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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愁가 묻어나는 누런 재생종이로 싸여진 들꽃이 그려진 책 한 권을 받았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평생 귀를 기울이신 의사선생님이 글을 쓰셔서인지 잔잔하게 들려주는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병의 치료약이 되어주는 것 같다. 한 박자 쉬고 갈 수 있는 마음의 쉼표를 찍어준다.
책을 펴자마자 보이는 내지에
______께 _______드림
이라는 글자처럼 내 주변의 친구나 가족
마음의 이끼를 자라게 하는 사소한 근심은 [마음에 낀 안개를 날려버리는 말]로 훌훌 털어버리고 [침울할 때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읽어보자. [몸이 건강을 되찾는 말] 속의 조언을 다시금 상기하고 [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는 말]을 곰곰이 곱씹어보자. [사람과 교제하는 법으로 고민될 때 필요한 말]을 다시 펼쳐 보고..... 이런 좋은 명언과 마음의 온기가 전해지는 말들을 읽고 실천하다보면
좋은 글귀를 보면 따로이 적어서 수시로 보면 좋겠다 싶어
저지르고 난 뒤 후회하기보다 하고 싶었는데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더 후회한다. -유대 격언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주부들의 명절증후군을 불러 일으키는 추석 명절에 당시의 즐거운 기분만을 남기지만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책을 덮으며 아직 어리지만
이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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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것이 많을 수도 아니면 적을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같을 수가 없는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많은 시간 준비하고 노력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또, 먼저 시대를 살아가는 선배들의 시행착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나의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늘 실수가 많고 금방 후회해 버리는 나는 그럴때마다 그 한 가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곤 했다.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귀한 시간들을 낭비하곤 했는데, 이젠 내가 해야할 것이 시간 낭비가 아니라 반성과 노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누군 행복하고, 누군 불행한지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알게 된 듯 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내 삶을 멋진 모습으로 채워나갈 의무가 있다. 물론, 쉬운 일만 있지는 않겠지만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서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멋지고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지침서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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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스윽 보고는 좀 실망하였다.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무려 65가지 이야기라 하여..우리가 대체로 만나는 감동스런 이야기의 또 다른 감동의 발견이나 지혜의 표현이것지 하면서...기대을 하고..책을 펼쳤는데...이는 독자를 위한 감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자신(저자)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를 묶어서...어쩌면 흔하디 흔한 명언들은 필두로하여...별로 가슴에 닿지 않는 신변잡기적 이야기를 연결시켜 쓴 책이구나...하고 며칠간은 다시 펼치지도 않았다.
그런데...며칠이 지나...한밤 중에 이 책을 다시 들어..읽기시작하였는데...마치 곰국을 끓이면 끓일수록 우러나오는 진국처럼...이야기들이 맛이 있어지기 시작하였다. 알고 있는 듯하지만....실상은 모르는 혹은 잘 지키지 않는 일상사의 중대사를 아주 진솔하게 일러주는....목소리 높여 강의하는 실력없는 선생이 아닌...묵묵히 한결같은 톤으로...쟁점을 집어내는 유능한 선생과도 같은....
... '동그란 알도 자르기에 따라 사각' 이라는 말이 있다. 일이란 다루기 나름으로, 단 한 마디로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친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부부생활을 잘 하는 것도 시간 낭비하는 것도 즉, 앙심과 괘로움을 쌓을 것인지에 대한 여부도 말 한마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부의 인연을 지키기 위한 약간의 배려..편에 나오는 것으로 [부부란 쇠사슬에 함게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맞추어서 걷지 않으면 안된다..러시아 작가..고리키].....아주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저처럼 사십 줄에 들어선 이에게...꼭 일독을 권하는 장이 몇 있다. 3장,,몸이 건강을 되찾는 말...부분인데...작가가 의사라서 그런지..다 아는 건강사이지만..그래도 곡집어야 할 내용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4장,,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는 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이다. 여기 서평글에 죄다 옮겨적고 싶은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은 명언 하나...야규 무네노리..[평상심을 갖고 모든 일을 해내는 사람, 이를 명인이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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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왜그리 바쁜지 여유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하루일과들... 그곳에서 얼마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을까? 행복이란걸 느끼고는 사는지 의문인 현실을 이 책은 답을 주는거 같다.
마음이 편안했다. 왠지 편한 자세로 편한 마음을 책장을 넘길수 있는 여유까지 주었던 책... 모든병이 마음에서 온다고 하지 않는가....그 중요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을 읽어보았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비결(?)...그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물론 책을 읽을때 느낌과 이렇게 적을때의 느낌은 사뭇다르다. 느낀 감정을 그대로 옮길수 없는것 또한 나의 글쓰기 실력이 문제가 될지도 모를일~
그래두 밝힐수 있는 책은 명언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게 했다. 아슬 아슬 위태로운 자에게 힘이 되듯 편안함을 주었다. 난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기에 감동이다.
젤 중요한건 누구나 그럴수 있다는것이다. 내가 슬플때 누구나 슬플수 있고 내가 실수할때 누구나 그럴수 있다는거.. 그걸 아는게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기분적인 생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이 책의 내용은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을 알려주고 나와 더불어 사는 이웃과 가족과 함께 사는 방법도 일러주고 대인관계로 인한 내 삶을 행복하게 ...인생을 멋지게....따뜻하게 해주는 멋진 책이다.
가끔 무심코 넘겨 읽어도 좋은 책.... 정해진 페이지가 아니어도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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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시게타/ 지식여행
제목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진다. 영혼... 따뜻함.. 그리고 숫자65가 가지는 묘한 흥미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또한 액자처럼 처리한 보라빛은 야생화를 닮은 꽃이 더 없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인 사이토 시게타가 쓴 책이다. 그래서 정신과 전문의 답게 좀 더 특이한 무엇인가가 나오지 않을까 잔뜩 기대를 한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였지만 자신의 경험을 흔히들 알고 있는 명언에 잘 풀어서 저술해 주었다. 아니 명언에다 자신의 경험을 잘 풀어서 저술해 주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객관적으로 보면 고민의 무게가 얼마되지 않은 일들도 그 당시에는 어쩜 그리도 가슴을 짓누르는 엄청난 무게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그러한 일들을 조금은 자신을 누를 수 있게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특히 마음에 낀 안개를 걷어버리는 말에 누구나 실수나 고민은 있는것 처럼 지금 나를 짓누르는 적잖은 고민들의 무게를 조금은 가벼이 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 같다. 침묵할때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말, 몸이 건강을 되찾는 말, 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는 말, 사람과 교제하는 법으로 고민할때 필요한 말,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에 대한 말들을 통해 잠시나마 까칠해진 나의 마음을 조금더 평온하게 만들어 준 말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대로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따스한 말 한마디로 상대를 더 없이 평온하게 해줄 수 있는데도 어쩜 그리도 인색했는지.... 조금씩 나를 바꾸는 연습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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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내가 살아가는 내 삶을 조심히 들쳐보면서 아주 따스한 충고를 잊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생각해본다.
그렇게 생각할 때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떠올린다면, 유순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물론 저자의 경험에서 진중하게 쓰여진 하나하나의 글들이 더 가치있게 다가온 것은 산 경험에서 나오는 인생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이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다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을지라도 비난하거나 성급한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려 했던 내 모습에서 더 침착함과 온유함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남을 쓰러뜨리기 위함을 배웠다면 이젠 남을 세워주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것이 곧 내가 진정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내 안에서 고민하는 여러 문제들을 가장 가깝게 생각해보면서 좋은 해답들을 쉽게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을 이책과 함께 보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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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땐 표지속엔 액자의 한 부분처럼 예쁜 보라색 꽃이 있어서 참 예쁜 표지구나 싶었다. 표지의 꽃이 책을 보는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기존의 자기계발처럼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좀 부드러운 책이다. 각각의 제목이 있고 한 제목에 세개정도의 명언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지은이가 살아가면서 겪었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뭔가 다른 것 같다. 살아가면서 겪었던 일화가 나오면서 독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어떤 내용을 제시하며 교훈을 준다.
약간 놀란 부분이지만 정신병원 의사가 쓴 책이라 왠지 독특하게 느껴진다.
음 그러나 영혼까지는 따뜻하게 해주진 못하는 것 같다.^^; 나는 그저 그런기분이다. 그래도 꽤 괜찮은 책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