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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저 | 엘까미노 | 2006년 07월 30일 초판| 정가 : 12,000원
이 책을 올 초에 사 두고 발리를 꿈꿨다. 꿈꾸면 이루어지나? 드디어 가게된 발리! 발리에 가게된다면 구석구석 살펴 보겠다는 결심도 게으른 여행객 앞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가면 어찌되겠지라는 생각에 공항 버스 타는 길에 살짝 훑어 보기만 했다. 짧은 시간 보았지만 여러 여행정보 책자를 두루 섭렵한 적이 있는 내가 보기에 이 책은 훌륭했다. 인도네시아의 간단한 소개와 관광지의 상세지도는 아름다웠고 식당과 숙소, 놀이에 대한 안내도 좋았다. 하지만, 지도를 들고 구석구석 다녀본 것은 아니기에 정확함에 대해서는 장담을 못하겠지만 말이다.
책이 가볍고 군더더기가 없는 점도 마음에 든다. 복잡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살펴 보다보면 책이 눈에 익어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책 초반에 여행 준비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있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발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부터 풀어나가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개정을 거듭하여 아주 유명한 발리 여행책자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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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지도및 광범위한 숙소및 식당등은 정말 좋습니다. 이책에서 하나의 숙소와 식당을 찍어야 합니다.^^ 조금 부담이 될정도로 광범위 합니다. 그러나 이책을 구입한다는 것은 자유여행이 주가 아니겠습니다. ^^ 그러나 지도를 찾기엔 조금 정신이 없다는것.. 그래도 좋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