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공권유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딱딱하지 않고 친근한 글투, 깔끔한 사진, 상세한 설명은, 읽으면서 '무술 서적 특유의 거부감'을 없애준다. 또, 무술에 대한 설명을 천편일률적으로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저자 강준 사범이 대련 중에 직접 경험한 결과들을 수필형식으로 써주었기 때문에 더욱 읽는 재미가 있다. 그래서 마치 공격, 방어기술을 머리 속에 주입 당하는 듯한 타 무술 서적의 설명보다 효과적이다. 이 책의 공권유술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매우 실전적이고 실용적이다. 지금까지 나온 호신술들에 비해 호신 기술, 공격기술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또한 타 무술들의 장점들을 조합해서 만들어지고, 단점은 배제하여 실전을 중시하는 무술이다. 무술에 조예가 있고, 관심이 깊은 사람들은 한 권 갖고 있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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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편이 기본자세와 타격기를 설명했다면, 이번 실전편은 공권유술의 핵심인 유술과 와술 설명에 좀더 많은 할애를 하고있다. 타격에 대해서도 입문편에서 설명하지 않았던 컴비네이션기술을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많은 사진과 적절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모든 무술책의 한계이겠지만, 책만보고 동작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렵다. 본인은 무술컨텐츠서비스를 하는 여러 사이트들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책에서 본내용들을 확인하며 동작을 익혔다.
공권유술...하면할수록 재미있다. 주변에 공권유술 도장이 없어서 그냥 책과 동영상으로 독학하고 있다. 아마도 다음리뷰는 실전대련테크닉이 될것같다.
[인상깊은구절] 만약 상대가 당신의 종아리를 이빨로 문다거나 물어뜯을 기색이 감지된다면 바로 탈골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