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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지도 않은 예약도서에 서평을 작성한다는 것이 우습기는 하지만, 이 책을 성급하게 구입할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기로 했다. Ajax in Action 책 뒷부분에 출간 예정 도서로 이 책을 소개된 후, 이 책을 구입하기 위해 오랜 기간을 기다렸지만 출간되지 않아 아마존에서 원서를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다 읽은 후 몇 가지 느낀 점이 있다.
둘째, W3C DOM 표준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W3C의 DOM 표준을 준수하고 지키는 것은 좋지만 너무 지나친 감이 있다. 다 수의 브라우저에서 지원하고 있는 innerHTML와 같은 것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저자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긴 하지만, 너무 답답하다. 이렇게 까지 답답하게 지켜야 하는 것이 표준일까? 어차피 표준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데 말이다.
셋째, 이 책 속에는 철학이 담겨 있다. 개인적인 문제이겠지만, 그게 너무 많이 읽고 들어서 별로 감흥이 없는 게 문제다. 좋은 소리도 한 두 번이다. 모든 사람이 같은 환경에서 즐길 권리가 있고 DOM 표준을 지켜야 그것이 가능하다라는 것이 철학이다. 이런 철학 하에서는 웹 2.0의 붐을 일으킨 구글도 웹 표준을 지키지 않는 이단아 정도로 여긴다. Ajax라는 기술이 표준이 아니니 너무나 당연하다. 사실상 표준(de facto) 이란 것은 통하지 않는다. 또한 구글의 하위 브라우저와 비호환성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 그래서 저자는 상/하위 브라우저에서 모두 구동될 수 있는 하이잭스(Hijax)라는 자신의 모델을 제시한다. 이 아이디어는 좋다. 철학을 배우자고 IT 테크닉 서적을 구입하진 않는다. 이 책은 DOM을 어렴풋이 아는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스크립트, CSS, Ajax, DHTML 등을 잘 다루는 중/고급자를 위한 책은 결코 아니다.
마지막 장(Chapter)의 DOM 스크립트와 CSS를 이용해 사이트를 만드는 예제는 그나마 볼만하다. 위트도 있고 괜찮았다.
이 책은 책의 특징에서 기술된 내용만 가지고 화려하고 대단한 책으로 판단한다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쓰레기다…” 식의 선정적인 추천 평으로 뭔가 대단한 것이 있는 것처럼 포장될 만큼 대단한 책은 아니라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 입문자 용으로 평가하자면 좋은 서적이다.
부록 편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서 얼마나 보강했을지 모르지만 중/고급자 수준이라고 생각된다면, 서점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내용이 워낙 쉽기 때문에 번역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하다.
청출어람의 한글판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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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이 무엇인가~ 라는 궁금점으로 시작한 저에게는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DOM? 이런 개념정리에 좋은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웹페이지를 만들때 이렇게 DOM 스크립트를 써야한다."
라며 단순한 페이지에 DOM을 붙여서 흔히 말하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제가 맘에 들었던 점은 단순히 기능이 구현되는 것에서 마무리 짓는것이 아니라 좀 더 안정적이고 유지보수를 위해 디자인과 스크립트를 분리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었지요.
"디자인과 스크립트를 잘 분리하기 위해서는 DOM 스크립트를 이렇게 사용해야 한다." 저에게는 이렇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앞서 리뷰어 분들 말씀대로 예제를 단순한 곳에서 시작하다 보니 깊이 있게 노려봐야 할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처럼 DOM 스크립트/자바 스크립트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분이라면 그냥 책을 읽듯이 술술 넘어가기라 생각하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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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을 조금 안다. xhtml과 css로 코딩을 하고 있다.
웹표준 코딩을 하면서 많이 듣고, 궁금해 하는 단어가 dom 스크립트, ajax 이다.
난 자바스크립트를 모른다.
물론 웹상에 떠도는 스크립트를 카피 앤 패스트로 가져와서 쓰긴쓴다.
그래서 구입을 하게 되었고, 본 책이다.
잘 선택한것 같다.
우리나라 실정에 조금 과한면도 있지만 개념을 잡고, 간단한 스크립트를 익히기에는 좋다.
하지만 초급을 벗어난 스크립터에게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날것 같다.
dom 이 무엇인지 개념을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