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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년, 소녀들 기이모, 앙리브, 공트랑, 로마릭, 코랄리 그들의 활약상이 눈에 뛰게 늘어난다. 마냥 장난칠것만 같은 어린 소년 소녀들이 친구를 구하기위해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때, 그럴수 있는 그들의 용기와 순수가 한없이 부러웠다. 스프일러 탓에 밝힐수 없는 여러가지 놀라운 일들이 책속에서 독자들을 기다린다. 전혀 뜻밖의 인물이 악당으로 드러날때,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이스국을 구한것이 어린 아이들이라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줄것 같다. 그럼 어리다고 나약한 것만은 아니란다. 어리다고 보호만받아야 한다는 것은 천만의 말씀, 때론 아이들이 더 용감하기도 하다는 사실 명심하렴!
자, 이제 마지막 편인 3편을 다 읽었다.그리고 악의 화신이라 불리는 옹브르의 정체도 알게 되었다. 그의 정체가 바로 이 책이 줄수 있는 최대의 반전이었다. 어른의 시선으로 보는 아이들의 책은 정말 재미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이해하기에 도우을 주기에 어렸을때 읽었던 [빨간 머리 앤]이나 [키다리 아저씨]등 명작 고전을 딸과 함께 다시 읽어가고 있다. 판타지 소설인 이 책 [ 별들의 책]도 딸과 함께 읽고 공감하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절대로 13살은 어린 나이가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딸 어린이가 아닌 청소년이란다^^
1편에서 기이모와 그의 친구들이 비현실 세계로 가 납치된 소녀 아가트를 구해왔다면, 2편은 옹브르의 정체를 밝혀낸 마법사 길드가 원정대를 구성 비현실 세계로 극비리에 떠나갔지만 오히려 몰살당하는 비극이 있었다. 이제 3편에서 옹브르가 그토록 원하고 워하던 기이모를 드디어 성공리에 납치해간다. 기이모의 친구들은 다시 기이모를 구하러 비현실 세계로 향하게 되고, 거기에 기이모의 친구가 된 마법사 베르트람이 참여했다.
스승 카데하르, 기이모를 구하기 위해 비현실 세계의 주민들이 힘을 합했다. 물론 기이모를 구하기보다 이제 더이상 악의 화신 옹브르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각오가 있었기에 모임 결합으로 보인다. 강한 힘을 가진 옹브르의 무리들, 그들은 비현실 세계에서 공포의 대상이자 왕처럼 강력하게 군림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과연 옹브르가 가진 비밀이 무엇이며 샤대왕을 밝혀진 요르완은 왜 [별들의 책]을 들고 도망가야했는지 그 비밀이 밝혀지고 있다.
사람이 상상할수 있는 한계가 무엇일까?그 끝을 알수없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작가들의 상상력의 공간이 책속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 가지못할 곳이 없고, 무엇이든 할수 있다. 세상의 삶에 지칠때 책속으로 잠시 피난을 떠나보자. 마음것 상상의 나래를 펴서 그 안의 환희를 만킥하며 스츠레스를 풀어보는 것도 좋으리라. 어린이들이라고 스트레스가 없겠는가, 자 우리 함께 상상속의 세상에 풍덩 빠져 마음것 헤엄쳐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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