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펀지.. 티비에서 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 생각이 잠시 난다. 제목도 좀 이상하고 별로 재미도 없어 보여서 금방 없어질 프로 같았다. 그래서 잘 보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 이 프로그램이 아주 인기있는 프로가 되어있었다. 단순한 오락프로그램이 아닌 뭔가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그랬는지 티비를 잘 시청하지 않는 친구들이 다른건 몰라도 이건 열심히 챙겨본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 책이 왔을때 아주 좋아하던 우리 아들은 만화광이다. 보고 또 보고 수십번 보기를 반복한다. 이 책도 벌써 여러번 보았을 것이다. 틈만 나면 내 옆에 와서 문제를 낸다. "미국 콜라 광고에서 땡땡땡도 경품으로 내걸었다" "북한 농구 경기에는 땡땡땡도 있다" 당연히 모르는 엄마에게 그런 질문을 하면 재미있나보다. 아들 덕분에 이 책 덕분에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면서 무더운 여름이 지나간다. 그래서 이번 여름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
휴가가기 하루전 책을 받았다. 요즘 비가 많이와서 휴가중 비가오면 방에서 책이나 보고 와야지 하고 스펀지와 다른책 몇권을 가지고 갔었다. 비는 많이 오지 않아 다행이다. 울 지현이 받자마자 책을 읽더니 .... 읽고 또 읽고...... 3일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몇번을 읽었다.
차례 20번중 6번78쪽 내용 .... 식탐 많은 고양이는 [귤만 있으]면 해결된다. 아이가 좋아하고 문제도 저에게 내면서 즐거워합니다. 염산이 녹이지 못하는것은 머리카락이라며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지작 거립니다. 작은아이 처음으로 알게된 내용이라 20번까지 재미있게 읽네요. 등장인물 : 하지만.기찬.오하나. 삼촌. 실험맨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고 내용이 코믹하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만들어 졌다. 텔레비전에서 볼때보다 기익이 생생하게 남고,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읽는다는것 또한 흥미롭다. 바늘에 실을 쉽게 꿰는 발명품을 읽을 때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님이 생각나고 사드리고 싶었다. 우리가족 스펀지 덕분에 아이들이 퀴즈내면서 잠자기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료한시간..... 서먹서먹한 시간...... 스펀지로 해결하세요. 스펀지 계속 나와 주길.......
|
|
저희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프로그램...
사실, 스펀지 책도 시리즈로 다 가지고 있을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만화스펀지의 특별함이라면...
그냥 만화책이 아니다. 그냥 호기심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ㅎㅎㅎ
스펀지 티비를 보면서 우리가 알아가는 과학상식..생활상식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렇죠. 한번 보고 아~~~그렇구나...하고 알고 지나쳤죠.
또 책에서는 많은 양의 상식들을 함께 제공해서...잠깐 잠깐..화장실?용 상식책이였다고나 할까요.
만화스펀지4 1...책보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스토리로 진행되어 머리에 쏙쏙들어온다는 장점 2...티비에서 휘익~지나가는 상식을 보고 또보고 했다는 장점 3...아이들 손에서 떼지못하는 ..만화로 그려져서..궁금증해결에 백과의 느낌으로 ..만화와 서술형 상식의 연계까지..정리해 놓았다는 장점.
간략하게 이정도로 서술 할까요?
스펀지... 너무도 다들 잘알고 계시다는것. 티비와 책에서와는 또다르게... 아이들이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쭈욱...보게되네요.
특히...부록으로 있는 카드 역시나 아이들 맘을 쏘옥이나 알아주는 부록입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11살.9살.5살짜리 아들래미 모두가 잘 가지고 논답니다. 부록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아빠는 살짝 귀찮다는..ㅎㅎㅎㅎ 하지만, 상식은 차곡차곡~~^^* |
|
빛나라 지식의 별.. 제가 항상 울 아들에게 외치는 소리.. ㅎㅎㅎㅎ 공부 안 하고 놀고 있으면 .. 빛나라 지식의 별 이렇게 크게 외치면 절 한번 노려보고 슬금슬금 자기방으로 가서 숙제를 하죠 ㅋㅋㅋ
울 아들들이랑 신랑이 tv로 꼭 챙겨보는 스펀지..
정말 좋은 내용이 많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tv로 만 보던 스펀지를 책으로 다시 보니 넘 재미있더라구요.. 특히 만화라서 더더욱 ㅎㅎㅎ 한 주제가 끝나면 그 주제에 대해서 상세히 잘 설명해 놓은 글이 있는데 정말 유익하고 쪽집게 처럼 잘 표현했어요.. 아이들이 만화와 함께 얻은 지식을 반짝반짝 빛낼 수 있게 잘 해 놓았어요..
특히 붓글씨를 비타민 c로 지울 수 있다.. 이 내용은 너무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것 같어요.. 먹물이 잘 지지 않아서 곤역스러웠던 기억이 많은데.. 꼭 한번 생활에 적용해 보아야겠네요.
그리고 더운 날 가끔 아들 친구들과 엄마들이 노래방으로 피서(?)를 가는데.. 노래방 100점이 주인마음이라는 내용을 보고 혼자서 큭큭 웃었어요.. 아이들이랑 엄마들이 자주 오니 노래방 아주머니께서 서비스도 잘해주시고 100점도 자주 나와서 아이들이 신나했는데.. 숨겨진 이유가 있을 줄이야 ㅎㅎㅎ
스펀지처럼 정보를 빨아들인다는 아이들의 두뇌.. 그 지식들이 실생활에서 빛을 낼 수 있도록 해주는 책.. 더운 여름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읽으면 더 없이 좋을 스펀지.. 앞으로도 좋은 내용이 쭉 이어지기를..... |
|
울 딸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 만화스펀지 책이예요... 그래서 스펀지 1권 2권 3권을 다 가지고 있어요... 만화 스펀지를 읽어보면 모르던 상식과 궁금한것들이 모두 들어있는것 같아요..
TV에서도 스펀지 프로그램이 너무 좋은데 스펀지 책에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만화스펀지 책까지 출간되어서 너무 좋아요... 카드로 저희 딸은 동생에게 게임을 한다고 설명을 해주지만 3살인 아이가 이해하기는 힘들지요.. 그래도 언니랑 노는 것이 재미있다고 너무 좋아하지요...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던 궁금증을 궁금해 할수 있을까 하는것이 저는 더욱 궁금해져요..
어제 아빠가 출장을 갔다 집에왔는데~~ 아빠한테 저희 딸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아빠는 답을 하다도 답변을 못한다고 웃으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꼬맹이도 옆에서 스펀지 2권을 들고 언니처럼 똑같이 흉내를 되던지... 우리가족이 스펀지 책덕에 웃음 바다가 되었답니다.. |
|
||||||||||
|
함께온 카드로 두 아이는 죙일 엄마에게 질문을 퍼댑니다. 몰라~~ 왜 몰라 ...아무거나 말해봐....ㅋㅋ 애들은 "네모는???" 입에 달고 다닙니다.. 스펀지는 참 재밌게 본 티비프로중 하나입니다. 세상에....놀랍기도 하고 와우...신기하기도 한 세상의 모든 궁금증들... 생각만 바꾸면 답이 될수 있고 엉뚱한 답이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펀지는 누구나 궁금해 하는걸 가르쳐 주는게 아닙니다.. 먼저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한후.. 놀라운 답을 알려주며 사람 놀래키는 재주가 스펀지에게 있는거 같습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궁금증이 아니라 새로운 자극제가 되는거지요.
하지만 스펀지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답을 알려주며 지식이 되는 상세한 설명이 따라온다는겁니다. 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과학에 근거하여 수준높은 지식을 알려주는거지요. 만화를 쉽게 보면서 만화속의 기본적인 지식을 자신도 모르게 읽음으로 알게 합니다.. 재밌는 이유중 하나가 귀여운 캐릭터 실험맨도 나오거든요.... 아이들이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도 좋습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의 눈높이라 그런지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스펀지는 지식만화나 학습만화같습니다.. 빛나라 지식의 별은 만화속의 실험맨이 알려준걸 한번더 자세히 내것으로 만들며 마무리 짓게 도와줍니다.
스펀지는 신지식을 가르쳐 주는거 맞습니다.. 전투기에 백미러가 있다는거 저는 처음 알았으니까요... 스펀지는 정말 재밌어요....카드가 있어 외출도 심심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
|
요즘은 아이들로 하여금 잊지 않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 많이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읽은 책을 생각해 보면 제목만 기억나고 내용은 기억 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만화를 통해서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기억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뭐든지 궁금해합니다. TV 스펀지를 통해 우리도 한 번 나가볼까 하는 이야기도 하고 했었는데..... 만화 스펀지를 통해 다시 한 번 궁금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등장인물들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더 놀라운 것을 알게 해주고, 왜 그렇게 되는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더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며, 카드를 통해 서로 질문하고 생각을 달리하면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과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카드인 것을 아시고 놀 수 있도록 해주시는 센스까지.....
그냥 생각없이 사는 어른들하고는 달리 아이들은 궁금해 하는 것이 많은데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온 가족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