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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청소년이 필수로 보아야 할 책]
작년인가 문화관광부에서 선정된 100대 민족문화상징을 보면서 창피한 마음이 들었다. 100가지 우리 나라의 문화를 대표한다고 선정된 사항들을 찬찬히 살피면서 내가 누리고 있는 문화의 많은 부분에 대해서 너무 소홀하고 무지했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렇게 많은 자랑거리가 있음에도 어느 하나 애착을 가지고 소중하게 대하지 못했던 부분에 반성하면서 아이와 함께 우리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자 하는 중에 만난 책이어서 너무도 반갑다.
그동안 100가지 상징문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고 지나가는 책이나 혹은 시리즈로 2~3권 정도 나오는 책은 보았다. 간단한 언급책자는 아쉬움이 남고 2~2권의 시리즈물로 제작된 책은 분철된 책에서 분류하면서 찾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반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사전형식으로 취합하면서 100가지 민족문화상징을 찾기 쉽도록 하면서 가치면에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제목만으로도 시선이 집중되기도 하지만 집필자가 주강현님이라는 점에서 신뢰감을 높이기도 했다. 우리 문화에 대해서 조금만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이미 주강현님의 작품을 여럿 접했을 것이다. 나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맞도록 우리 문화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주강현님의 작품을 이미 대했다. 또한 필자가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을 선정하는 당시 책임연구원으로 있었다니 선정이유에 대한 함께 알아볼 수 있다.
주강현님은 이 책의 주요 독자가 어른보다도 어린이나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 21세기의 세계 속의 우리의 미래를 이끌 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당부한다. 세계 속에서 자신의 뿌리와 긍지를 안다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음에 나 역시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찾게 되는 민족긍지 사전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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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사실 유적을 볼때마다 답답함을 느낄때가 많다.
이 책은 누구나 읽어 바로 알수 있을만큼 아주 쉬운말로 설명을 해놓아서.
편한 마음으로 유물을 대할수 있다.
시원하고, 정학한 사진을 같이 실어놓고, 설명또한 깊이있고,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이 책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수있다.
반만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유산, 생활풍속, 종교, 예술을 보기좋게 분류해놓은것또한
이책의 장점이다.
한민족의 상징, 자연과 과학기술, 역사와인물, 사회와 생활, 종교와민간신앙, 언어와 예술 그리고 영어로 읽는 100가지 민족문화상징과 유물의 소장처와 사진출처까지 자세히 기록해 놓아서.
책의 해설을 토대로 사진을 보고 익힌후 직접 유물이 있는곳까지 나들이 계획을 세운다면.
문화유적이 가슴가득 내안으로 들어올것 같다.
초등3학년 아이의 사회책에 나오는 오일장도 너무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학기중에 넘어갔던부분을 다시 짚어줄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책은 사회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우리문화를 이해하는데 지침서가 되는책이다.
집에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소중한 우리문화, 직접 느껴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믿는다. ^^
책의 내용을 보고 다트판을 만들기로 결정.
가운데 태극을 기점으로 앞면 50개, 뒷면 50개로 꾸미기로 결정.
다트판을 붙여놓고, 자석을 이용해서 던진후에 과녁에 맞는곳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그곳에서 퀴즈문제도 내는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 . 우리문화를 이해하는데 꼭 소장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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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휴가는 이 책이 늘 함께 한것 같습니다.
시골 엄마의 고향 나들이와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 나들이때도 들고 가서 열심히 살펴본 책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사전].
100가지 상징에 포함된 '대표주자'들은 그야말로 민족의 역사와 삶을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그럿을 '결'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파도가 몰려오는 모래사장에도 결이 있고, 피부에도 살결이 있습니다. 살아온 '결'은 속일 수도, 과장할수도 없지요. 또한 결은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나무의 깊은 뿌리를 밝혀내고, 특히 굵은 줄기부터 잔가지까지 크고 작은 주제들을 포괄하지 않고서는 좀처럼 만져지지 않는 것이 결입니다.
결의 넓이와 깊이를 고스란히, 그리고 정확히 드러내는 일은 매우 소중한 작업입니다. 이 책에 실린 민족문화의 세세한 결을 충분히 이해함으로써 한민족의 뿌리 깊은 나무 전체를 이해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머리말 부분 발췌
어느페이지나 순서에 관계없이 읽을 수 있고, 연계해서 활동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볼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알고자 할 때 찾아 볼 수 있도록 항상 옆에 두고 봐야할 매일 한 주제로 하나씩 읽어줘도 좋을 민족문화 상징사전입니다.
1. 시골 동네 어귀에 자리잡은 정자나무(당산나무)도 보고, 자연의 재료로 지은 한옥도 봤답니다.
![]() 듬직한 당산나무 ![]() 소쇄원에서 - 한옥은 자연과 어우러져 마치 자연의 일부인것 같죠? ![]() 2. 앙부일구를 만들어 볼까요?
미리 주문을 해서 이번기회에 아이스스로 만들었습니다. 탑보다는 훨씬 쉬워서 아이스스로 만들수 있습니다.
![]() ![]() 앙부일구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장영실 앙부일구하면 떠오르는 말은? 장영실이 만든 해시계. 일반 서민들도 사용했을까요? 예, 사용했어요. 어떻게 서민들도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옛날에는 시계가 없었기 때문에 해시계가 있는 곳에서 시간를 봤어요. 여기서 잠깐 - 휴대용 앙부일구도 있어요. 가난한 서민들은 들고 다닐수 없었어요. 그런데 몇몇 외국 박물관이나 과학사 책에는 앙부일구가 중국 또는 일본의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니... 아인 놀라는 눈빛입니다. 자격루는 무엇일까요? 물시계 측우기는 무엇일까요? 비의 양을 재는 기구 이상은 현지와 엄마가 나눈 질문지입니다. ======================================= 나들이 기간 ; 8월 3일 금요일 장소; 국립 중앙박물관 - 고고관
일부러 아이와 계획을 한 나들이라 미리 여러가지 연계활동을 준비하고 출발.
고고관에서 설명을 해 주시는 해설가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하는 현지의 모습이네요.
![]() 3. 고구려 고분벽화
고고관 내부에서도 고구려고분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아이와 함께 고구려고분벽화전을 다녀온 기억을 되살리는 사진들이네요.
![]() ![]() ![]() ![]() 4. 빗살무늬 토기의 설명을 자세히 듣고 있는 현지.
밑 부분에 작은 구멍이 있는 이유는 깨졌을 때 양쪽에 구멍을 내서 묶어주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 ![]() ![]() 작년에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 다녀온 적이 있는 아인 좀 더 이 부분을 자세히 읽습니다.
5. 전 세계 고인돌의 60%가 모여 있는 '고인돌의 나라'
북방식과 남방식의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북방식 고인돌은 땅 위에 판돌(판석)로 네모꼴의 널방을 만든 뒤 그 안에 시신을 넣고, 그 위에 넓은 덮개돌(상석)을 올리는 방식을 '탁자식'이라고 합니다. 주로 강화도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남방식 고인돌은 굄돌로 괴어 바둑판처럼 생겼다고 하여 '바둑판식'이라고도 하는데, 먼저 땅을 파고 그곳에 판돌이나 깬 돌로 긴 네모꼴의 돌널을 만들어 그 안에 시신을 넣고, 굄돌(지석)이나 돌무지를 쌓은 뒤 그 위에 덮개돌을 덮습니다. 주로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본문 부분 발췌)
![]() 고고관을 둘러보고 나서 중앙홀의 한 휴식공간에서 다음 연계 활동을 했어요. ![]()
7. 초가집과 한옥의 구조
8. 수천 년을 이어 온 난방 문화 - 구들(온돌)의 모습
![]() 아이와 체험을 하거나 나들이 등으로 알게 된 부분을 책에서 다시한번 체크를 해 보니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읽어보고 활동할까 계획도 세우게 됩니다.
앙부일구에 대해서 질문을 주고 받다가 아이는 질문을 합니다. 종묘앞에 있는 앙부일구가 진짜 옛날부터 있었는지를... 그러고 보니 정말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졌지요.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지만 쉽게 찾지 못하고 있는데 차례 제일 마지막 부분에 유물 소장처가 있는걸 발견. 가까이 두고 멀리서만 찾다니~
앙부일구는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물소장처를 읽어내려가다보니 의외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많은 유물이 있군요. 고고관만 다녀온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미리 이 부분까지 읽었더라면 꼼꼼히 체크해서 다녀올걸... 하는 아쉬움.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다시한번 읽어보고 다녀와야겠습니다.
![]()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사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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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우리 문화에 관한 100가지의 정보가 들어 있는 책이라니... 게다가 주강현이라는 작가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 아닐까.
머리말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읽을 필요는 없는 책이다. 그저 필요한 부분 내지는 관심이 있는 부분을 펼쳐 읽으면 되는 것이다. 사전이니까. 거기다가 뜻풀이만 한 것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정보 사전, 정말 환상적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통 뿐만 아니라 민속 신앙과 인물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현대의 길거리 응원까지 그야말로 우리 민족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그래서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역사나 문화라는 것이 단순히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과 소통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일 테니...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지만 여름인 관계로 삼계탕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기로 했다. 사실 초복 때는 모르고 지나간 터라 중복 때는 한번 해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던 터였다.
일단 재료를 준비한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 보니 그럭저럭 구색이 갖춰진다. 특히 저 삼은 이 책에 따로 인삼으로 설명될 정도니 두 가지를 한꺼번에 알아보는 셈이다. 삼이 많이 있는 관계로 듬뿍 넣기로 했다.
위의 재료를 넣고 한참을 끓인 후 불린 찹쌀을 넣고 다시 끓이면 맛있는 삼계탕 완성! 여기에 들어간 재료는 대부분이 시골 집에서 가지고 온 것이므로 더 이상의 보양식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두 그릇씩 먹고 나면 올 여름 더위는 걱정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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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라는 말에 걸맞게 책이 참 묵직하기도 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책장 마다마다에 넘치지않는 크기의 사진과 그림자료들이 참 정겹게 눈에 들어온다.
역사의 재인식과 역사 바로알기 등등 그 어느때보다 우리 역사에 관심이 고조된 탓일까.....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100가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이 분야별로 선별되어 있다.
100가지를 열거해 놓은 목록을 훑어내려가자니 한두 번쯤 들어본 것들도 있고 수십 번도 더 귀에 익은 것들도 적지 않다. 또 전혀 낯선 것들도 우리의 상징물로 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고래(古來)로 하나둘 우리 문화의 상징물로 자리잡은 것들이다.
각 상징물의 설명은 막힘없이 읽혀지는 것이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사전이 주는 경직성도 없고 지나치게 간략하지도 않다. 오히려, 각 상징물의 유래와 그 의의 등이 옛이야기를 들려주는듯 편안하게 다가온다.
아름다운 소리 유산으로 선정된 <다듬이질>은 '또드락 똑딱 또드락 똑딱' 그 소리만으로도 빨래하나에도 일일히 세심한 손길을 내어주던 우리 어머니들의 정교함이 들어있음과 고달픈 시집살이의 한을 푸는 수단으로써,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임을 알게 된다.
다듬이질을 하는 사진속 주름살 깊은 할머니와 젊은 아낙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또드락 똑딱 또드락 똑딱'... 그네들의 한이 담긴 다듬이질 소리를 금방이라도 들려줄 것만 같다.
딸아이를 위해 보게 된 책이지만 책의 내용을 읽다보니 정작 내게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다. 강제로 암기하듯 읽는 내용이 아니어서, 편안하게 읽다보면 끄덕이게 되고 가슴이 훈훈해 지는 우리 민족의 유산 이야기가 꽉 차있다.
각 가정에 한 권쯤 마련해두고 아이들과 함께 수시로 읽으면 참 좋으리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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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강대국 틈바구니에 끼어 살면서
위태로운 민족 공동체를 겪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남북이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문화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민족문화는 중요하며,
세계화를 이야긱하고 실제로 세계가 빠르게 하나로 되어 간다고 해도
각 나라의 민족문화가 지닌 다양성은 오히려 더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민족문화가 아닌 왜 민족문화 상징일까요?
쉬운예로 한국인들은 아기를 낳으면 금줄을 쳤습니다.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도록 산모와 아기를 보호하며,
당연히 금줄은 악귀를 쫓아내는 왼새끼로 하였습니다.
(새끼꼬는 방법으로 왼손잡이 식으로하면 됨)
한민족의 상징
태극기; 우주와 철학이 담긴 국기는 흰색 바탕 한가운데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된 태극이 있고, 네모서리에는 건.곤.감.리의 네가지 괘가 검은색으로 그려져
있다.
무궁화; 3개월 동안 날마다 피고 지는 꽃. 어떠한 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꽃이라서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국화가 된 것은 아닐까? 자연과 과학기술
독도; 바다밑에 어마어마한 광물자원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측된 일본과
해양주도권을 다투는 섬
백두대간; 백두산의 정기를 받아 우리땅 구석구석에 나누어 주는 한반도의
등뼈이다.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진돗개, 언제나 푸른 한민족의 소나무, 산신령과 더불어 살아가는 호랑이, 조선 과학기술의 거북선, 세계 최초의 우량계로 측우기등..
역사와 인물
선사시대의 무덤 고인돌,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광개토대왕, 수많은 업적을 쌓은 조선 최고의 세종대왕,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명장 이순신, 신명나는 거리의 응원단 붉은 악마등...
사회와 생활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시골장터 오일장, 우리나라 최대의 전통 축제 강릉단오제, 제주도의 얼굴 돌하르방, 우리민족의 특별한 색채 색동, 식사 절대 없어서는 안될 발효음식 김치 된장 청국장, 전 세계로 퍼진 우리의 태권도등...
종교와 민간신앙
깨달음에 이르는 길 선, 부모와 자식사이의 도리 효, 어질고 지식이 있는 선비등.
언어와 예술
100가지 민족문황 상징중에서 [언어와 예술] 편으로 퀴즈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렸을적 뽑기 할때의 기억으로...
1)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라는 가장 자랑스러운 우리문화는?
2) 한글을 만든 조선의 왕은?
3) 한지의 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나무는?
4) 방온,방습,방풍 효과가 뛰어나고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종이는?
5) 우리의 한지를 서양으로 전파시킨 고구려의 장군은?
6) 임금도 열어보지 못한 사관들이 쓴 사초는?
7) 승정원에서 취급한 문서와 왕이 관련된 사건들을 모조리 기록한 것은?
8) 백성들의 믿음을 담아 새긴 8만 1,258매인 판각은?
9) 불교의 모든 지식을 담은 판각을 보관하는 사찰은?
10)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는?
11) 고구려의 무덤 안 벽에 그려진 그림은?
12) 미륵불과 미륵보살을 믿는 미륵신앙이 발달하여 만들어진 불상은?
13)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세불상의 미소짓는 모습이 달라진다 해서"백제의 미소"로 알려진 것은?
14) 우리민족의 희노애락을 가장 잘 드러낸 노래는?
15) 얼굴을 가리고 춤을 추면 누구나 자유로워지고 다른 인물로 변신 할 수 있는것은?
이란 내용으로 퀴즈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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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가지의 민족문화 상징을 다루었고, 사진만으로도 민족문화의 상징을 쉽게 이해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오랜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생활풍속,종교,예술 등 깊이 있는 해설과 생생한 사진으로 꾸민 우리문화 대사전 입니다. 이책에 실린 민족문화의 세세한 결을 충분히 이해하고 한민족의 뿌리 깊은 나무 전체를 이해하며 우리 어른 어린이 모두 한번쯤은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피자 햄버거보다 김치와 된장을 더 좋아하도록 아이들에게 가르키고,우리 문화유산을 찾아 한발한발 아이들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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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민족문화 상징 사전]은 말 그대로 한민족의 문화 핵을 획일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수록하고 있는 사전이다. 과연 100가지를 이 한권에 모두 담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의구심으로 들여다 보니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으며 등장하는 것이 태극기이다. 태극기에 깃든 상징은 태극은 하늘과 땅이 생기기 전을 뜻한다. 빨강은 양(陽), 파랑은 음(陰)을 의미한다. 4괘는 하늘과 땅, 해와 달을 뜻하고 또 사계절과 사방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민속역사학자의 눈으로 발굴한 우리 문화와 그 연구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민족문화의 겉과 속을 궤뚫는 속시원한 해설과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민중의 삶과 생활이 드러나 있다. 상징이라 함은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민족문화 상징사전은 통독을 하기보다는 지독으로 관심순으로 주의깊게 살펴보고 읽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굳이 처음부터 책을 보지 아니하고 먼저 관심사가 있는 역사인물을 시작으로 자연과 과학기술에 흥미를 갖고 그 다양한 문화체험에 넘나들고 있음이다. 또한 저자가 바라고 희망하는 주요 독자가 [어린이와 청소년]이길 바라고 희망하는 바이다. 이유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21세기 문화를 이끌어 갈 주역이기에 적어도 이 책에 실린 100가지 문화 핵은 이해하고 접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 말해주고 있음이다. 우리 고유문화를 성인뿐 아닌 어린이,청소년들에게까지 격물치지 할 수 있도록 올바른 활용서가 아닌가 싶다. 우리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감은 우리 민족의 얼이 고스란히 담겨져 전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접한 후 나는 길상선사함은 분명하다. 단 책을 덮은 후 우리 문화유적 곳곳에 깃든 혼을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살피며 부지런한 발걸음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어떻게 활용해 보면 좋을까 하다 큰 아이의 말문을 시작으로 하여 두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본 서툴지만 나름 문화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한 것에 대해 뿌듯함이 밀려온다.
먼저 한민족의 상징인 [태극기][무궁화]를 퍼즐로 만들어 완성했다. 작은 아이는 [자연과 과학기술]에 나오는 소나무,진돗개,측우기등을 그려 완성했다. 방학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해 다시금 아이들과 되돌이켜 보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그 다음은 돌림판을 이용한 독도부터 아이티(IT)를 쉬운 설명과 함께 서로에게 묻고 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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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부터 두툼한 것이 내용은 더욱 알차게 보여서 책을 받고 흐믓했습니다.
일단 저보다 올해 6학년인 딸아이가 먼저 책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지난 1학기동안 우리 역사를 사회시간에 배운 탓인지 역사에 대해서 요새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학기에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도 도전해서 5급을 땄거든요.
스스로 전문가라고 말하는 어린 학생의 눈으로 본 '우리 민족문화 상징'은 어떠했을까요?
녀석이 그러네요.
'엄마 , 엄마가 머릿말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여기 책을 쓴 아저씨는 왜 100가지 상징을 뽑았는지는 써놓았는데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뽑았는지는 안써놓았더라구'
아이의 날카로운 지적에 저도 다시 머릿말 읽어 보았는데 정말 그러네요. 사전이라고 제목에도 쓰여있고 또 저자도 이 책이 사전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썼는데 그냥 어디에서부터 읽어도 상관없다고 써놓았더라구요.
물론 이 책을 맘잡고 읽으려고 한다면 아무데서부터나 읽고 또 짬짬이 읽을 요량이면 자신이 읽은 곳을 표시해두고 읽거나 뭐 그런다면 모를까 아이들이 학습을 할때 , 또 뭔가 찾으려고 할때는 목차를 전부 주루룩 훑어야하고 또 내가 찾는 것이 어떤 기준안에 들어있는지, 또 그 기준안에서도 어떤 순서로 배열이 되어 있는지 (가나다순인지, 시대순인지, 등등) 그런것이 자세히 안내되어야 사전이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
'100가지'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내용을 다루었기에 하나하나는 그리 깊이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이 내용을 참고하여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은 각각의 책들을 찾아 읽으라는 그야말로 사전적 지식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네요.
또 다른 사전과 다른 점이 뭘까....하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이 사전에는 저자의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같다'하더군요.
백두대간을 설명할때 객관적인 입장에서 백두대간의 뜻과 역사와 생태를 설명하고 글의 마지막에는 그러하므로.......백두대간을 잘 지켜야한다...라는 말로 끝을 내는 것이 조금은 뭐랄까.. 맞는 말이지만 강요당하는 느낌이랄까...그런 내용은 앞의선내용을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도 되는데 교과서적인 것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한민족상징/자연과 과학기술/ 역사와 인물/사회와 생활/종교와 민간신앙/언어와 예술등으로 나뉜 책의 내용을 읽어보더니 언어와 예술이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함께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리뷰 지원할때 보드게임해보겠다고 약속을 한터라 그것으로 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ㅠ.ㅠ;;)
게임판을 그리고 나서 1학기 사회 전과에 나오는 사진들을 찾아서 오려 붙이고 글씨를 쓰고 하더니
이렇게 만들었네요. '우리의 얼과 혼'이라 이름붙였습니다.
게임은 언제나 즐거운 것!
이제 3학년인 동생에게 이런 저런것을 설명해주면서 재미있게 우리 민족문화 상징을 놀이로
공부하는 큰 아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름방학 시작하고 공부안하고 팽팽 놀다가 이 책 덕분에 1학기 사회 교과 복습은 완전하게 마
쳤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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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를 읽어보고 리뷰를 단다는 것이 우습고 아래에는 좋은 말만 나와 있으니... 이 책의 아주 조그마한 단점이랄까? 부족한 점이랄까 아쉬운 점을 한가지 집어 본다.
태극기에 담긴 뜻에서 태극 문양이 의미는 알 수있으나 ...네 모서리의 검은 괘 중 어느 것이 건인지 곤인지 이인지 감인지 나와 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차차 읽으면서 리뷰는 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