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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너무 뻔한 얘기만 하는 거 아닐까 하고 걱정했었다. 결과적으론 책의 내용에서 많은 정보와 유익을 얻었다. 그러나 간혹 나오는 저자의 성적인 견해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었다. (혼전성관계/동거에 대한 인정)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유익했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은 그다지 세세한 일에 신경쓰지 않는 성격에 속한다. 멀리 보고 나가는 것이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결혼에 있어서... 마냥 좋을 거란 기대감만 갖고 시작했다가는, 무척 당황스러운 일이 곳곳에서 터질 거라는 생각은 한다. 저자의 글에서, 그 세세한 기준을 얻을 수 있었다.
결혼 전에 점검해야 할 것에 대해서, '각자의 가치관 차이', '가정적 배경', ' 성격' 등 12분류-101가지 질문을 이끌어낸다. (결혼 전) 미리 한 번은 생각해봐야 될 기준을 알 수 있었다. 읽어보면 너무 당연한 기준인데.. 미처 생각 못했던 것도 많았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들에겐 특히 유용할 것이다. 책에 나오는 101가지 기준에서 몇 개씩 묶은 후, 같이 읽으면서 토론을 나누는 것이 무척 도움이 될 것이다. 미처 서로 생각치 못했던 문제를, 미리 점검하여 나중에 큰 출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저자의 성적인 가치관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표현도 더러 있었지만... 본인처럼 오히려 생각조차 못한 사람들에겐, 눈을 더 넓게 뜨게 해주는 기능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결혼 전" 필독서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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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흰색..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에 흰색으로 "결혼" 이란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책이다. 예쁘다. 아직 결혼 생각이 없어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재미없거나 지루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일단 읽기 시작하니 쉽고 공감이 팍팍 되어서 그런지 금방 읽혀지더라.
둘이 좋아 사랑하면 하는 것이 결혼... 이라고 순간적으로는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서로 다른 "남" 이 20년 이상을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인데.. 당연히 이것저것 따져보고 질문하고 알아보고 결혼해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이 책에서는 101가지를 알려줬지만.. 따지고 들면 수백, 수천가지가 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고 있는 질문들 뿐만 아니라, 미처 생각지 못했지만.. "아.. 맞다, 그런것도 알아봐야지.." 라고 할만한 것들도 많이 있는것 같다.
책은 질문 한개당 한장 정도 분량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아쉬운것이 있다면 너무 간단하는것? 질문자체는 잘 던져줬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라던가 답은 크게 별다를게 없다. 그런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 질문들 만이라도 한번씩 짚고 넘어간다면 (다 실천해보지 않아도 좋다. 단지 그런 정도의 것들은 서로 알면 좋겠구나..라는 생각만이라도 해본다면 좋지 않을까.. ) 정말 크게 문제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결합이 아니라면 원만한 결혼과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들은 어떻게 보면 너무 쉽고, 유치하기까지 할수 있지만, 막상 결혼후에 그런것들을 발견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 충분히 서로에 대해 알고 있으라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다. 가족사항이나 친구, 취미, 경제, 문화 등등.. 개인적으로는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책을 좋아하는가.. 라는 질문에 공감이 많이 갔다. 내 남편이 될 사람이 태어나서 책 한권 돈주고 사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과연 어떨가.. 하는 생각.. 그런 사람과는 애초부터 만나지도 않았을테니 100%의 확률은 아니지만.. 사람일이라는 것이 콩까지가 씌이면 알수 없는것이라.. 아주 없을수는 없는 일이겠구나 싶다.
정말..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알아봐야 할것이 많은것이 결혼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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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01가지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진 않는 책이었다. 하지만 이제 슬슬 결혼에 대해 생각할 나이가 되고 주위 선배, 친구들이 결혼하는 걸 보며 이런 지침서 한 권쯤은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하지만 이책을 펼쳐보는 순가 내 생각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 책은 비단 결혼을 앞둔 사람이 읽어야 할 지침서가 아니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부딪히고 살아간다면 결혼의 유무와 상관없이 꼭 읽어보아야 할 만큼 긴밀한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겠끔 퀘스쳔은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14장으로 나뉘어 결혼전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꼬집어 보라고 조언하고있다. 잠버릇부터 가정환경,취향,섹스, 또 대화방법이나 가치관까지 우리가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말해주고 이다. 이 책은 결혼 전에 무엇을 해야하고 알아야 하는지 답을 주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그냥 넘어가고 무심코 넘길 수 있는 소소한 일들까지 서로에게 질문해보라고 퀘스쳔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결혼을 할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함꼐 보며 서로의 과거를 알고 미래를 설계하면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배우자에게 이 책을 선물하므로써 자신들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고 더 나은 결혼생활을 설계할수있을 것이다. 설사 결혼한 사람도 아니고 결혼할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한장 한장 읽다보며 나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사람은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기 어렵다는 생각이든다. 내 목표가 무엇인지.. 내가 돈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내가 화가 나면 어떤 모습인지..어떤 성적 욕구를 가지고있는지.. 등등 이런 민감한 질문에 정말 허심탄회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가?
스스로 속물이라 생각할까봐 돈에대해 관대 한 척하고, 내가 화를 잘 안내는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또 사회적 인식때문에 성적 욕구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도 부끄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1가지에 대한 질문에 정말 솔직하게 하나하나 생각해보라. 그리고 항상 그것에 대해 망각하지 말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해보라. 나 자신에게 당당하고 솔직해지면 나중에 배우자가 될 사람과 함꼐 얘기해 보라. 내가 솔직하다면 상대방도 나에게 솔직할 것이다. 서로 솔직하다면 적어도 불행한 결혼 생활은 없을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기회를 주고, 또 나에게 솔직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하지만 길만 안내해 줄 뿐 스스로의 답을 찾는 것은 당신의 몫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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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목차를 보고 기대감이 커서 그런가... 아님... 현실 때문에 그런가... 암튼... 많이 실망한 도서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다. 진부한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차라리 결혼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게 더욱 좋겠다!
읽다가 나중에는 시간 아까워서 걍.. 속독으로 넘겨버렸다!
아까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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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을 너무 싶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하고 나서 안 맞고 살기 싫으면 이혼하면되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거다. 그런 생각을 갖기전에 이책을 본다면 정말루 결혼을 하고 좋은 가정을 이룰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적인 질문이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결혼전에 꼭 알아야 할 101가지 책을 통해서 이혼없는 가정이 나왔으면 좋겠다.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게 해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친구가 내년에 결혼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이책을 선물했더니 자기가 질문하고 싶은 말이 전부 들어있다면서 좋다고 하면서 너무 잘 읽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앞둔 친구한테 선물하면 좋은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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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결혼한 어른들이라면 "결혼을 해보면 알게 된다" 보통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곤 한다. 그만큼 결혼한 사람과 계속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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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J. 스미스 (지음)/ 나선숙 (옮김) (큰나무, 2007, 총248쪽)
결혼 전에 알아야 할 10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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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번째 읽은 책이다. 나 역시 올해 꼭 이루어야 할 것 중 하나가 결혼이다. 그것은 단지 나이가 찼기때문에, 또는 주위에서 인이 박히도록 결혼하라는 말을 들었기때문이 아니라 나 스스로 몇년전부터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았고 남들처럼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이다.
솔직히, 처음엔 이 책에 대한 기대가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생각외로 많은 것들을 공감하고 배우고 얻은 뿌듯함이 책을 덮은 지금까지도 느껴진다. 이 책은 결혼하려는 커플들이 결혼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많은 부분들을 다루었다. 결혼 후에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곧 현실이기 때문에, 그 때가서 후회하지 말고 교제중에나 결혼전에 미리미리 알고 대비하면 분명 그런 문제들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고, 같이 대화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듣다보면 상대방에 대해서 더욱 더 잘 알 수 있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취미나 성격의 부분에서부터 경제력이나 서로의 꿈, 직업에 관한 부분까지도 서로의 생각이 다를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들어보고 서로 공감해가며 이해하면서 잦은 대화를 통해서 맞춰가야하는 생활자체가 결혼이라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또, 그렇게 서로를 서포트해줄 수 있고 힘들때 기댈수 있는 정말 편한 친구같은 사이로 이루고자 하는 인생의 목표를 향해서 함께 노력해야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하고 뻔한 얘기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바탕으로 솔직히 대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결혼 후 여러가지 냉정한 현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지 않고, 두 사람의 결혼 계획을 세우지 않으며 일단 결혼하고 보자는 식이나 외모나 외형적인 조건만 보고 결혼하게 되면 나중에 가서 분명 후회하거나 사사건건 부딪힐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때문에 불행한 결혼생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나도 착하고 배려심, 이해심 깊은 여자를 얼른 만나고 싶다. 아니, 반드시 만날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니까. 인생에 있어서 우리의 이루어야 할 꿈을 위해서 그녀와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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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친구들이 시집을 가는 모습을 보며 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는데...
20대 중반의 나이가 되다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들면서 이 책의 제목을 보니 나도 모르게
손 길이 갔던 책이 였다. 결혼전에 알아야할 101가지는 무엇일까?
나는 결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마음이 편안한것이다.
금요일 밤마다 하는 사랑과 전쟁을 보면서 결혼이란것이 직업이 좋다고..학벌이 좋다고..집안이 좋다고
행복한 건 아닌 것 같다. 자칭 사랑과 전쟁의 열혈 시청자로써 그 프로그램을 보며 느낀게 있다면
결혼해서 살면서 마음이 편안한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하게 맘편히 사는게 살아온 시간보단 살아갈 시간이 많은 나에게
더 행복한 일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나의 단순한 생각들을 디테일하게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다.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사랑만으로 살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사랑없는 결혼 생활은 더욱이
상상하기 힘들다.
책에서 말하는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종교, 취미, 가치관, 자라온 환경 등등 퍼펙트하게 맞는 사람이라면
두말 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20여년을 각자 다른 환경에서 만난 두 사람이 어떻게 톱니 바퀴처럼
딱 맞을 수가 있겠는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함께 사는 것이니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배려심. 이해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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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참..많은 책이 있다..
처음 제목을 보고 느낀것은...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이책을 읽어가면서...참 현실적인 내용들을 다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제목그대로 결혼전에 꼭 알아야 할 101가지 이야기였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덮어 결혼을 하고.. 그로 인해 겪는 상처들이 얼마나 많은가? '결혼전에는 몰랐어...'라는 것들이 살면서 얼마나 많아지는가.. 이책은 결혼을 준비하기에 앞서..반드시 읽어야 할 책같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을...던지고 현실적인 대답으로 우리에게 해답을 제시해 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