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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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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 여행을 가고싶단 생각이 이는책 이였습니다,아니 이 책만으로도 한번 휙! 다녀온 듯한^^ 면면을 채워준 일본차(녹차)와 가게들의 사진들.   우리나라의 차문화에 대해서, 그리 관심이없었는데.   왜냐하면, <차한잔을 두고 우리나라 고유의 이런저런 상념적 문화유산>을 별로 전달받지못해 와서 인것같아요.   그래서 사치코 씨가 우리나라 유학한 상태란게 좀 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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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 여행을 가고싶단 생각이 이는책 이였습니다,아니 이 책만으로도 한번 휙! 다녀온 듯한^^

면면을 채워준 일본차(녹차)와 가게들의 사진들.

 

우리나라의 차문화에 대해서, 그리 관심이없었는데.

 

왜냐하면, <차한잔을 두고 우리나라 고유의 이런저런 상념적 문화유산>을 별로 전달받지못해 와서 인것같아요.

 

그래서 사치코 씨가 우리나라 유학한 상태란게 좀 의아 했지요

이렇게 풍부한 차문화의 일본을 등지고..

상업적으로도 뿌리가 깊어 보입니다.

 

별책부록이라고 해서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책 뒤페이지부터 따로 기획된부분이 별책 부록인듯 싶습니다^^;

 

 

 

 

e*******1 2007.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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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가씨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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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국제 차 문화 대전>이 열렸다. 차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 보니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차의 종류도 무지 많았다. 차를, 그것도 귀한 차를 공짜로 마신다는 욕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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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국제 차 문화 대전>이 열렸다. 차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 보니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차의 종류도 무지 많았다. 차를, 그것도 귀한 차를 공짜로 마신다는 욕심 때문에 마시다 보니 입천장을 데이기도 했다. 어쨌든 다양하게 마셨다. 물론 한과도 깃들여서 마셨고, 행사 구경도 할 수 있어 좋았다. 마시는 차 이외에도 차를 마시는 데 쓰이는 도구들도 다양했다.
모든 것이 차와 관련된 제품이었는데, 유독 깜찍한 아가씨가 책에다 그림을 그려주며 책을 소개하고 있었다. 즉석에서 그리는 그림이 깜찍하게 아름다웠다. 앳되고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책을 쓴 저자였다니, 일본 아가씨였다. 책 제목은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손수 그 책에다 그림을 그려주고, 책을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내용도 훌륭했다.
일본인에게 차는 일상의 음료라고 한다. 차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중! 국보다도 1인당 차 소비량이 더 많은 나라가 일본이고, 커피 전문점처럼 전통 찻집이 대중화된 나라가 일본이란다. 850년째 대를 이어가며 차를 판매하는 전통 찻집과 초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로 무장한 티 카페가 거리마다 공존하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차를 제외하고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말하기 어려울 만큼 일본인에게 차는 단순한 음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에서, 그중에서도 일본차의 중심지인 시즈오카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사다 사치코는 한국에서 한국차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인 유학생으로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사치코는 선(禪)의 경지와 나눔의 미학을 강조하는 한국차의 매력에 빠져 현재 서울에서 5년째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책은 사치코가 직접 일본에서 살며 두로 섭렵한 이야기들을 쓰고 있다. ‘일본의 차는 어떤 것이 좋은지, 어디에 가면 좋은 차를 만날 수 있는지 등, 일종의 여행 가이드서도 될 수 있고, 차의 맛을 즐길 수도 있으며, 차에 대한 문화를 알 수 있게 한 알찬 책이다. 차를 공부하는 사람들 외에도 그저 ! 일본에 여행 삼아 놀러가는 일반인들에게도 차를 통해 일본의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을 찾는 이들이라면 일본의 차를 꼭 한 번 마셔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일본의 찻집, 티 하우스, 차요리 전문점, 차밭, 차시장 등 일본차의 색(色)·향(香)·미(味)를 찾아가는 색다른 여행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일본에서는 차가 유명한 곳에는 반드시 유려한 자연과 역사가 있다. 일본에서 차가 생산되는 주요 산지들은 풍광이 가장 빼어난 곳들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시즈오카의 다원(茶園)을 추천한다. 후지산과 노천 온천, 오염되지 않은 원시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또 일본의 전통 있는 찻집, 다구점, 화과자 전문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틀림없는 역사의 도시요 문화의 거리다. 예를 들어 교토에 간다면 헤매거나 고민하지 말고 우선 오래된 찻집을 찾으면 된다. 그곳에 교토 최고의 관광 명소가 기다릴 것이다. 도쿄에 간다면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티 카페를 찾으면 쇼핑과 첨단 문화가 거기에 있다. 이처럼 기존 일본 여행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일본 관광 가이드북으! 로서도 이 책이 꼽힐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차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우리의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일본은 중국과 더불어 반드시 넘어야 할 하나의 산이다. 차의 과학화와 대중화, 차 문화의 고급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이루어가고 있는 일본을 넘어서기 위해서도 한 번은 꼭 일본의 차 산업과 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한다. 오늘의 일본차는 내일의 한국차를 위한 밑거름이요 방향키다. 현장에서의 체험과 실습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일본차를 찾아가는 여정에는 항상 기대 이상의 맛과 향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a*******i 200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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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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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8413443이전에 서평을 남겼던 사치코의 세계 차 여행의 1편인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2편과는 달리 1편은 일본차에 대해서만 다뤘기에 조금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든다. 저자는 일본의 최대 차 생산지로 알려진 시즈오카가 고향인데, 대학때부터 차를 배우기 시작해 '일본차 어드바이저'자격증을 치득하고 책을 쓸 당시에는 한국차를 공부해 박사과정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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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8413443

이전에 서평을 남겼던 사치코의 세계 차 여행의 1편인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2편과는 달리 1편은 일본차에 대해서만 다뤘기에 조금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든다.

 

저자는 일본의 최대 차 생산지로 알려진 시즈오카가 고향인데, 대학때부터 차를 배우기 시작해 '일본차 어드바이저'자격증을 치득하고 책을 쓸 당시에는 한국차를 공부해 박사과정을 밟는 중이라고 했었다.

엄마가 다도를 배우면서 나도 자연스레 차에 대해 관심이 생겨 읽은 책인데 처음 읽었음에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언젠가 일본차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차를 다루는 예나 법이나 도에는 국경이 있을지 몰라도, 차 자체에는 그런 경계가 있을 리 없습니다. 더욱이 차 정신에 그런 경계가 있을 리는 만무합니다.

- 프롤로그 중

 

일본차와 함께 미술관과 전시관 소개도 있고, 차를 사용한 디저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책을 보고 있으면 따뜻한 차와 디저트를 즐기고 싶어진다.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카스테라, 차를 마시고 그릇은 부숴먹는 디저트 등 생각보다 다양한 디저트가 있어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런 후식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로 유명한 시즈오카, 교토, 도쿄, 그 외 지역들의 찻집과 관련 문화관 그리고 체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일본여행을 생각한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부록으로 있는 일본차 스타일북에서는 차의 역사와 종류, 차를 고르는 방법, 맛있게 우리는 방법 등이 나와있다. 일상생활에 유용한 팁인 것 같다. 그리고 찻잎은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 새 집의 페인트 냄새를 제거할 때에나 냉장고 탈취제로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l******8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