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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주님도 컷겠지.. 전설처럼 들려오던 왕비님은 공주님을 낳았다던 말 누군가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그 먼 나라 갇혀 있던 내 귀에까지 들려오던 날...
빼앗긴 나라의 내 공주님은 어디있을까.. 가슴 아팠더랫지 공주님의 기사는 여기 있는데...
히스와 프리의 스쳐지나가는 만남.. 1년을 기다려온 나의 기다림이기에 더욱더 애틋할 수 있었다. 제발 제발 또다시 일년을 기다리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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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와 비욘의 사랑을 지켜보다 어언 십여년이 훌쩍 넘겨 이젠 그들의 딸 프리와 바이다 가문의 훈남 히로와의 사랑을 기다리며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설레여 지네요. 이미 온라인으로는 수도 없이 봤지만 이건 한국 만화사상 정말 대작이라 생각되어 단행본들을 구입했었죠. 곧 29권이 나오겠지만 이제 프리가 12살이니 적어도 5년정도 흘러 라미라를 구하고 삼국이 통일되어 히로와의 사랑이 이루어 질려면 40권까지는 가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기다려 다 볼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수출되어 영화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