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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타이그의 장난감 형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은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집 축복둥이에겐 다니엘 형아가 있지요 형아가 갑자기 장난감처럼 작아진다면 어떨까???
보자마자 무한반복하며 읽어달라는 <장난감 형>
![]() 42개월 축복둥이들 그림책을 읽을때 표지에 나와있는 사물들을 모두 꼼꼼하게 봐주신답니다~
글보다는 그림에 집중되어있는 아이들
아이들이 그림만 보아도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표현을 아주 잘 되어있답니다.
![]() 우리삼형제 이야기에 풍덩 빠져버린 시선들 볼때마다 즐거워지네요
마그누스 베데 씨는 유명한 연금술사랍니다.
베데 씨 가족은 서로를 아끼며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형 요릭은 동생 찰스를 달가와 하지않았어요
형 요릭은 아버지처럼 아니 더 훌륭한 연금술사가 되기를 꿈 꾸었답니다.
동생 찰스는 놀아주지않는 형을 이해하지 못했구요....
어느 날 부모님께서 멀리 결혼식을 갔답니다. 집을 적어도 일주일 정도 걸릴 여행을 떠나셨죠
요릭에서 절대 실험실에 들어가지 말라고 단단히 일렀답니다.
찰스는 형아랑 놀 생각에 가슴이 부풀었지만 형 요릭은 전혀 다른 생각으로 실험실로 들어갔답니다.
어머나! 요릭이 새로운 약을 발명하고 먹었는데 아주아주 작아졌어요
찰스는 장난감처럼 작아진 형과 함께 노는 것이 마냥 즐거웠답니다.
하지만 곧 형이 작아서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험실로 갔지만 끝내 해독제를 만들 수가 없었답니다
부모님이 여행에서 돌아와 작아진 형을 보고 너무 놀랬죠
<장난감 형>은 아이들의 일상에서 만나는 가족 그리고 형제이야기를 담고있어 아이들이 더 잘 보는듯해요
서로 아웅다웅 다투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죠^^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내용이라 넘 좋으네요
형 요릭은 연금술사로 당나귀 똥을 황금으로 바꾸고야 말겠다는 꿈. 그리고 동생요릭은 형아를 닮은 장난감 인형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야기 해주네요 그리고 형제우애까지^^
기발하고 재미난 이야기 장난감 형 삼형제가 함께보니 더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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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태어나 먼저 사랑받고 새옷입고, 더 대접받고.. 아무리 애를 써도 힘도 부족하고 따라잡을 수 없는 존재...형! 그런 형이 어느날 장난감처럼 작아져 내가 돌봐주지 않으면 큰일나게 생겼습니다. 이 책에서 맏이에게 치이는 동생의 솔직한 마음을 느끼며 놀랍도록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고소한 생각이 들고 내가 형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 있음에 뿌듯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형을 되돌리기 위해 가족모두 지혜를 모으는 모습도 감동적입니다. 아빠는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하고 엄마는 당장 사랑이 필요한 형의 작은 의자며 먹을거리 옷들을 만들어 주는 모습에서 현실에 순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도 배우게 됩니다. 가족의 사랑도 느낄 수 있엇구요 어린 아이들에겐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굳이 말이 필요하지 않은 정말 좋은 그림책입니다 |
| 웅진에서 달달이 나오는 잡지에서 보고 이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우리 아이에게는 단계가 맞지 않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어려운지 가까이하지 않더군요. 내용은 작아진 형을 돌보는 동생이야기입니다. 형과 동생의 입장을 바뀌어서 서로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해시킨다는 취지입니다만 별로 맘에는 안듭니다. 그래도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단행본이라 다른 책에 비하면 글솜씨나 그림은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