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여자들의 우정의 행방은 어디로? 이 책의 주인공은 나기와 히로, 그리고 남자인 토키와 이다. 히로와 나기는 서로 우정을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닌 왠지 히로가 나기에게 엄청 의지하는 듯 하다. 그것도 정도를 넘어서 집착으로 보일 지경이다. 지나칠 정도로 너무 의지하고 기댐을 보이자 서서히 나기는 점점 지쳐가기 시작한다. 히로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해방감을 맞보고 싶다는 기분이 드는 이때 토키와가 등장한다. 토키와의 등장으로 히로와 점점 소원해지는 사이가 되어가는 나기. 보통 여자 남자 만나서 좋아하는 여자와 남자의 애정관계가 주를 이루는데 이 만화는 꽤나 독특하다. 표지도 거의 히로와 나기가 같이 있는 사진이다. 꽤나 분위기가 어두운 편인데 그래도 읽을만은 하다. 상당히 잼있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왠지 그 뒷권이 나오면 읽게 되는 만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