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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만큼 소중한 목디스크라...
얼마나 소중하길래 목숨만큼 소중할까 싶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 통증을 느껴보지 못하신 분들은 잘 모르실듯 하다..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걸 정말 다행으로 여길 정도로 이 책에는 목디스크에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평상시 목 관리를 어떻게 해야 목디스크 예방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 되어 있다
의학, 건강 관련 서적이라 처음에는 어려운 말로만 써있어서 읽기 불편하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책을 읽어볼수록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서 독서에 그다지 어려움을 느끼진 못했다.
책 내용에 관련되어서는 정말 목에 관해서는 전문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알차고 잘 모르던 사실도 알기 쉽게 서술 되었다.
아무튼 이 책으로 인해 목디스크를 앓고 계신 분들이나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읽으시면 좋으실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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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끔 건강도서를 읽고 있는 도중에 제목이
특이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목숨만큼 소중한 목디스크" 목디스크가 그리 소중한가...라는 의문점과 책을
살펴보는데...가격에 비해 책 재질도 고급스럽고, 구성도 읽기편하게되어 꽤 괜찮은 책이네..하는 도중 마지막에 동영상CD까지..바로 구입했다.
천천히 읽다보니 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 구성이 자체가 기존에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목에 관한 상식의 잘못된 점부터 시작해 증상, 치료법, 운동방법등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 이해가 빠르게 되었다.
특히, 3장인 목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거의 나에게 해당되면서..정말 내가 목을 소홀히 대했구나..그냥 아프면 파스한 붙이고, 푹 자면된다...잠을 잘못자서 그런가..라는 정말 단순한 생각들만 했고..그동안 내가 내 목을 망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은 책을 통해 알게된 목 운동을 자주 하고, 목에 안좋은 습관을 고치고 있다.
동상영상CD를 통해 보면서 하니까 하나하나 제대로 배울 수 있고, 예전에 비해 목
관련해서는 아프다고 느낀적이 확실히 적어졌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정말 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현재 목을 치료하고 있으신 환자분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께 추석도 다가오는데
선물로 참 좋을거 같다.
건강은 치료 받아서 지키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꼭 한번씩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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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동안 컴퓨터를 많이 하고 제대로 스트레칭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요즘 팔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 형편이다. 나쁜 자세로 오랜 시간 있는 것보다 산책이나 스트레칭, 맨손 체조 등을 즐긴다면 목과 어깨에 진정한 휴식 시간을 가져다 줄 수 있다(55쪽)고 한다.
학교 다닐 때 50분 수업에 10분 휴식을 하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회계감사를 할 때 회사는 10시쯤 출근을 해서 4시쯤 퇴근을 해야 하고, 점심시간에 맛있는 것을 먹는다고 나가서 있는 시간을 빼면 일을 할 시간이 너무나 없었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조차 제대로 가지 않고 집중해서 일을 할 정도였다. 지금도 이런 버릇이 남아서 한 번 자리에 앉으면 일어나서 움직이지를 않게 된다.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나쁜 자세로 일을 해서 그런지 목에도 병이 나고, 팔이 아프게 되었다. 책의 제목처럼 목디스크는 굉장히 중요하다. 항상 건강이란 것이 아프기 전에는 모르다가 아프면 엄청나게 소중하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를 많이 하고 책읽기를 많이 하는 것도 모두 나쁜 자세의 하나인 것 같다.
목 건강을 위해서라도 평소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오랫동안 있거나 허리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목 디스크 예방에 가장 좋은 자세는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은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듯 반듯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모니터가 시선보다 아래에 있지 않는 것이 목과 허리를 위해 바람직하다(62-63쪽).
일자목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목을 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한 시간 간격으로 목을 뒤로 젖히는 운동이나 턱을 당겼다가 본래 위치로 돌아오는 턱 당기기 운동을 반복해 주면 도움이 된다. 경추의 C커브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잠을 잘 때 경추의 각도를 살려주는 베개를 사용하면 목뼈의 굴곡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93쪽).
혹시라도 목의 중요성을 너무 늦게 아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거나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반드시 1시간에 한 번씩은 시선을 먼 곳으로 바꾸고, 걸어 다니거나,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반드시 할 것을 권한다. 나는 젊어서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다보면 자꾸 쌓여서 어느 날 갑자기 큰 아픔으로 다가오고 그 때가 되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반을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라는 말을 실감하면 이미 늦어버릴 수도 있다. 돈이 들지 않아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많이 있을 것이다. 고정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자주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목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