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막 7장의 오마주 (성과 위주의 기록들은 앞뒤가리지 않는 비교를 유발한다) |
|
부족한 글재주로 서평쓰기를 꺼리는 편이지만 이 책 만큼은 써야한다는 의무감에 써본다 내가 태원이형을 처음 알게된 것은 3년전에 일이다. MS, HP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미국 아이비리그와 MS본사를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다. 그 때 대학내일에서 한 대학생 기자가 왔었는데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그때까지는 몰랐다. 그가 누구인지, 그가 가지고 있는 열정은 얼마나 뜨거운지… 본문중에 뉴욕대에서 한 유학생과의 인터뷰에서 “5년후에 당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이 유학생활중 가장 힘들었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그 현장에서 같이 있으면서 온몸이 감전되는 듯한 경험을 한 것은 태원이형 뿐만이 아니었다. 나와 같이 한국에서 온 다른 학생들도 깊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태원이형은 열정어린 대학생활 후 멋진 구글러가 되어있고 나는 아직 뜨거운 열덩어리를 열정으로 승화시키지 못했다. 군대 제대하고 나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걱정만 하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있던 나에게, 죽어있는 열정에게, 이 책은 신선한 자극을 넘어서 다시한번 이를 악물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였다. 어제 메신저를 통해 태원이형에게 말했다. 아니 선포했다. 나도 형처럼 열정을 불태우며 살겠다고 형보다 더 멋진사람이 될거라고… 나는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내 지인들에게 일독을 권유하고 있다. 아니 강요하고 있다. 김. 태. 원. 이라는 사람의 열정이 가득한 편지를 읽어보지 못한다면 젊은날의 불행이며 크나큰 실수라고….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올 여름 MUST HAVE ITEM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김한준 |
![]()
두권을 사서 한권은 고딩 조카에게 선물했다. 완전 최강이었다. 각성하고 반성하고..... 세상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할 것 같은 저자가 마냥 부럽다. 이 책으로 하여 내 가슴에도 환한 등불 하나가 커진 것 같다. ** 정말 소중한 책이다!
|
|
<제대로 된 일격> 어떤 일에 '얼마만큼 애정을 가지냐' 따라 일의 성패는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어디에도 열정을 가지지 못한 채 자기 안주에 빠져 무사안일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순간 부터 나도 그랬던 것 같다. 하루하루가 비슷비슷한 생활.... 무엇이든 간절하게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쯤, 평소 존경하는 작가를 통해 그의 원고를 만났다. "스물 여덟 밖에 안된 구글에 다니는 친구가 쓴 글인데 한 번 보시겠어요? 참 놀랍습니다." "...... 그래요...?" 메일로 받은 원고는 책의 삼분의 일 정도의 분량이었다. 별마음 없이 그냥 가볍게 쭉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술술 잘 읽혔다. 얼마나 읽었을까. 절반 가량 읽었을 때쯤 갑자기 나도 모르게 오소소 춥더니 머리칼이 삐죽삐죽 서는 느낌을 받았다. 웬일일까. 자기계발 분야는 좋아하지도 않고 어쩌나 울며 겨자먹기로 읽은 책들도 말만 번드르르하고 늘어지게 추상적이거나 그랬는데...... 스물스물 등을 타고 올라는 오는 이 서늘한 느낌은 무엇으로 표현해야 한단 말인가. 제대로 된 일격이다. 처음 김태원이란 친구를 그렇게 만났다. 원고를 읽은 이틀 후 공휴일 아침, 평상복을 입어서인지 정말 앳되어 보이는 그를 직접 만났을 때, 무엇인지 모를 부끄러움에 나는 자꾸 한쪽으로 숨고 싶었다. 명함을 주고 받으면서 그도 수줍어했다. 뜨겁고 치열한 그의 원고와 달리 그의 모습은 차분하고 사려깊었다. 그는 할일없이 나이만 잔뜩 먹은 나를 느끼도록, 내가 정말 늙어간다는 것을 절감하게 만든 친구다. 열정을 수혈받을 수 있을까. 그의 책을 여러번 읽었다. 그리고 길을 읽고 방황하는 우리 젊은 친구들이 제발 그의 책을 읽어줬음하는 바람으로, 하루는 서점에서 그의 책 주변을 맴돌기도 했다. 출판사 서평에 이 책을 읽다가 데일 지도 모른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나는 이 책 읽지 않으면 어쩌면 얼어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웃었다. 새벽에 일어나 이렇게 서평을 쓰고 있는 걸 보면 내가 그의 "희망의 에너지"를 어느 정도 수혈 받긴 받은 모양이다. 우리 대한민국 건아,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진실로, 너무나 자랑스럽다. |
|
마음이 요동치는 날은 괜히 그런 종류의 책만 손에 잡힌다. 파도를 잠재울만큼 차분하고, 잔잔한(이해인 수녀님의『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눈꽃 아가Snow Flower Songs』처럼) 책은 언제나 멀다. 그래서 내글은 더욱 거칠어지고 천지사방으로 흩어진다. 오늘이 그렇다. 오직 하나의 소실점을 향해 치닫는, 잘 그려진 그림처럼 내 마음을 정리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나는 또다시 제목에 붙은 "열정"이라는 말에 가슴이 뛴다. 저자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맥시마이저(Creative Maximizer)’라는 포지션에 합격한 젊은이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취업전쟁에서 사회학과라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전공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기업에 합격한 저자는 자신의 대학생활을 열정적으로 소개한다. 수차례의 공모전 수상과 공모전 수상 부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탐방하면 견문을 넓혔다. 시쳇말로 "엄친아"다. 대학시절 야간 대학원에 다니는 사람들의 석사 논문 준비를 도우며, 과외를 두 곳 이상 하고, 방학이면 막노동에, 외판에, 리어카 과일장사에 이르기까지 안 해 본 아르바이트를 찾기 어려웠던 나의 대학생활이 떠올랐다. 4년제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등록금 걱정은 없었지만, 같은 시기에 대학을 다니던 형의 등록금 마련과 용돈, 책값 등 지출해야 할 돈은 왜 그리도 많던지.... 석사논문 2차 심사 일주일 전에 제목만 들고 찾아 온 어느 분의 논문을 쓰기 위해 5일밤을 세우고 이틀을 병원에 누워 있었던 기억. 남는 돈을 차곡차곡 모아 1년간의 어학연수를 떠났던 일. 저자의 열정이 스스로 원한 선택이었다면, 내게는 가끔은 도망치고픈 현실이었다. 막연하게 미래를 기다리는 젊은이에게 일독을 권해 봄직하다. 공모전 참가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도움이 되리라. 다만 그런 열정은 책으로 읽는 피상적인 지식만으로 얻기 힘들다. 몸으로 체득한 절실함과 환경이 더 중요하다. 나는 그리 생각한다. |
|
공모전? 대학다닐때 가끔 게시판에 붙는 포스터를 본적이 있다. 기업홍보이거나 경영학과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영역이라 생각하고 무심히 지나쳤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나와 다르게 우연한 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것에 도전하여 자신의 영역을 넓혀 또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열정적인 청년으로 인해 나에게도 있었음직한 지나쳐 버린 기회들이 새삼 아깝게 느껴진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문을 두드리는 예비사회인들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취업자들간의 눈높이 차이로 인해 취업의 문은 쫍기만 하다.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 김태원>을 처음 접했을때는 취업에 성공한이의 자랑담 정도만 여겼다. 책을 덮은 후 저자가 받은 상과 이룩한 성과들이 단순한 자랑담이 아니였다. 열정의 결과물인것이다. 그의 열정은 죽어버린 열정에게 숨을 불어 넣는다.
대학수업시간에 그룹별로 과제를 제출할때 단순한 자료검색과 편집 작업만 하였었다. 졸업후에 사회에서도 여러경로를 통해 그룹별 모임을 가졌지만 단발성에 그쳐 큰 성과를 가지지 못했었다. 저자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그룹을 만들어 공모전에 도전하여 상도 받고 해외여행을 공짜로 다녀왔다고 하니 지나간 기회들이 떠올라 속이 쓰리다.
비슷한 조건과 상황에서 같이 시작을 하여도 결과가 틀려질수 있는건 열정에 의해 삶이 달라짐을 책에서는 보여준다. 사람마다 각자 끔과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움직이 못하고 있다. 안정된 생활과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좀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은 열정은 단지 뜨거운 열 덩어리에 불과하다 91p
소중한 인생이기에 열정을 움직여 자신의 삶을 사랑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날마다 우리를 자극하는 무수한 일들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때 우리 또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이다.
한동안 바쁘던 일상에서 적응되고 조금씩 익숙해짐은 무료함을 가져왔다. 그의 이야기를 읽고나니 움지이지 않고 뜨겁기만한 열덩어리를 열정으고 바꾸고자하는 의지가 생긴다. GOOGLE 사이트에 대한 편견도 깨지고 정보효율성을 직접 사용해보니 좋은점이 많은거 같다.
뜨거운 열과 젊은 에너지를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하여야 할지를 알게된 계기가 된거 같다. |
|
산악인 허영호씨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모험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준비된 모험이지요."
대학생인 우리들은 때때로 도전을 '강요'받는다. 현실 안주적이기 보다는 늘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한다고. 그러나 과연 '도전'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일까. 도전은 늘 추구해야하는 것이고 늘 삶의 정답인 것일까. 나는 이 두 질문의 답을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도전은 바로 준비된 자만의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지하철에서 스치는 대학생들 중 한 명이었지만 이 책의 저자 김태원씨가 여타 대학생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점은 바로 '미래에 대한 준비성'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저자의 경험들이 마치 집을 짓는 것처럼 차곡차곡 쌓아졌다는 것이다. 하나하나 쌓다보면 어느 샌가 자신도 모르게 훌륭한 집이 만들어져가고 있듯 책에 나온 경험들이 현재의 저자를 만든 것 같다.
아직 그는 젊다. 앞으로 쌓아가야 할 벽돌 또한 무수하다. 과연 그는 30년 후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꿈꾸던 대로 토크쇼 진행자가 되어있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까.
저자의 열정을 느끼면서 나도 준비된 모험가가 되기를 소망한다. |
|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책의 제목이 내 가슴 속을 꿰뚫는 기분이었다.
제목을 읽는 것 만으로도 나의 죽은 열정이 꿈틀대는 느낌이랄까...
평소 책을 읽을 때 중요한 글귀는 줄을 그어놓는 편인데
이 책은 거의 모든 페이지가 색연필로 가려 질 것 같아
엄선하여 페이지를 접어 놓았다~
대학시절 열정이 넘치고 늘 뜨거운 에너지를 지녔던 나의 모습은
이제 뜨거운 열정을 무겁게 짊어지고만 있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깊은 반성과 나의 열정을 어떻게 하면 깨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뒤덮혀 있었다
관광을 전공한 나는 운좋게 인턴쉽을 하던 중 서울의 특급 호텔에
자연스럽게 입사하게 되었고, 4학년때부터 직장인의 삶을 살아왔다.
4학년의 대학생활을 호텔리어와 맞바꾼 나는
어려운 취업 난 속에서 큰 승리를 얻은듯한 기분으로 3년동안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다른 일을 하고 싶어졌고, 준비 없이 호텔을 나온 나는
두달 정도를 쉬다가 조급한 마음에 대형 회계법인의 임원 비서를
하게되었다.
나의 꿈을 생각하지 않은 채 단지 취업을 위한 직장을 구한 나는
호텔 생활의 반의 반도 되지 못하는 시간을 채우고
'이젠 정말 내 꿈을 찾아가야겠다'는 굳은 결심을하고 비서직을
그만두었다.
지금도 나는 나의 꿈을 찾아 가는 과정에 있다~
당장 나의 내일도 모르는 상황에서 5년 후의 나를 그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꿈을 찾아가는 쉽지 않은 길에 조금은 슬럼프에 빠진 나에게
이 책은 눈물이 날만큼 고맙고 감사한, 그러면서도 나를 꾸짖어 주는
자극제가 되었다.
분명한 목표를 세워야 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향한 정확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다 실천 하지는 못하는 일을
이책은 하게 만든다...........
지은이의 솔직한 이야기와 대화를 하는 듯한 서체는 마치
지은이가 내 옆에 앉아 따뜻한 조언을 들려주는 기분이었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단지 뜨거운 열덩어리에 불과하다" 라는
이 한 문장이 나의 가슴속에 식어가던 열덩어리에 다시
불을 지폈고, 그 불씨가 활활 타올라 움직일 준비를 하고있다.
이 책을 20~21살때 읽었더라면 하는 많은 후회와 아쉬움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나의 식어버린 열정을 꿈틀거리게 해줌에
감사한다.
목사님의 마지막 기도중에
"죽고싶은 심정으로 교회에 왔던 사랑하는 신도들이 예배당을 나설때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나갈 수 있게 해주옵소서" 하셨던 말씀이
이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난 후의 느낌과 닮아있는 것 같다~*
no pains, no gains
우리 모두가 아는 것! 이제는 실천 할때이다~^^
*지인인 오라버니가 책을 썼다고 했을 때 또 사고 치셨구나 했다. 오빠는 늘 사고를 친다~* 그런 저지름의 정신을 난 배우고 싶다. 깨어있는 사람이 앞서 간다, 그리고 앞서 나가는 사람이 성장한다 이제 모두 움직일 때 인것 같다~*^^* |
|
교보서 사서 읽고 Yes에서 더 사서 팀원들 줄려고 했더니 이제야 도착.
열심히 좀 더 찍어서 여의도 교보증권 지하 신한서점에좀 깔아주세요.
나 스스로도 나름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아간다 생각했는데 정말 나를
반성하게 하고, 후회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젠,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워질것 같습니다.
후회않을 멋진 인생을 위해, Are you passionate?
|
|
Canon EOS 450D | Shutter priority | 1/30sec | F/7.1 | 0.00 EV | 23.0mm | ISO-1600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 김태원 지음
* 이 리뷰는 제 개인 블로그(http://sibnt.net) 책을 읽다_, 카테고리에 실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