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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아이디어는 발명 이야기도 재미있을뿐더러 과학적인 설명과 참고사진 생각나는대로 써 보는 단어장의 아이디어도 좋지만 무엇보다 만들기의 두 페이지는 이 책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론적인 설명과 그림이 아니라 알려준 준비물로 실제 만들어 본 사진과 자세한 설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하다. 재료선택도 가능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것들이라 그것을 가능하게 했고 주의사항도 꼼꼼히 일러두고 있다. 어렸을때 누구나 한 번쯤 장래희망을 발명가로 생각한 적이 있듯이 발명가를 꿈꾸는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책이라 믿는다. 만들기에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도 그냥 읽는것만으로 다양한 과학적 상식을 습득할 수 있겠고 맨 뒤의 용어사전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어려운 단어들을 사전찾는 번거로움없이 ㄱㄴㄷ 순으로 잘 정리되어있어 책을 보면서 금방금방 찾아내어 이해하며 읽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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