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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관련 몇몇 사이트의 제1순위 질문이 "렌즈 추천해 주세요"다. 그리고 반드시 따라 붙는 말이 "저는 인물 40%, 풍경 60% 정도 찍을려고 해요"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이 지름신의 방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기를 보면서 가장 먼저 렌즈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 한권이면 걱정할 것이 없다. 니콘 호환 렌즈의 대부분에 대해서 스팩과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다. 직접 써보면서도 느낄 수 없었던 전문가의 리뷰를 보다보면 어느덧 지름신은 벌써 없어지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기 시작한다.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렌즈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음을 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