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1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6.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의 인디아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조금 관심이 갔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상상을 많이 해보았는데, 막상 읽으려고 보니, 예상했던 것 과는 달리 한 손에 쏘옥 들어올 것 만 같은 작은 책이었다. 책 소개를 보니 < 지리산 감상소녀 윤이의 '인도 여행일기' + '인도 코다이카날 인터내셔널 스쿨 유학일기' > 란다. 읽기 전부터 설레였다. 일기라고 하니 더 더욱 그랬던 것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조금 관심이 갔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상상을 많이 해보았는데, 막상 읽으려고 보니, 예상했던 것 과는 달리 한 손에 쏘옥 들어올 것 만 같은 작은 책이었다. 책 소개를 보니 < 지리산 감상소녀 윤이의 '인도 여행일기' + '인도 코다이카날 인터내셔널 스쿨 유학일기' > 란다. 읽기 전부터 설레였다. 일기라고 하니 더 더욱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어떤 내용의 일기일지 정말 궁금했다.

 

지리산 소녀 정 윤,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인도로 떠났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부럽다, 좋겠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나는 아직 외국은 물론 제주도도 가본 적이 없기에 당연히 부러울 수밖에 ... 그래도 여행에 관련된 한 TV프로를 통해서 여행을 가고 싶은 소망을 채우고 있지만, 요즘은 전혀 보지 못하고 있어서 더욱 간절히 그랬다.

 

일기라서 그런지 가슴 깊숙히? 와닿는 내용도 많았고, 특히 어릴 때 쓴, 지금 내 나이 또래에 쓴 일기라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이 책에 인도라는 곳에 점점 더 빨려 들어갔다. 언젠가 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인도에 대한 지저분하다는 등등의 편견도 거의 완전히 사라졌다시피하고 인도에 대한 사랑까지는 아니어도 인도가 조금씩 좋아진 것 같다. 물론, 아무리 좋아졌다해도 지리산 소녀만큼은 못하겠지만 말이다.

 

인도와 사랑에 빠져서 인도로 유학까지 간 지은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나도 당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인도에 대한 사랑이 크고 그래서 인도로 유학을 가고 싶은 열정이 커서 모르는 단어 다 쳐가면서 인도로 유학가고자 한 지은이의 열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 같았으면 아마 하다가 포기했을 것이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인도에 대한 사랑이 큰 지리산 소녀 정 윤, 이제는 인도 소녀 정 윤으로 불러주고 싶다.

j***3 200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리산 소녀의 인도 여행기
"지리산 소녀의 인도 여행기" 내용보기
지리산 소녀 윤, 세상을 만나다   여행이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겁기 마련이다. 여행의 목적이 어쨌던 간에 일상에서의 탈출은 찌는 듯한 무더위의 소나기처럼 달콤함에 분명할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끝없는 추구는 인간 본성임은 물론이거니와 살아가는 목적일 것이다. 여기 여행을 좋아하는 한 소녀(정 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소녀의 인디아]는 지리산에서
"지리산 소녀의 인도 여행기" 내용보기

지리산 소녀 윤, 세상을 만나다

 

여행이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겁기 마련이다. 여행의 목적이 어쨌던 간에 일상에서의 탈출은 찌는 듯한 무더위의 소나기처럼 달콤함에 분명할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끝없는 추구는 인간 본성임은 물론이거니와 살아가는 목적일 것이다. 여기 여행을 좋아하는 한 소녀(정 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소녀의 인디아]는 지리산에서 어린생할을 보낸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그녀가 여행의 목적지로 삼은 곳은 바로 인도이다. 내심 인도 이곳저곳의 문화유적지, 생활상, 현재의 문제와 해결책, 지역마다의 특이한 전설이나 풍습 등을 기대했던 내게 내용 자체는 약간 실망이었다. 하지만 여행자체에 설레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 동생과도 같은 윤이의 글솜씨는 미소 짓고 공감하기엔 충분했다.

 

11살 이후 7번의 인도여행을 갔던 윤이는 인도 매니아이다. 16살에 이르러서는 인도에 위치한 코다이카날 국제학교에 입학하기에 이른다. 겁 없고 맹랑한(?) 윤이의 학교생활은 지난 추억 뿐만 아니라 타지에서의 생활 엿보기를 제공한다. 학과 공부와 기숙사 생활 그리고 국제적인 친구 사귀기는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자 볼거리이다.

 

인도는 나를 '자유'라는 도시로 데려다 주었다.

 

타지마할, 간디, 갠지스 강 등으로 인도를 기억하고 있던 내게 자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던 어린 소녀의(지금은 19살) 생기발랄한 인도여행기는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s*******4 200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의 인디아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역시 이 작은 곳에 다 넣기란 무리였다.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넣어도 더 넣을 게 넘쳐난 것" 인도에 관한 여행기라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직접 인도를 가본적은 없지만 tv프로나 책을 보면 꼭 한번 가서 신비로움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해외여행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솔직히 편안 여행을 하고 리조트에서 즐기고 오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인도에 갈 용기가 날지는 모르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역시 이 작은 곳에 다 넣기란 무리였다.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넣어도 더 넣을 게 넘쳐난 것"

인도에 관한 여행기라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직접 인도를 가본적은 없지만 tv프로나 책을 보면 꼭 한번 가서 신비로움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해외여행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솔직히 편안 여행을 하고 리조트에서 즐기고 오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인도에 갈 용기가 날지는 모르겠다. 

 

내가 처음 해외를 나간것은 회사에서 태국, 싱가폴 연수를 갔던 때였다.  비행기에 탑승하고 보니 배낭여행을 하는 학생들이 참많았다.  유럽으로 한달 정도 배낭여행을 떠난다며 들떠있는 나보다 어린 학생들을 보며 난 그동안 뭐 하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들의 용기와 도전이 참 부럽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다.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느낀것들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그때 만났던 친절했던 태국사람들, 여행지에서 만났던 한국인들, 싱가폴에서 만난 한국인 가이드~~  모두들 나의 추억속에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여행에서 본것은 사진으로 남고 그외의 것들이 남는것이 많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배낭여행을 한 사람들의 책들이 많이 나온다. 읽어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언젠가는 꼭 떠나고픈 생각이 든다.

 

이책의 주인공 윤이는 지리산에서 살고 있었고 5학년때 엄마를 따라 인도여행을 하게 된다. 인도에 이모가 살고 있긴 하지만 3번에 걸쳐 인도 배낭여행을 하면서 인도의 매력에 빠져들고, 여행중에 가게 되었던 코타이카날 인터내셔널 스쿨을 가고자 어려운 신청서를 작성하여 합격했고 지금 12학년에 재학중이다.  인도여행기가 반, 코타이타날 인터내셔널 스쿨생활의 이야기가 반정도 있는 윤의 일기이다.

 

테레사 수녀님의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성 토머스 성당에서 발견한 누군가가 한글로 적어놓은 글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오늘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시작합시다" 

15번째 아이를 낳다가 죽은 왕비 뭄타지 마할의 남편 샤자한이 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 2만명의 장인이 만들고 코끼리가 1천마리 이상 동원되어 22년만에 완공된곳.. 어딘선가 읽은 책에서는 타지마할이 완성되고 장인들이 다시는 멋진 건축물을 짖지 못하도록 손목을 잘랐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한 사람을 위해 지은 무덤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담겨있는 그곳~ 인도에 가면 가보고 싶었던곳 타지마할과 갠지즈강등 3번에 걸친 여행기가 아이의 눈에서 씌여있다. 

 

시장을 지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려고 했다. 저토록 많은 사람들, 저렇게 예쁜 여자들, 저 맛있는 과일들, 따뜻한 공기들, 간디가 사랑한 가난한 사람들, 타고르가 사랑한 인도 땅, 테레사 수녀가 돌보던 아이들, 이렇게 아름다운 거리와 건물을 두고 가야 한다. 보고 싶은 영화를 다 보지도 못했는데, 맛있는 인도 음식을 다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저 사막의 태양처럼 다 걸어보지 못했는데~

이글을 보니 정말 인도에 가보고 싶어진다. 여행중 가방을 잃어버리기도하고, 바기지를 쓰기도 하고, 시켜놓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먹지를 못했어도, 인도에 중독되어 사랑하게 된 윤은 학교까지 다니게 된다.

윤이 다니는 꿈의 학교 코다이카날 인터내셔널 스쿨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국제 학교로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다니는 곳이다.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인근 나라의 공주도, 부탄의 백만장자, 부탄의 공주도 다니며 영어도 배우고, 스페인어도 배우고 한국에서 느낄수 없는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아직 10대인 윤은 앞으로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아갈까? 궁금해진다. 멋진 미래와 많은 도전을 받아줄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윤이 너무 너무 부러웠다. 내가 다시 윤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윤처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동생이 터키로 배낭여행 중이다. 이책을 보니 동생이 보고 싶어진다. 돌아오려면 일주일은 더 있어야 하는데..  나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도,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멋진 경험을 많이 하고 좀더 많은 세계를 알수있도록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인거 같다.  윤이 되어 인도를 여행하고 온 기분이다. 물론 제대로 된 여행서를 기대 했다면 약간의 실망을 할수도 있을꺼 같다. 어린 윤의 시선에서 만나게된 인도가 새롭게 느껴진다..

7********g 200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도의 매력에 함께 빠지다
"인도의 매력에 함께 빠지다" 내용보기
처음 일반적인 여행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만났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무엇인가가 여운으로 남게되는 책이었습니다.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진 책 막연히 엄마의 손에 이끌려 떠나게 된 인도 에서의 여행기와 그 매력을 잊지못해 다시금 떠났었던 베낭여행기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의해 입학하게된 코다이카날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의 좌충우돌 유학 생활기   그의 일기
"인도의 매력에 함께 빠지다" 내용보기

처음 일반적인 여행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만났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무엇인가가 여운으로 남게되는 책이었습니다.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진 책 막연히 엄마의 손에 이끌려 떠나게 된 인도

에서의 여행기와 그 매력을 잊지못해 다시금 떠났었던 베낭여행기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의해 입학하게된 코다이카날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의 좌충우돌 유학 생활기

 

그의 일기장속 내용그대로 특별한 미사어구없이 담백한 글들이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관광지보다는 그가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그가 겪었고 고생하고 즐거웠던 이야기들은 생소한 나라를 이해하는데 있어

더욱 쉽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여행에 대한 느낌은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를거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하였답니다.

지리산 소녀 윤이 만난 인도는 착한 사람들의 나라가 아니었을까

너무 느긋하고 아직까지 불쌍한 사람이 제일 많고 외국인을 보면 정당한

방법이든 정당하지 않은 방법이든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인도

내가 만나게 되면 또한 나의 아이들이 만나게 되면 인도라는 나라를 어떻게

표현하고 받아들이게 될까라는 문제가 화두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세번의 배낭여행으로 인도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윤의 좌충우돌 유학

준비에서 신입생 그리고 졸업반이 된 지금까지의 그의 생활또한

철저히 그의 입장에서 풀어 놓아져 있습니다.

 

엉성한 영어실력때문에 힘들었던 초창기 모습부터 재미와 여유를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친구와 함께 하는 우정, 국제학교의 여러 모습등 보통의 유학

생활에서 어떻게 공부 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배낭여행에서도 그러했고 유학생활에서도 그러했고 부딪히며 터득해

가는 윤의 생활속 진리들이 외국하면 웬지 모를 두려움을 안게 되는

마음에 다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의식을 깨우쳐 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윤과 함께 했던 인도의 삶의 모습들속 숨겨진 매력들이 한겹한겹

소리없이 나의 마음속에 쌓여가고 있었답니다.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손이 나를 인도로 잡아끌고 있는듯 자연스럽게

인도의 매력이 전염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d****0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소녀의 인디아
"[서평]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어린 나이에 엄마를 따라 외국에 가서 여행도 하고, 좋은경험, 나쁜경험 두루두루 겪은 작가 정윤씨가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인도의 국제학교에 갈 수 있었던건 그녀의 선택이자 희망이라는 점이 그녀를 그 곳으로 가게 했습니다. 그녀가 인도의 국제학교를 다닌다는 점에서 학교를 다닌 동안의 경험을 책으로 엮고자 출판사에서 연락이 갔겠지만 진정 그녀가 책을 엮을 수
"[서평]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어린 나이에 엄마를 따라 외국에 가서 여행도 하고, 좋은경험, 나쁜경험 두루두루 겪은 작가 정윤씨가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인도의 국제학교에 갈 수 있었던건 그녀의 선택이자 희망이라는 점이 그녀를 그 곳으로 가게 했습니다.

그녀가 인도의 국제학교를 다닌다는 점에서 학교를 다닌 동안의 경험을 책으로 엮고자 출판사에서 연락이 갔겠지만 진정 그녀가

책을 엮을 수 있게 된 것은 그녀의 "갈망"이 컸던 탓입니다.
순전히 엄마를 따라 간 여행에서 끝을 맺었다면 그녀에게 인도는 어린 추억의 좋은 경험으로 남았겠지만 그녀는 그 끈을 좀 더

길게 늘어뜨리고자 영어로 된 몇십장의 학교입학조건을 채우기 시작했죠.

제가 보기에 그녀는 과외로 영어공부를 꾸준히 받고 있었지만 중학교 시절 공부를 전국에서 뽑힐만큼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장선생님은 포기를 하라고 하셨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녀의 담임선생님은 격려해주셨죠. 힘내라고..

같은 또래이다 보니 읽다가 그녀에게 '재수'없음을 느끼는 구절도 많았습니다.

오래전의 기억을 더듬어 일기형태로 글을 쓰다보니 말이 아주 어색했고, 작가를 소개하는 표지뒷장은 그녀가 한껏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꾸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마음에 '썩' 들지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분명 배울 것은 존재했습니다.

지금 그녀를 험담했는 건 '질투'일 뿐이니까요.

그녀의 독특한 케릭터를 보면 그녀가 걱정도 하지않고, 자신의 열망을 위해 뛰어들줄 아는 용감한 그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죠.

멋진 인도여행을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f******1 2007.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의 인디아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한 소녀의 인도 체험기인 이 책은 여행서적이지만 왠지 일기장 같다. 맞는 소리다. 자신의 경험을 쓴 책이니....나는 예전부터 어린 시절 부터 여행을 해본 애들이 부러웠다. 부러움의 대상 중 내 친구도 포함인데 이 친구는 부모님이 여행을 즐기시는 지라 방학만 되면 여러 곳곳에 여행을 간다. 여름, 겨울 방학이 있는데 많은 곳을 여행 가지만 그 중 꼭 하나는 세계여행이 포함된다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한 소녀의 인도 체험기인 이 책은 여행서적이지만 왠지 일기장 같다. 맞는 소리다. 자신의 경험을 쓴 책이니....나는 예전부터 어린 시절 부터 여행을 해본 애들이 부러웠다. 부러움의 대상 중 내 친구도 포함인데 이 친구는 부모님이 여행을 즐기시는 지라 방학만 되면 여러 곳곳에 여행을 간다. 여름, 겨울 방학이 있는데 많은 곳을 여행 가지만 그 중 꼭 하나는 세계여행이 포함된다. 올 1월은 러시아 산에 가보고 몇 년 전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 대충 이렇게 생각이 나는데 많은 곳을 여행했다고 한다. 그것이 내겐 그렇게 부러웠다. 나는 꿈으로 꾸기만 하는 여행을 몇 군데나 가본 친구가 있다니.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소망 때문인지 어느 날 부터는 여행서적이 구미가 당기기 시작했다. 첫 여행 서적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었었는데 예상외로 즐겁고 신났다. 풍부한 사진 자료에 마치 내가 여행을 직접 하는 듯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여행서적에 빠져들었다.

인도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 소녀의 이야기를 보고 읽고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초등학생 때 인도에 여행을 몇 번이나 왔다는데 역시 여행이란 많은 걸 느끼게 하나 보다. 이것이 여행의 장점.

 

솔직히 인도하면 구리고 더러운 나라라 생각이 들기 쉬웠다. 도둑이 많아서 소매치기도 당하고 강도에게 목숨을 잃는 일도 많아서 좀 꺼려졌다. 그러나 소녀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가 직접 갔는데 전혀 그런 나라가 아니라며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어린 소녀의 풍부한 느낌이 글속에서 잔뜩 느껴진다. 놀라움, 신기함, 즐거움...

 

그렇다고 인도에 다 착한 사람이 사는 건 아닌가 보다. 이 소녀도 인도 여행을 하다 큰 가방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봉변을 당할 번 하기도 했는데 그런 걸 생각하면 무섭다.

 

아무튼 소녀가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반적 부분 배낭여행 부분이 끝나고 인도 배낭여행 후 인도에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다. 이 어린 소녀는 참으로 당차다. 가끔 유학이라는 상상에 젖어보지만 실제로 결심하지는 못하겠다. 나 같으면 타국에서 고생할 것이 느껴지고 말도 안 통해서 불편할거라 느끼는데 이런 걸 보면 소녀가 존경스럽다.

 

책을 다 본 소감은 한 편의 일기장을 본 듯한 기분이 든다. 여행 서적이라기 보다는 수필이라고 해야겠다. 표지와 제목을 보고 여행서적인 줄 알고 기대를 했지만 정말 일기장 같은 느낌에 조금 실망을 하였다.  

 

소녀의 인디아. 인디아를 사랑하는 소녀.

6*****5 200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가 만난 인도
"소녀가 만난 인도" 내용보기
인터넷상으로 표지를 봤을 때, 조금 큰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게 온 책은 무척 아담한 사이즈였다. ‘정말 이 책 속에 소녀의 인도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말이지?’ 내심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주로 책은 이동 중에 읽게 되었다. 굳이 그럴 계획은 아니었지만 휴가를 맞아서 떠난 여행에 간편하게 넣은 책이 바로 이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
"소녀가 만난 인도" 내용보기
 

인터넷상으로 표지를 봤을 때, 조금 큰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게 온 책은 무척 아담한 사이즈였다. ‘정말 이 책 속에 소녀의 인도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말이지?’ 내심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주로 책은 이동 중에 읽게 되었다. 굳이 그럴 계획은 아니었지만 휴가를 맞아서 떠난 여행에 간편하게 넣은 책이 바로 이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처음의 작다는 생각보다는 넣어도 가방에 책이 들어 있는지 표시도 나지 않아 더욱 기특하게 여겨졌다. 여행 중에 함께 한 친구 역시 가방 속에 묵직한 책을 가지고 있었다. 책 제목이 상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1만 시간 동안’이라는 문구가 들어갔던 것 같다. 그러면서 1만 시간이면 대략 며칠이지? 하며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난다.(약 416일) 그러면서 이 책은 12살 때 처음 만난 인도 여행, 그 다음해의 배낭여행, 그리고 유학 생활까지 담고 있다고 이야기하니 친구도 입을 쩍 벌린다. 상세한 것으로 치면 친구가 가진 책이 우세할지라도 이 책은 인도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앞서 말했다시피 소도시의 소녀가 엄마와 함께 패키지로 떠났던 여행, 그 후 갑자기 떠나게 된 배낭여행 등에 대해 알려준다. 그 뒤 16살에 정말 원하던 인도 유학… 저자는 특유의 솔직하고 맛있는 글쓰기를 선보인다.(그리고 간간히 보여주는 그림도) 주변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인도에 여행 다녀온 사람들도 처음에는 덥고, 지저분한 나라라고 말하다가 막상 그 곳을 경험하고 나면 인도홀릭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너도나도 여러 번 가고 싶어 하는 나라라서 그런지 나도 그 매력 속으로 점차 빠져 들고 있었다.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글들, 그렇게 윤은 현재 코다이카날에서 중등학교 졸업반이다. 특히 국제학교에서 기숙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사실 이 학교의 학생들도 우리나라의 학생들처럼 엄청난 공부 량과 숙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우리가 어쩔 수 없이 하는 공부하면 코다이카날의 학생들은 멋진 선생님들과 재미있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이것이 윤을 여기에 오게 한 이유겠지만…. 이처럼 윤의 글을 통해서 인도라는 곳을 쉽게 알 수 있다. 인도하면 기도, 카레(난) 정도 밖에 생각지 않았던 내게 인도의 생활, 인도의 학교생활을 보여 준 것이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코다이카날 학교의 모습과 학교 내의 여러 행사들이다. 특히 기발하면서도 재미있는 것은 Spirit week(영혼을 위한 한 주)이다. 각 요일마다 이벤트처럼 공통되는 것을 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영혼을 쉬게 하는 것이란다. 또한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에 가게 된다면 이 학교에 가고 싶다. 할 수 있다면 이 책도 가방에 넣고 윤이 그린 지도대로 학교 건물들이 그대로 있는지도 손 집어 보면서… 윤의 학교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짐카나(매점)와 좋은 환경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최고라고 한 곳. 이것은 현장에 갔을 때 더욱 감동적이지 않을까 한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12살의 꼬마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난 뒤 소녀는 어느덧 숙녀가 되어 있었다. 나보다 어린 친구지만 벌써 자신의 ‘첫 번째 인생 일기장’을 세상에 드러낸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곧 ‘두 번째, 세 번째 인생 일기장’을 들고 내 앞에 자신 있게 보여줄 그 때가 오겠지? 그 때 ‘나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할 것이 아니라 나의 지나온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무언가를 엮을 수 있도록 기록하도록 해야겠다.


인도 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라면 소녀 윤을 통해서 지난 인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여행과는 다른(아마 인도여행에 참고하기에는 실망할 수 있다), 유학생으로서의 윤의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궁금하다면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앞으로 윤의 새로운 생활을 응원하며.

n******1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소녀의 인디아
"[서평]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소녀의 인디아 지리산 소녀 윤, 세상을 만나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흥분과 궁금중에 휩싸여 시간이 언제 흘러 마지막 장을 덮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인도.. 너무나 먼 땅..  생각만 해도 그대로 흑인들이 살고 있고 맨손으로 밥을 주어먹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물론 어느 시골이나 촌마을에 가면 그렇게 생활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소녀 윤이 다녀온 인도.
"[서평]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소녀의 인디아

지리산 소녀 윤, 세상을 만나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흥분과 궁금중에 휩싸여 시간이 언제 흘러 마지막 장을 덮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인도.. 너무나 먼 땅..  생각만 해도 그대로 흑인들이 살고 있고 맨손으로 밥을 주어먹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물론 어느 시골이나 촌마을에 가면 그렇게 생활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소녀 윤이 다녀온 인도.. 발전된 인도의 모습은 내가 상상했던 인도를 확 바꿔버리게 하였어요.

인도에 이름난 갠지스강.. 티비로 몇번 보았고 가끔 어린이 채널에서 소개되는 인도의 아이들.. 그리고 인도의 생활.. 풍습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듣고 보고 하여 이름이 그닥 낯설지 않네요.

귀에 익은 듯한 갠지스 강에 너도 나도 몸을 담그고 여름의 무더위를 씻어버린다니.. 나라마다 재미가 따로 있는듯.. 나라마다 우상이 따로 있는듯 하네요.

인도의 우상.. <소>라죠?

인도에서는 그럼 소고기도 못먹겠네요. 우상처럼 모시는 소를 잡아먹으면 ..ㅠㅠ 큰일 날듯 싶어요.

말이 통하지 않는 인도에서 체험담을 재미나게 읽었어요.

마치 제가 중국에 처음 갔을때처럼 눈으로 손짓으로 표현하고 어쩔바를 모르던 그때가 생각나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까맣게 잊고 있던 지난 저의 이야기도 함게 추억하면서 인도 유람기.. ?? 인도 여행기라고 해야 맞나요?  참 많은것을 새기고 많은것을 알아가면서 놀라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말이 제일 맘에 와 닿네요.

인도에서는 미소만 가져도 꽃이 됩니다.

인도에서는 꽃이 없어도 신이 됩니다.

인도에서는 약간만 가져도 왕이 됩니다.

인도에서는 아무 것이 없어도 성자가 됩니다.

인도에서는 타고르시만 알아도 시인이 됩니다.

 

어디가도 누구나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지요.

저도 글쓰기 좋아하고 생각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끔 배낭을 메고 여행하고 싶어 진정할수 없답니다.

더구나 이런 좋은 책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그대로 담아온 글이라 더욱 간절히 여행을 떠나라고 부추기는듯합니다.

인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고 있는곳인지 모르지만.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풍습.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알고 싶은것이 많았던 독자들에게  좋은 글 퍼내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체험 여행기.. 많이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q**********6 200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도를 본 게 아니라 그저 소녀의 일기장을 본 기분..
"인도를 본 게 아니라 그저 소녀의 일기장을 본 기분.." 내용보기
인도를 본 게 아니라 그저 소녀의 일기장을 본 기분이다. 만약 이 책이 소녀의 눈에 비친 인도의 깊이와 여행감을 소개할 요량이었다면, 책의 제목이 지금의 ‘소녀의 인디아’가 적합하다. 그러나 이 책은 여행후 인도의 깊이와 풍경을 다룬 책이 아니다. 그건 그저 주마간산격으로 옛 기억의 편린뿐(기억을 살리려 애썼다)이다. 어린 소녀의 눈에 비친 인도의 철학적 단상을 기
"인도를 본 게 아니라 그저 소녀의 일기장을 본 기분.." 내용보기

인도를 본 게 아니라 그저 소녀의 일기장을 본 기분이다.


만약 이 책이 소녀의 눈에 비친 인도의 깊이와 여행감을 소개할 요량이었다면, 책의 제목이 지금의 ‘소녀의 인디아’가 적합하다.

그러나 이 책은 여행후 인도의 깊이와 풍경을 다룬 책이 아니다. 그건 그저 주마간산격으로 옛 기억의 편린뿐(기억을 살리려 애썼다)이다. 어린 소녀의 눈에 비친 인도의 철학적 단상을 기대했던 나 자신에 애초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어린 소녀에게 무리한 기대를 했나보다.

이 책은 그저, 한 소녀의 지극히 일상적인 일기장 정도의 내용이다. 물론 책 머리부분(약 3분 1지점까지)는 눈을 놓지 못한다. 이는 애초 기대대로 이니까..... 근데 솔직히 중간을 넘어서 유학하는 학교이야기부터는 이거 뭐냐...아마 인도 조기 유학을 염두에 둔 이가 아니라면 이거 읽을까?

자신의 블러그에 올려도 될 법한 이야기를 애써 책을 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애초 읽다가 느낀 기대가 허물진데 대한 억하심정일지라.....

다만, 전혀 격에 맞지 않은 뜬금없는 것이었지만....간만에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은 좋았다.

k****t 2007.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의 인디아>를 읽고- 제목 그대로 소녀의 인디아
"<소녀의 인디아>를 읽고- 제목 그대로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소녀의 인디아>를 읽고- 제목 그대로 소녀의 인디아 인도는 내가 미국, 중국, 다음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다. 주변 지인중 퇴직후 인도를 여행한 직원이 있었는데 다녀오고나서 자랑을 그렇게 하는 통에 더 다녀오고 싶어졌다. 책을 읽는 동안 예전 어릴 적에 사진으로 보았던 책중 김참삼 교수의 세계일주전집이 생각났다(예전엔 라디오 정규프로로도 여행기가 소개될 정도로 유명했
"<소녀의 인디아>를 읽고- 제목 그대로 소녀의 인디아" 내용보기

<소녀의 인디아>를 읽고- 제목 그대로 소녀의 인디아

인도는 내가 미국, 중국, 다음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다. 주변 지인중 퇴직후 인도를 여행한 직원이 있었는데 다녀오고나서 자랑을 그렇게 하는 통에 더 다녀오고 싶어졌다. 책을 읽는 동안 예전 어릴 적에 사진으로 보았던 책중 김참삼 교수의 세계일주전집이 생각났다(예전엔 라디오 정규프로로도 여행기가 소개될 정도로 유명했던 분인데 이젠 인물검색에도 안뜬다^^;;). 진흙탕 길, 소와  제단에 바쳐진 피, 그리고 죽은 자와 함께하는 갠지스강에서의 목욕씬이 떠올랐다(물론 화장후 재를 강에 뿌린다).

 

저자소개

저자 정 윤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엄마와 함께 인도를 여행하기 시작한 소녀이다(초반에 그럼 아빠는? 하고 궁금해지기도 했더랬다). 현재 고재다의 코다이카날 인터내셔널스쿨 11학년에 재학중이다. 이 책은 실상 소녀의 여행기라기보다는 소녀의 일기, 즉 자선전적 성격이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소개

책은 6개의 part로 나뉘는데 <#01. 인도? 인구가 어디야?>, <#02. 다래끼소녀 인도로 가다!>, <#03. 인도와 사랑에 빠지다>, <#04. 좌충우돌 국제학교 적응기>, <#05. 인도에서 먹고 자고 싸다>, <#06. India.. and the memories> 등이다. 전반 세개의 part는 인도의 여행기이고 후반의 세개part는 인도국제학교 적응기 정도의 내용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서평

책 내용중 여행기는 책 전반부에 실려있지만 비교적 주관적인 여행기를 담고있어서 기존의 여행안내서와는 다른 맛이 있다. 안내서라기보다 기행에세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후반부 인도 생활기는 더욱 에세이의 성격이 강해지는 것 같다. 책제목 그대로 <소녀의 인디아>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서평 싸인 "음식도 방금한 음식이 맛있듯이 책도 손에 잡힌 후 식기 전에 바로 드셔야 맛있습니다."

o********0 200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