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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환영이나 치유나 기적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 전달하는 젊은 여인의 메시지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있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는 말씀처럼(살전 5:21) 이 책에서는 그 젊은 여인의 메시지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하고 정말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메시지인지 시험해 보고 있다. 하지만 시험해보고 비교해 보면 볼수록 환영가운데서 나타난 젊은 여인이 전달했다던 메시지는 너무나도 마귀적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눈에 보이는 것들과 경험들에 더 치중하다 보면 그 본질과 진리를 놓치게 될 수도 있다. 환영이나 현상들에 대해 너무 집작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가 연합과 단일, 하나됨 이라는 큰 흐름을 따라가고 있으며 그 큰 흐름의 한 부분을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진리의 지식이 없이 누군가의 말에 이리 저리 흔들릴 것이 아니라 바른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의 권면처럼 그녀에게서 나오라는 말씀(계 18:4) 그대로 행해야 할 것이며 이 책이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바른 안내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