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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 여행을 가고싶단 생각이 이는책 이였습니다,아니 이 책만으로도 한번 휙! 다녀온 듯한^^ 면면을 채워준 일본차(녹차)와 가게들의 사진들.
우리나라의 차문화에 대해서, 그리 관심이없었는데.
왜냐하면, <차한잔을 두고 우리나라 고유의 이런저런 상념적 문화유산>을 별로 전달받지못해 와서 인것같아요.
그래서 사치코 씨가 우리나라 유학한 상태란게 좀 의아 했지요 이렇게 풍부한 차문화의 일본을 등지고.. 상업적으로도 뿌리가 깊어 보입니다.
별책부록이라고 해서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책 뒤페이지부터 따로 기획된부분이 별책 부록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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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8413443 이전에 서평을 남겼던 사치코의 세계 차 여행의 1편인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2편과는 달리 1편은 일본차에 대해서만 다뤘기에 조금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든다.
저자는 일본의 최대 차 생산지로 알려진 시즈오카가 고향인데, 대학때부터 차를 배우기 시작해 '일본차 어드바이저'자격증을 치득하고 책을 쓸 당시에는 한국차를 공부해 박사과정을 밟는 중이라고 했었다. 엄마가 다도를 배우면서 나도 자연스레 차에 대해 관심이 생겨 읽은 책인데 처음 읽었음에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언젠가 일본차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차를 다루는 예나 법이나 도에는 국경이 있을지 몰라도, 차 자체에는 그런 경계가 있을 리 없습니다. 더욱이 차 정신에 그런 경계가 있을 리는 만무합니다. - 프롤로그 중
일본차와 함께 미술관과 전시관 소개도 있고, 차를 사용한 디저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책을 보고 있으면 따뜻한 차와 디저트를 즐기고 싶어진다.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카스테라, 차를 마시고 그릇은 부숴먹는 디저트 등 생각보다 다양한 디저트가 있어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런 후식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로 유명한 시즈오카, 교토, 도쿄, 그 외 지역들의 찻집과 관련 문화관 그리고 체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일본여행을 생각한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부록으로 있는 일본차 스타일북에서는 차의 역사와 종류, 차를 고르는 방법, 맛있게 우리는 방법 등이 나와있다. 일상생활에 유용한 팁인 것 같다. 그리고 찻잎은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 새 집의 페인트 냄새를 제거할 때에나 냉장고 탈취제로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