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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을 책에서 발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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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전에 그 책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일은 불행한 일이다. 꽉 닫힌 마음으로 이미 정해버린 결론에 따라, 좁디좁은 시야로만 책을 품평해버리고 마는 일이 거듭되는 것에, 자신의 책임은 없다고 회피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그렇지만 틀에 박힌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 '닭고기스프'의 아류작들, 공저와 대필이 넘치는 매너리즘의 매너리즘에 빠진 '베스트셀러'들에 시달리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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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도 전에 그 책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일은 불행한 일이다. 꽉 닫힌 마음으로 이미 정해버린 결론에 따라, 좁디좁은 시야로만 책을 품평해버리고 마는 일이 거듭되는 것에, 자신의 책임은 없다고 회피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그렇지만 틀에 박힌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 '닭고기스프'의 아류작들, 공저와 대필이 넘치는 매너리즘의 매너리즘에 빠진 '베스트셀러'들에 시달리다보면, 읽기도 전에 지례짐작으로 걸려야만 하는 독자의 노고(?)도 종종 필요했노라고 항변도 해본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이라니, 거기다 공저자의 한 사람은 잭 켄필드('닭고기 스프'의 공저자)이다. 두툼한 분량 안에 명사들의 널리 알려진 에피소드들이 다이제스트로 실려 있을 것만 같아 읽기도 전에 투덜대기부터 시작한다. 48명의 명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베스트셀러작가, 전문경영인, 대중연설가, 환경운동가 등부터 다양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읽다보니, 이 책은 정말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인생을 전환점을 책에서 발견하고 성공에의 지짐으로 삼은 이들의 진솔한 성찰이 담겨 있었다.

 

     명사들의 자기과시가 담긴 그저 그런 에세이였다면 과감하게 덮어버렸을 테지만, 그들이 써낸 베스트셀러에서는 미처 발견해낼 수 없었던 인생의 바로미터들이 빼곡하게 담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 위대한 100권'식의 리스트가 아닌, 말 그대로 인생 전반의 길잡이가 되어준 그네들만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책들을 소중하게 전하고 있는 에세이들이 뜻밖의 선물처럼 귀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도 별 볼일 없다고 치부해버린 어느 어느 책들에게서 정수를 발견해내는 그들의 경계 없는 사고와 과감한 실행이 아름다웠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세간의 통설만이 아닌, 진실한 고백과 열정을 목도할 수 있는 것은 기분 좋은 경험이 되어주었다. 한번 고착되어 쉽게 교정되지 않는 고정관념을 곧바로 깨버릴 수는 없지만, 독선과 아집으로 단단히 무장한 채 독설과 무관심으로 일갈해버렸던, 결코 선호한 적 없던 책들 속에서 그들이 발견했던 초신성의 폭발만큼이나 파급력이 강한 일생일대의 만남들이 한 없이 부럽기까지 하다. 48명의 명사들이 인생의 책으로 소개하고 있는 리스트들을 따라 읽노라니, 불과 하루 전에 읽었던 책(존 F. 케네디의 <용기 있는 사람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물론 내게도 '인생의 책'이라고 할 만한 귀한 만남이 되었던 책이 있다. 차마 말로, 글로 표현하기에도 아까울 정도로 아끼고 있는. 책을 통해 인생의 변혁을 이룩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 귀중한 평생의 책과의 마주침을 묻어두었던 지난 시간들을 한탄하는 것보다, 세상에 나온 이상 자신만의 소명의식을 여전히 찾아 헤매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a******i 2007.08.26. 신고 공감 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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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영 아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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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니까 다들 좋은쪽으로 만 작성된듯 하다. 책 내용은 좋다고 느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번역은 진짜 아닌듯 하다. 번역만 자연스러웠다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솔직히 매끄럽지 못한 번역 때문에 작가들이 전달하는 내용을 충분히 느낄수 없었다. 매우 비판적인 리뷰가 된듯 하지만.... 태클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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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니까 다들 좋은쪽으로 만 작성된듯 하다.

책 내용은 좋다고 느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번역은 진짜 아닌듯 하다.

번역만 자연스러웠다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솔직히 매끄럽지 못한 번역 때문에 작가들이 전달하는 내용을 충분히 느낄수 없었다.

매우 비판적인 리뷰가 된듯 하지만....

태클은 사양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s 2007.10.16.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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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이런 책이 한 권쯤은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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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상적인 책 이었다.  처음엔 그냥 어떠어떠한 책을 소개하고 그 책에 대한 내용이라든지 배경, 저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책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그렇게 책을 그냥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한 권의 책들이 사람들의 인생에 어떻게 다가와서 그 인생을 바꾸어 놓았는지, 글쓴이들의 직접적인 체험담을 적은 글이었다.  단순히 북리스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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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상적인 책 이었다.  처음엔 그냥 어떠어떠한 책을 소개하고 그 책에 대한 내용이라든지 배경, 저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책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그렇게 책을 그냥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한 권의 책들이 사람들의 인생에 어떻게 다가와서 그 인생을 바꾸어 놓았는지, 글쓴이들의 직접적인 체험담을 적은 글이었다.  단순히 북리스트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크게 한 방 먹은 기분이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자기계발서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현실성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실생활에 비추어 설명하거나 사례들을 들어도 그다지 실현 가능성이 없게 생각되거나, 무슨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나...  하는 생각만 들 뿐이다.  하지만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자기계발서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뭔가 실제로 와닿는 자기계발서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실제 인물들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일까?  그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보면 자기계발서만 있는것이 아니라, 교양, 과학, 인문, 사회, 소설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저 책 소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 그 책을 읽었고, 어떠한 메세지를 깨달았으며, 그 뒤로 어떻게 행동하여 그 결과가 어떠했다는 세세한 이야기들까지 나와있어 단지 책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 하는 것까지 제시해주는 일종의 안내서 같은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고 꼭 읽어봐야 하겠다는 책이 몇 권 있었다.  일단은 연금술사.  연금술사는 전에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다지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가..  하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이러한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 나서 연금술사라는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다시 읽어보면 뭔가 다른 메시지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빅터 프랑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꼭 한번 찾아보고 싶다.  다음으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 책을 꼽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다른 자기계발서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읽고 또 그만큼 추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책을 그리 많이 읽어왔던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딱히 이거다!  하는 책 한 권은 아직 없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봤을때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준 책 한 권쯤은 생기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그런 책을 한 권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k********k 2007.09.10. 신고 공감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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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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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가득 꽂힌 책들로 장식된 책표지가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행복해진다. 이 많은 책들 중에서 과연 어떤 책이었을까? 소개 된 책 중에는 이미 내가 읽은 책도 있었다. 그런데 그 책이 다른 사람에겐 그의 인생을 바꾸어준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많은 책들 중에서 그 책을 선택한 것도, 그 책이 인생을 변화시켰다는 것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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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가득 꽂힌 책들로 장식된 책표지가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행복해진다.

이 많은 책들 중에서 과연 어떤 책이었을까?

소개 된 책 중에는 이미 내가 읽은 책도 있었다.

그런데 그 책이 다른 사람에겐 그의 인생을 바꾸어준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많은 책들 중에서 그 책을 선택한 것도,

그 책이 인생을 변화시켰다는 것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서문에 있는 글귀를 옮겨보았다.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작가인 찰스 존스는 이렇게 말했다

‘두 가지에서 영향 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읽는 책이다.’

 

요즘 ‘멘토’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사람만이 멘토가 될 수 있는 건 아닐것이다.

내가 힘들고 지쳤을 때 나에게 힘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한권도 훌륭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명사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48권의 책들.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꼭 읽어보고 싶다.

이미 읽었던 책들도 다시 한번 펼쳐 보려고 한다.

내가 무심코 재미로 읽고 넘겼던 책들이 내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놓친 것은

아닌지 그들이 들려주려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 것이다.

 

P.80

우리가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우리가 놓아 둔 그 곳에서 기다리며,

언제든 펼쳐보기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킨다.

 

k*****m 2007.09.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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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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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베스트셀러작가, 해양아티스트, 기업가, 정치인, 대중음악가, 환경운동가, 배우, 의사, 홀로코스트 생존자 등 48인의 저명한 인사들이 삶과 영혼의 절망 속에서 아니면 유년시절에 우연히 운명적으로 만난 한권의 책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다.   한권의 책이 자신의 삶의 나침판이나 최고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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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베스트셀러작가, 해양아티스트, 기업가, 정치인, 대중음악가, 환경운동가, 배우, 의사, 홀로코스트 생존자 등 48인의 저명한 인사들이

삶과 영혼의 절망 속에서 아니면 유년시절에 우연히 운명적으로 만난 한권의 책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다.

 

한권의 책이 자신의 삶의 나침판이나 최고의 스승이 어떻게 되었으며, 극렬한 삶과 영혼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깨달음의 열쇠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도전과 용기를 어떻게 얻었는가를 그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성찰과 함께 담아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린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던 ‘막스 에델만’편에서는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라는 한사람의 광기어린 사상이 담긴 잘못된 책으로 인하여 수백만명에 이르는 유대인들이 희생되었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어 책의 파급력과 양서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달게 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코비는 강조한다. "가슴에 마지막 순간을 품고 살아가라" 

 

이 책에는 권장도서 목록만 있는 건 아니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거기에서 성공의 지침과 열쇠를 얻는 이가 있다면 별 감흥없이 책장속에 처박아 버리는 인사가 있다.

 

이 책은 유명인사들이 그들이 인생을 바꾸게 한 책 속의 지혜를 소개한다. 그 지혜는 그 사람들의 인생 지침이 되고 삶의 방향키가 되고  성공으로 가는 시크릿이 된다.

 

그 지혜며, 지침이며, 시크릿이라는 것이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다.

 -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두고 고민하지 마라.

 - 통제 가능한 현재를 살아라.

 -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세상에 못할 것은 없다.

 - 하고 싶고 제일 잘하는 일을 선택해서 실행하라.

 - 그 실행을 통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라.

 

내가 가는 길에 회의가 들고 두려움에 빠질때 이책을 권한다. '너 자신을 믿으면 해낼 수 있다'라고 말을 명심해야 하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9.05.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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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책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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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있으면 집중을 잘 하지 못해서 언제나 귀마개를 들고 다니며 책을 읽는 나... 그런 나에게도 내 인생 최고의 힘이 되어준 책이 있다.   바로 <죽은 시인의 사회>였다. 캡틴 오 마이 캡틴을 외치던 그들의 모습은 눈에서 쉬이 사라지지 않았고 난 빠져들 듯 가족들이 TV를 보는 앞에서 이 책을 두 시간만에 읽어버렸다.   내가 정말로 책상 위에 올라가 인생에서 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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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있으면 집중을 잘 하지 못해서 언제나 귀마개를 들고 다니며 책을 읽는 나...

그런 나에게도 내 인생 최고의 힘이 되어준 책이 있다.

 

바로 <죽은 시인의 사회>였다.

캡틴 오 마이 캡틴을 외치던 그들의 모습은 눈에서 쉬이 사라지지 않았고

난 빠져들 듯 가족들이 TV를 보는 앞에서 이 책을 두 시간만에 읽어버렸다.

 

내가 정말로 책상 위에 올라가 인생에서 살아가야 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려준

이 책에 대한 찬사를 보내고 싶었다.

 

이렇듯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 해주는 책은 분명히 존재한다.

당연하지 않은가.

내 삶을 바꾼 무엇인가는 사람일 수도, 동물일 수도, 책일 수도, 음악일 수도 있겠지.

 

많이 기대하고 읽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내가 모르는 책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내가 폭넓게 독서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 우선 반성을 해 본다.

 

그래도 간간히 내가 아는 책들을 통해서 그때 책을 읽었던 그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본다.

 

아...책은 읽을 때마다 내 삶을 풍성하게 해준다.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여.

이제는 북카페, 아니 공원에라도 조용히 앉아 책을 펼쳐들자.

책이야 말로 디지털이 넘나들 수 없는 좋은 매개체 아닌가.

나의 인생까지 바꾸어준다는데 뭘 더 바라겠는가. ^^

YES마니아 : 로얄 i********s 2007.09.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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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많이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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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많이 알게 됐다. 책을 많이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이 좋은지 몰라서 선택에 항상 후회를 하는 나에게... 세상의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책들을 추천해주는 책이었다. 그 많은 책중에 좋은 책들의 이름과 저자가 많이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도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다만 다른 예쁜 삽화와 들고 다니기 쉬울만큼 작고 예쁘게 출판된 책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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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많이 알게 됐다.

책을 많이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이 좋은지 몰라서 선택에 항상 후회를 하는 나에게...

세상의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책들을 추천해주는 책이었다.

그 많은 책중에 좋은 책들의 이름과 저자가 많이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도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다만 다른 예쁜 삽화와 들고 다니기 쉬울만큼 작고 예쁘게 출판된 책에 비해서

외관이나 읽고 싶은 마음이 덜 드는 것은 조금 아쉽다.

 

이책은 내 책장에 꽂혀있고 훌륭한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받고 싶을 때마다 한번씩 꺼내어 본다.

 

좋은 책을 추천받고 싶으신 분은 곁에 두고 볼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07.11.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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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시작된 인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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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큰아이가 8,9개월무렵...내 생활은 그야말로 뒤죽박죽이었다. 하루종일 울고 안아달라 칭얼대는데다 잠투정은 또 어찌나 심했는지...10킬로도 안되는 아기와 매일 씨름하면서 나는 짜증만 늘어갔다. “나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 거냐고~오!!” 소리치며 울고 싶었다. 그때 만난 책이 바로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였다. 토토란 아이의 경쾌하고 밝은 일상을 읽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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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큰아이가 8,9개월무렵...내 생활은 그야말로 뒤죽박죽이었다. 하루종일 울고 안아달라 칭얼대는데다 잠투정은 또 어찌나 심했는지...10킬로도 안되는 아기와 매일 씨름하면서 나는 짜증만 늘어갔다. “나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 거냐고~오!!” 소리치며 울고 싶었다.


그때 만난 책이 바로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였다. 토토란 아이의 경쾌하고 밝은 일상을 읽어가면서 나는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퇴학당한 아이를 문제아로 보지 않는 토토의 엄마와 교장 선생님의 모습에서 내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서른살 넘은 애가 애를 키우려고 쩔쩔맸다면 지금부터는 아기와 서른살 넘은 엄마가 처음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여기자고...그러고나니 신기하게도 딱딱하게 굳은 어깨의 근육이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그래도 뭔가 아쉬웠다. 아주 중요한 부품 하나가 빠진듯한 느낌이었다. 뭘까...고민하다가 내가 아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만난 운명적인 책, 이상금씨의 <그림책을 보고 크는 아이들>. 단언하건대...나의 인생은 이 책으로 인해 바뀌었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 아이들은 가장 먼 시대를 살아갈 사람이며 우리 아이들이 좋은 그림책을 만나려면 어른이 먼저 넉넉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꼭 감겼던 눈이 번쩍 뜨였다. 어두운 밤, 길을 잃고 헤메는 내게 이쪽으로 가야 한다고...누군가 깜빡이는 방향지시등을 켜둔 것 같았다. 그 이후 나는 아이들에게 평생친구가 되어줄 그림책을 찾아 팔방으로 뛰어다녔고 아이들의 모습과 생활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수많은 책들을 보면서 아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이 모든 변화가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되었다. - 344쪽.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이 책을 읽자니 내 인생을 바꾼 책이 떠올랐다. 사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인상적이고도 뭔가 아주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이 책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에서부터 의사, 교사, 운동선수, 사업가...등 48명의 유명인사가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한 권의 책을 각자의 사연과 함께 소개해놓은 책이다. 그리고 그 내용에 따라 삶의 나침반, 깨달음의 열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최고의 스승, 끝없는 도전과 용기, 변화의 연금술...이란 소주제로 구분해 놓았다.


소개된 책들을 보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책이 있는가하면 생소한 책도 있었다. 또 그들에겐 인생의 변화를 가져올 정도로 인상적이고 감명깊은 책으로 소개되고 있는 책이 내겐 그저 그런 느낌인 경우도 있었다.


같은 책도 읽는 시점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사람마다 같은 책에서 서로 다른 것을 배우기도 한다. - 책머리중에서


책은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마술처럼 다시 나타나곤 했다. - 156쪽.


하지만 48명,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책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책을 좋아하고 꾸준히 읽어왔기에 자신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그것을 이겨낼 뿐 아니라 그 전환점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가지에서 영향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읽는 책이다.” - 책머리중 일부.


내 인생을 바꾼 책 중의 하나인 <창가의 토토>...이 책을 처음 만난건 내가 20대였다. 그때의 느낌은 ‘아...괜찮네, 그림도 이쁘고...’였던 것 같다. 하지만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아이엄마가 되어 다시 읽었을 땐 같은 책이 전혀 다르게 와닿았다. 내가 변화를 얼마나 목말라 하는지...지금 놓여진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에 따라 책은 내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과 경험을 선사했다. 그 모든 것이 책의 힘이라니...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앞으로 또 어떤 책들이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올지...가슴 두근대며 기다린다.


처음에 독서는 내게 호의적이지 않은 현실에서 달아나 숨는 도피처였지만 곧 수많은 다른 현실의 비전들을 배우고 껴안도록 해주는 도구가 되었다. 책은 내 발로는 결코 가지 못했을 도시로, 나라로, 심지어 우주로 나를 데려다주었다. - 47쪽.


h*******8 2007.08.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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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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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책의 중요함과 가치를 알려준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Good!   개인적으로도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책은 짧은 시간에 많은 현인들의 지혜를 얻게 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가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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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책의 중요함과 가치를 알려준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Good!

 

개인적으로도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책은 짧은 시간에

많은 현인들의 지혜를 얻게 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가치있다.

c******1 2007.11.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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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이들의 삶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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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변화 지도자, 비지니스 컨설턴트, 베스터셀러 작가라는 25명의 친구들이 한꺼번에 모여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 방법이 없을까 하고 토론하다 우연히 제안하게 된 여기 앉은 이 유명 인사들의 삶을 변화시킨 책은 무엇일까?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되어 만들어 지게 된 이 책.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현재를 살고 있는 미국의 작가, 교사, 가수, 의사부터 사지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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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변화 지도자, 비지니스 컨설턴트, 베스터셀러 작가라는 25명의 친구들이 한꺼번에 모여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 방법이 없을까 하고 토론하다 우연히 제안하게 된 여기 앉은 이 유명 인사들의 삶을 변화시킨 책은 무엇일까?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되어 만들어 지게 된 이 책.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현재를 살고 있는 미국의 작가, 교사, 가수, 의사부터 사지가 마비된 스포츠맨, 어부에서 변신한 환경운동가 ,마지막으로 홀로코스트에서 눈이 멀게 되고도 살아남은 막스 에델만까지 총 48명의 다양한 출신성분들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준 책들을 한권씩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제목에 반해 잡게 되었는데 아는 사람보단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들의 이름과 직업을 인식하는 것만 해도 힘들었고 우리나라와는 조금 떨어진 먼 나라의 너무 잘난 사람들 이야기 같아 웬지 낯설고 그들이 소개하는 책들도  제대로 인식할 수 없었다.

물런 우리나라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책들도 많이 소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생소했던 기분, 

하지만 그들 각 개인이 전하는 한권의 책,

단순히 내게 너무 좋았던 책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어릴때 부터 읽혀졌고 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하게 간직된 그 속의 내용들로 인해 어두웠던 과거나 삶의 실의에 빠졌을때, 일에 막힘이 생겼을 때 등 자신의 삶의 지침서로 삼는 그 책들을 소개할 때의 애정이너무나 강하게 다가왔다.

특히 아내와 자녀를 둔 가장이 경찰관을 사칭하며 스릴을 맛보기 위해도둑질을 하다 체포되어 감방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게 되었고 그 속에서 누군가 건네줘 읽게 된 [수감자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그런 상황에서 책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갱생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배우며 나 또한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다.

총 48명이 한권씩 소개하는데 어떤 것은 겹치기도 했건만 나름 책을 읽었다는 내가 읽은 책이라고는 고작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였고 그동안 읽어봐야지 하고 미룬책이 10권정도, 나머진 생소한 것들이 대부분 스스로  창피하면서도 성공한 그들의 삶에 대한 처음의 질투와 시기가 감사와 겸손으로 바뀌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이곳에 쓰여진 책들을 찾아가며 읽어보고 싶은 욕심과 나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룬 그들의 삶을 배울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을 찾아내기 위해 읽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작가인 찰스 존스의 말

"두가지에서 영향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읽는 책이다."(P9)라는 말을 항상 되새기며 발전하는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w****e 2007.08.26.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