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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카츠> 작품들이 엄마들사이에서 제법 유명한 책이라 구입해봤는데, 저희 딸아이는 <배꼽어딨지> 빼고는 별 반응이 없어요. 그림이 예뻐서 시리즈별로 몇권 더 구입했는데... 배꼽어딨지 빼고는 별 반응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다른 책으로 구입할껄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배꼽어딨지는 좋아하네요... 시리즈로 구입한 나머지 3권은 별 반응 없답니다. 그림은 예쁘네요. 컬러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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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영이는 이제 만 14개월인데요. 아직도 양장본 책들은 읽는다기 보단 죄 찢어놓아서..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 최고야 는 2장밖에 안남았어요. 이런거 보드북으로 나옴 정말 좋을텐데.. 특히 좋아하는 책은 너덜너덜 몇장 안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보드북이 읽이 좋은 것 같은데, 카페에서 어느 맘이 캐런카츠의 그림이 좋다고 해서 함 사봤어여.
우리 하영이 넘 좋아라 하네요. 보드북이라 찢을 염려없고, 책에서 냄새도 안나고 색감이랑 인쇄상태 모두 맘에 들어요. 들추는 부분도 넓은 부분이 제법 튼튼하게 붙어있어서 힘쎈 우리 아가도 왠만해선 찢기 어려울것 같아요. 우리 하영이 맘에드는 부분은 나름 넘겨보기 쉽게하려는 것인지, 일부러 마구 구겨놓거나 아예 찢어버리거든요.--; 집에 리틀베이비 픽쳐북이있는데, 그건 벌써 몇개가 찍어져 나가버렸네요.
책 내용도 맘에 들고 특히 신체 부분을 익히는데 좋아요. 우리 하영이는 아기 발 찾는 부분에서는 서있다가도 앉아서 자기발을 꼭 만지고, 엄마발도 만지고하네요.ㅋㅋㅋ 그외에도 눈/손/입등을 익힐수 있답니다. 어제는 35개월 조카가 와서 읽어달라해서 함께 읽었는데, 같이 배꼽찾고, 발잡고, 손뼉치고 잼나게 읽었네요. 덕분에 반복읽기 5회..ㅋㅋㅋ
시리즈로 모두 6권이 있던데 다른 책들도 함 사봐야겠어요. 암튼 돌 전후 아가 맘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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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배꼽에 관심이 많은 16개월 된 딸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배꼽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좀 실망했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우선은 플랩북이어서 좋아하는 것 같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거품목욕하는 아기 손이 어디에 있을까?하는 부분은 공감이 잘 안가구요. 아이가 따라하기도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고양이 뒤에 발이 있다는 것도 그렇구요. 배꼽은 옷 속에 있는데 너무 작게 그림 표현이 되어서 아이 눈에 별로 틔지 않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