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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치산에서 일어난 사건을 신문과 사토미를 통해 알게된 시노는 어떤 물을 마시고 살아있는 채로 살아 썩어가며 죽었다는 그 말에 바로 자신의 아버지, 마을 사람들을 죽인 여자라는 것을 깨닫고는 사토미에게 용돈을 받아 소스케에게 조차 비밀로 하고는 호마치산으로 향하는 이야기다.
시노는 그곳에서 소스케의 구슬을 잃어버리고 원신을 만난다. 호마치산을 지키는 원신령(원숭이). 시노는 그에게 구슬 찾는것을 도와달라고 했지만 시노에게 금을 건네주었고 소스케의 구슬을 찾지 못해 시무룩해져 있을때 소스케와 겐바치, 코분고가 시노를 찾아낸다. 원신은 사라진 채.
그렇게 마을로 무사히 내려온 네 사람은 그 산에서 무사히 살아돌아왔다는 이유로 갇혀버리게 되고 여의사인 아카네를 만나게된다.
그리고 犬자가 들어가는 새 인연인 '이누사카 케노'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소스케와 꼭 닮은 남자에게 심장을 뺏겨 이미 한번 죽었던 사람. 소스케를 그 사람으로 오인해 그에게 칼을 겨누지만 시노가 막게되고 코코노에가 무라사메를 깨달으며 케노를 말리며 시노의 부탁인 구슬 찾기를 도와주기로 한다. 시노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무라사메에게 죽임을 당하게 될거라는 말을 하며.
마을은 비가오지 않아 점점 말라가기에 모두가 힘들어한다. 그 와중에 마을 사람들은 시노가 호마치산에서 금을 가져온것을 알고는 시노와 소스케, 코분고, 겐바치, 케노를 데리고 호마치산으로 향하지만 무라사메로 인해 깨진 결계로 원신이 분노하여 사람들을 죽이고 시노는 결계를 지탱하기 위해 무라사메를 사용한다. 모든것이 낭패일때 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온 아카네. 그리고 어릴적을 떠올린다. 원신이 기다렸던 아이는 바로 아카네.
아이가 아닌 어른이 돼 만날 수가 없었다며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자신의 아이일거라고 원신에게 말해준 아카네로 이번 사건은 마무리가 된다.
그리고 마을이 가뭄이라는 것을 깨달은 겐바치와 코분고가 나름대로 도와줘 마을은 일단 가뭄의 위기는 넘긴다. 단, 폭풍의 잔해가 넘쳐나지만. 둘은 바람과 번개의 도깨비였다는 것.
보너스 만화는 마을 사람들에게 겐바치가 위엄한 존재라는 것을 부각시켰지만 시노의 앞에서는 변태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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