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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내용은 GNU gcc & binutil의 사용법이라고 봐도 70-80% 맞을 듯 합니다. 물론 valgrind, prelink 같이 binutil에는 속하지 않는 툴들에 대한 사용법이 있기는 하지만 중요도는 역시 binutil이 높겠지요. 내용 설명도 간단, 명료하게 잘 되어 있어서 회사일하며 부담없이 빠른 시간안에 찾아보기도 좋았습니다. 역시 일본책들이 이런 정리는 참 잘 되어 있지요. 아쉬운 점은 파일 포맷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그리고 한 스텝 한 스텝 나갈때마다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부족하더군요. 이것도 사실 일본책들의 특징인 것 같은데..항상 아쉽습니다. 제목은..개인적으로 참 말도 안되는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Hack이라는 단어에 질려버려서 이 책을 펴보지도 않을뻔 했거든요. 리눅스 기반으로 뭔가를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닥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참 좋은 정보들인데, 제목 때문에 오히려 불이익 받지 않을까 우려되더군요.
수많은 open source 매뉴얼 검색과 영문 문서 보기에 지친 분들과 GNU tool을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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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C/C++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된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그동안 궁금했던부분들에 대해 속시원히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리즘이나 언어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에 이책을 본다고 좋은 알고리즘 or 좋은 구조를 만들수는 없으나
오픈소스 포팅, 디버깅 등 개발 전반에 기초지식을 쌓게 해주어 개발 속도가 향상됨을 느낄수 있습니다.
GCC 확장기능이나 stack trace 가져오는 법등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