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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수 있는 성경이라는 점이 괜찮습니다. 굉장히 이국적인 분위기의 그림을 사용했다는 것, 몸보다 머리가 두 배나 큰 인물들과, 짙은 색감의 사용이 처음엔 엉뚱하다싶었는데, 읽다보니까 오히려 요즘 아이들에게 맞게 나온 것 같고, 왠지 무겁고 딷딱한 기존의 성경답지 않은 성경이라 맘에 듭니다. 옛날스러운 스타일을 버리고 전혀 새로운, 다소 낯설기까지 한 스타일의 성경을 만들기가 쉽지는 않았을 텐데,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에서부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1권부터 6권까지 구매했다가 최근에 예수님 탄생을 다룬 7권까지 구입했습니다. 그냥 성경은 읽으라고 닥달을 해도 안읽는데 아이들은 이 책 조금 보는 것 같더니 어느 새 내용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나머지 책도 어서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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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쉽게 접할순 없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이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겠다싶어 구입했는데 읽고 또 읽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심지어 학교에까지 가지고 가서 읽었네요. 저도 한번 다 읽었구요... 이해가 좀 쉽더라구요. 6권까지 다읽고 다음권 사달라고 조르기에 서점에 갔다가 7~9권 샀습니다. 10권이 언제 나올런지 애들이 자꾸 조르네요...그림도 재미있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중요한 부분(말씀)도 잘 적혀있는 것 같구요...암튼 넘 잘 읽고 있습니다. 얼마있으면 성경고사시험이 있는데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
| 낱권으로 두껍게 된 책은 아이들 갖고 다니기에도, 읽히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다소 얇게 분권되어 나온 책이라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한 권 한 권 부담없이 읽힐 수 있어 좋습니다. 더욱이, 만화라는 것으로 성경을 풀었기에,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하게끔 하구요, 이해시키기에도 좋아요. 다른 만화도 잘 그리는 만화가가 그린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도 세련되고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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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깔끔하니 만화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볼 만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글씨의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폰트를 큰 것을 사용 했더라면 더욱 좋을 뻔 했습니다.
아이들 눈 버리기 딱 좋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작은 폰트를 사용했는지 좀 의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