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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아르헨티나 할머니에서는 안온함을 슬픈예감에서는 떨리는 설렘을 키친에서는 사실,,,키친 보다는 작은 소설 달빛 그림자가 더 좋았다. 달빛 그림자에서는 그리움을 읽는다.
니켈 도금을 한 듯한 신주목걸이가 아주 예뻐요. 요시모토의 소설은 두 말 하면 잔소리... 그런데 키친은 처음 번역되었을 당시 그대로 나온 것 같아,,약간 어색한 번역이 눈에 띄죠~~일본어투 답거든요... 그래도 좋아요...요시모토 바나나니까.. 이 구성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하드보일드 하드럭을 가장 좋아한다는,,, 요시토모 나라의 그림이 좋아서,,,도서관 빌린 책인데,,속지를 부욱 찢어 간직한 학생시절의 추억이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