 1편에서 재미있어질 때 끝나 무지 아쉬웠었는데..
2편을 읽으니 너무 재미있는게
진짜 이벤트에 참가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벤트에 참가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난 퍼시잭슨과 올림포의스의 신 1편조차 읽지 못했겠지...
저번 이벤트가 벌여질 때 참가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2편에선 포세이돈과 퍼시잭슨이 만나는데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봤던 포세이돈과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에
나오는 포세이돈과는 뭔가 너무 닮지 않아
읽을 때마다 기분이 이상하곤 했는데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
얼른 다음 편을 읽어보고 싶다.
내가 읽은 책들 중 재미있는 소설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이 책이
무척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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