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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세계관에 감탄스러울 뿐.....
"작가의 세계관에 감탄스러울 뿐....." 내용보기
사실 본인은 예전 7권 완결인 '왕도둑 징'의 광팬이다. 거기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소년만화. 그만큼 정도 있지만...이번에 그 후속작인 킹 오브 밴디트 징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한순간 망설였다. -거의 다 아시겠지만 예전 왕도둑 징은 마이너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별로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굳게 맘 먹고 샀는데 정말 사길 잘했
"작가의 세계관에 감탄스러울 뿐....." 내용보기
사실 본인은 예전 7권 완결인 '왕도둑 징'의 광팬이다. 거기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소년만화. 그만큼 정도 있지만...이번에 그 후속작인 킹 오브 밴디트 징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한순간 망설였다. -거의 다 아시겠지만 예전 왕도둑 징은 마이너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별로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굳게 맘 먹고 샀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고 해야 할까. 우선 킹오브에선 징이 크게(?) 성장해서 나온다.(킬은 그대로지만..)예전의 소년모습에서 어른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 전의 소년틱한 귀여운 모습도 좋았지만 지금의 의젓한 모습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더더욱 발전한 유이치님의 그림체에 다시 한번 반하게 한다. 이번 후속작 역시 작가의 세계관을 들여다 보고 싶을 정도로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복잡하다...머리 아프다. 한번만 읽고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즐거운건 뭘까. 본인은 4권까지 나온 책중에서 3권, 증발왕과 천년스튜편을 좋아한다. 읽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쉬웠으므로..아무튼 괜찮은 만화다. 인기나 끌려는 상업만화는 이제 싫다. 작품성을 가진 만화를 원하신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당신도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세계관에 놀라게 될 것이다.
x******x 2002.06.2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