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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가 미국에서 출간된 것은 1996년으로 10년전 입니다. 피터드러커의 책들을 읽을때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유명한 석학들의 책들은 주제어는 매우 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용은 어렵지도 않으면서도 내공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10년전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매우 세련되고 현재에도 적용이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역시 혁신으로 가는 8단계는 이전에 소개해 드린 "빙산이 녹고 있다고?"에 나온 -위기감 조성 -강력한 팀의 구성 -비전과 전략의 개발 -새로운 비전을 널리 알리기 -부하 직원의 권한 넓혀 주기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 얻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 -새로운 제도의 정착 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업에서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원들의 변화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이러한 관심을 조직원들에게 형식적이고 불신을 주지 않기 위한 강력한 혁신팀을 구성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책 내용을 통해서는 혁신이 조직내에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몇 년은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정말로 실현가능한지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인상깊은 구절-
- 대다수의 조직원이 단기적인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도 경영혁신을 지원할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전사적인 혁신은 기대할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 상태에 대해 불만은 잔뜩 갖고 있으면서도 경영혁신이 가져다 줄 결과가 자신들에게 이롭지 않으면, 또 혁신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어떤 희생도 치르려 하지 않는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없이는, 그것도 아주 많지 않으면, 직원들의 마음을 절대로 사로잡을 수 없다. (23페이지) -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언행이 일치할 때 비로소 그 힘을 발휘한다. 특히 솔선수범하여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강력한 의사전달 방법이다.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말과 다르게 행동하면 경영혁신은 물 건너 간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지만 이런 일들은 항상 일어나고 심지어는 평판이 좋은 유수 기업들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25페이지) - 관리란 사람과 기술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체계를 유연하게 움직이게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일컫는다. 관리의 중요한 특성은 기획, 예산, 조직, 인사, 통제 및 문제 해결 등이다. 거기 반해서 리더십이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조직을 새로 만들거나 바꾸어 나가는 일련의 과정으로서, 미래를 예측하고 조직원을 미래의 비전에 맞게 정력시키며 어떠한 장애가 있더라도 그 비전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잘 인도해 나가는 것이다. (46페이지) - 성공적인 지도부 구성하는 법 1. 힘이 있는 자리: 요직에 있는 사람들, 특히 주요 실행부서 관리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가? 2. 전문성: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혁신에 어울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전공분야, 현장경험, 국적 등의 차원에서 골고루 섞여 있어서 충분한 정보를 구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3. 진실성: 회사 내에서 평판이 아주 좋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들의 발표를 다른 사람들이 언제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가? 4. 리더십: 앞장서서 혁신을 끌고 갈 검증된 지도자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가? (85페이지) - 혁신지도부를 구성할 때 다음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피해야 한다. 첫째는 고집이 너무나 세서 회의장을 자기의 독무대로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는 틈을 주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소위 뱀 같은 사람으로 서로간의 반목을 부추겨 티무어크를 깨는 사람이다. (87페이지) - 회사 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났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우리의 비전은 직원에게는 가능한 한 월급을 적게 주면서 물건값은 되로독 높게 받아 이로 인해 생기는 이익은 주주와 고급간부끼리 나누어 갖되 되도록이면 고급간부에게 많이 돌아가게 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오늘날 많은 회사들이 경영혁신을 하면서 실제 제시하고 있는 비전들은 이와 거의 비슷하다.(107페이지) - 단기적 성과라는 것은 적어도 다음의 세 가지 특성을 가져야 한다. 1. 눈에 보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결과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직접 볼 수 있어야 한다. 2. 모호하지 않아야 한다.: 결과에 대하여 왈가왈부 논쟁이 없어야 한다. 3. 경영혁신 운동과 분명히 연계되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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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와 변화에 강한 조직을 꿈꾸는 21세기 CEO에게 필요한 혁신지침서이다. 경영자들이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쉽게 범할 수 있는 잘못들을 8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경영혁신 활동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이유를 깨우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변화관리 8단계'를 제시하여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적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변화를 망치는 8가지 실수>: 자만심 방치, 혁신을 리드하는 강력한 팀의 부재, 명확한 비전 부재, 비전 전파의 부족, 방해세력의 방치, 단기간의 가시적 성과 부재, 샴패인 일찍 터뜨리기, 새로운 조직문화로의 승화하지 못함
< 변화관리 8단계>: 위기감 조성, 강력한 팀의 구성, 비전과 전략의 개발, 새로운 비전 널리 알리기, 권한 이양(임파워먼트), 단기간 가시적 성과 얻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 새로운 제도의 정착
어떤 기업이나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이르는 길은 쉽지 않다. 보다 효율적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명확한 비전을 가진 리더와 이를 적극 지원하는 부서원의 협조가 절대적이다. 변화에 이르는 과정을 여기서는 8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크게 보면 녹이기, 만들기, 굳히기의 3단계로 요약해 볼 수 있다고 하겠다. 과거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잘못된 것들을 버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제도와 관행을 녹여서 없애야 한다. 존 코터의 8단계중 처음 4개 단계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 다음에는 기업이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8단계중 그 다음 3개 단계가 여기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는 새로운 변화를 조직의 일상으로 굳히는 단계이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잘 설명한 책이다. 존 코터는 이 책의 실천편에 해당하는 후속작을 최근에 발표한 바 있다.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07)》이라는 책을 통해 저자는 변화가 성공적인 경우에는 8가지 단계별로 '본다-느낀다-변화한다'라는 세부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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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터의 변화관리 경영 우화집을 읽고 존 코터의 오래된 책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를 다시 펼쳤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4. 새로운 비전을 널리 알리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라 5. 부하 직원의 권한 넓혀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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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는 기업의 경영혁신과 리더십의 상관관계 그리고 혁신을 이끄는 절차와 방법론들의 지침서와 같다. 따라서 경영 현장의 있는 누구에게나 실무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기업혁신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자기혁신 활동을 위한 정보와 방법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경영혁신이 실패하는 여덟 가지 실수로 아래와 같이 지적하고 있다.
1. 자만심 (무사안일)을 방치하였다.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먹고 살만 하다!) 2.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팀이 없다. (혁신지도부 /guiding coalition 부재) 3. 5분 안에 설명할 수 있는 비전이 없다. (왜 경영혁신을 해야 하는지의 비전) 4. 비전을 전사적으로 전파하지 못한다. (의사소통은 언행이 일치될 때 비로소 그 힘을 발휘한다.) 5. 방해물, 특히 무사안일주의 관리자를 방치해 둔다. 6. 단기간 (6개월 ~ 18개월)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주지 못한다. 7.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린다. (경영혁신의 숙성기간은 3년에서 10년이 걸려야 기업문화가 바뀐다.) 8. 새로운 제도를 조직문화로 승화시키지 못한다. (체화와 홍보)
이 여덟 가지 실수중 어느 하나라도 실수를 범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나 이런 실수들은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피할 수 있거나 그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한 성공적인 혁신 프로세스를 여덟 단계로 제시하고 각 단계는 혁신을 저해하는 여덟 가지 기본 실수들과 각각 연관되어 있다. 성공적인 경영혁신 8단계는
1. 위기감 조성 (시장 및 경쟁환경 분석, 현재 위기,미래 위기, 사업기회요인 파악 및 검토) 2. 혁신지도부 구성 3. 비전 및 전략 개발 4. 새로운 비전의 전파 -------> part 1. 유연화 단계 (Formulation)
5. 권한위양을 통한 힘 실어주기 6. 단기적 성공사례 만들기 7. 여러 성공사례의 통합 및 혁신의 가속화 -------> part 2. 제도 도입 및 실행 단계 (Implementation)
8. 새로 도입된 제도를 기업문화 차원으로까지 승화 -------> part 3. 기업문화 정착
저자는 이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어떤 것보다 각 단계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즉 실제적으로는 여러 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단 한 단계라도 건너뛴다든지 기초를 다지지 않는 상태에서 너무 빨리 나가면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모든 혁신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기 마련이므로 각 단계를 거침으로써 변화에 대한 저항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의욕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고도의 리더십 없이 단순히 효과적인 관리 (management)만 갖고는 혁신에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관리(management)란 사람과 기술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체계를 유연하게 움직이게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말하며 중요한 특성은 기획, 예산, 조직, 인사, 통제 및 문제 해결 등이다. 반면 리더십(leadership)이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조직을 새로 만들거나 바꾸어 나가는 일련의 과정으로서, 미래를 예측하고 조직원을 미래의 비전에 맞게 정렬시키며 어떠한 장애가 있더라도 그 비전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잘 인도해 나가는 것으로 비전과 전략의 영역 특성이다. 따라서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비전과 잔략을 겸비한 고도의 리더십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효과적인 비전이란 다음의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 상상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미래에는 회사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그림을 보여 주어야 한다) - 모두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회사 이해관계자의 장기적 이익을 대변) -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 - 구체적이어야 한다.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명료해야 한다) - 융통성 있어야 한다.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 개인의 독자성을 인정해야 한다) - 쉽게 전파될 수 있어야 한다. (5분 내에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21세기에는 리더십이 기업을 성공,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한다. 이 지도력이라고 하는 것은 최고경영층의 '큰 지도력' 뿐만 아니라 회사에 속한 사람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작은 리더십' 모두를 의미한다. 이는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리더십이란 선택된 몇몇 인간의 전유물처럼 생각하는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리더십은 장기적인 평생학습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평생학습을 돕는 정신적인 습관으로는 위험에 도전함 (기꺼이 안락함을 포기하려는 의지), 겸손한 자기반성 (성공과 실패, 특히 실패에 대한 솔직한 평가), 경청함 (남의 말을 열심히 듣는 성품), 새로운 생각에 대한 열린 마음 (개방된 마음으로 인생을 조명하고자 하는 의지)를 지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기업의 혁신 경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기업의 리더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알게 모르게 드러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려고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 단순히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만 생각을 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리더가 중요하겠지만 우리 삶에 있어서도 리더는 분명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곳곳에는 그런 리더들의 부재로 인한 여러가지 실패 사례들이 존재하고 있다. 리더쉽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란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내가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었다. 실제적으로 지금껏 나는 남을 이끌어 나가기 보다 남에게 끌려가는 삶을 선호했었다. 하지만 리더쉽 강의와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내 삶을 리드해나가고 싶어졌다. 남보다 한 발 앞서서, 그리고 사람들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이야기한대로 다른 무엇보다 나만의 비전을 가지고 노력해야할 듯 하지만 말이다. 그와 더불어 평생 배울 생각을 가지고 저자가 제시한 습관들부터 따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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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경영서적은 기업이 잘 운영되기 위한 조건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기업을 변화, 혁신시키는 방법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을 추천해주신 형님은 업체의 대표이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내용을 공감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입장에서는 너무 먼 미래의 주제라고 생각해서였는지, 이해는 되었으나, 공감은 잘 되지 않았다. 변화시킬 조직이 있어야 잘 기억해두었다가 적용하겠지만, 변화시킬만한 조직이 없다...ㅎ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의 큰 틀은 이런 내용이다. 일단 조직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먼저 위기감을 조성하고, 위기감이 조성되면 적당한 팀원을 선발하여 변화를 추진할 팀을 구성하고, 팀이 구성되면 변화에 대한 비전을 만들고, 비전이 만들어지면 비전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비전이 전파된다면 참여를 장려하고 장애가 되는 것을 제거하고, 그렇게 되면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 시각적으로 성과를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변화를 추구하여 결국 기업 문화에 스며들때까지 지속해라... 헉헉.. 많다.. 또, 멀다. 비록 내가 현실적으로 응용 및 실천해볼만한 부분이 많지는 않았지만, '변화', '혁신'이라는 것이 결코 쉽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과, 변화를 하는 것에도 순서와 방법이 있다는 점을 알게 해준 책이다. 내가 소속된 집단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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