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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고 싶은 이에게 선물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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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愁가 묻어나는 누런 재생종이로 싸여진 들꽃이 그려진 책 한 권을 받았다.수수한 표지와 들꽃그림에서 벌써 편암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평생 귀를 기울이신 의사선생님이 글을 쓰셔서인지 잔잔하게 들려주는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병의 치료약이 되어주는 것 같다.1분1초라도 더 빨리 나가고 이루려는 성급한 마음이 앞서는 현대
"마음을 나누고 싶은 이에게 선물하고픈 책~" 내용보기

鄕愁가 묻어나는 누런 재생종이로 싸여진 들꽃이 그려진 책 한 권을 받았다.
수수한 표지와 들꽃그림에서 벌써 편암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평생 귀를 기울이신 의사선생님이

글을 쓰셔서인지 잔잔하게 들려주는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병의 치료약이 되어주는 것 같다.
1분1초라도 더 빨리 나가고 이루려는 성급한 마음이 앞서는 현대인에게

한 박자 쉬고 갈 수 있는 마음의 쉼표를 찍어준다.

 

책을 펴자마자 보이는 내지에

 

______께 _______드림

 

이라는 글자처럼 내 주변의 친구나 가족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픈 이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다.
손에서 손으로 이 책이 온기를 나누어 줄 것 같다.

 

마음의 이끼를 자라게 하는 사소한 근심은

[마음에 낀 안개를 날려버리는 말]로 훌훌 털어버리고
외롭고 쓸쓸하다며 자기만의 외로움 속으로 빠져들려 할 때는

[침울할 때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읽어보자.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잡을 수 있으려면

[몸이 건강을 되찾는 말] 속의 조언을 다시금 상기하고
사랑하는 가족간의 믿음을 다지려면

[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는 말]을 곰곰이 곱씹어보자.
인간관계로 고민될 때는

[사람과 교제하는 법으로 고민될 때 필요한 말]을 다시 펼쳐 보고.....

이런 좋은 명언과 마음의 온기가 전해지는 말들을 읽고 실천하다보면
책의 마지막 장처럼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게 되리라 믿어진다.

 

좋은 글귀를 보면 따로이 적어서 수시로 보면 좋겠다 싶어
처음에는 몇 문장을 메모지에 적었으나 나중에는 포기했다.
옮겨담고 기억하고 싶은 글이 참 많았으므로....

 

저지르고 난 뒤 후회하기보다 하고 싶었는데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더 후회한다.    -유대 격언
불평은 자신감 결핍이며, 의지 박약이다.      -에머슨- 미국시민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와 미련을 얼마나 많이 곱씹었는가 반성하게 된다.

 

주부들의 명절증후군을 불러 일으키는 추석 명절에
여러가지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적지않은 힘이 되어준 책이다.
말을 해서 생기는 오해도 있지만
말을 하지 않고 지레짐작해서 생기는 오해도 적지 않기에.....
'말로 입힌 상처에는 어떤 약도 듣지 않는다' 는 책 속의 말을 읽었을 때
'맞아, 정말 그래' 혼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우리도 듣기 좋은 말은 기억에 그리 오래 남지 않고

당시의 즐거운 기분만을 남기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두고두고 생채기가 되어 그 말을 뱉은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책을 덮으며 아직 어리지만
요즈음 힘들어하는 둘째에게 두 군데를 읽어주었다.
전학 온 학교에서
뚱뚱하다는 놀림과 함께 같은 여학생 친구들로부터의 소외감을 느껴서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 다닐 때 집단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던 H는
그 당시의 괴로웠던 경험이 다른 이의 고통을 알게 되고
남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자신에 대한 불신감을 떨치고 성장하는 힘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와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자할 때
'나부터 알몸이 될 것' 을 다짐하는 나가노 시게오의 이야기
즉 남에게 인기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부터 상대를 좋아하도록 노력하라는 얘기였다.
하지만 아이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아니었다.
역시 낯선 곳에 와서 힘들어하기는 엄마인 나도
마찬가지기에 이 책을 읽고 용기를 가져보기로 한다.

 

이 책을
어머님 안 계신 빈 자리를 가까이서 채워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꽉 찬 동서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동서 올 추석 고생 많았어~' 라는 쑥스러운 쪽지와 함께......

c******y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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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그것이 많을 수도 아니면 적을 수도 있겠지만누구나 같을 수가 없는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려면많은 시간 준비하고 노력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또, 먼저 시대를 살아가는 선배들의 시행착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그 자체만으로도 나의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그런 점에서 볼 때,이 책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것이 많을 수도 아니면 적을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같을 수가 없는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많은 시간 준비하고 노력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또, 먼저 시대를 살아가는 선배들의 시행착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나의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늘 실수가 많고 금방 후회해 버리는 나는
그럴때마다 그 한 가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곤 했다.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귀한 시간들을 낭비하곤 했는데,
이젠 내가 해야할 것이 시간 낭비가 아니라 반성과 노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누군 행복하고, 누군 불행한지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알게 된 듯 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내 삶을 멋진 모습으로 채워나갈 의무가 있다.
물론, 쉬운 일만 있지는 않겠지만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서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멋지고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지침서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n****n 200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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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진국이 우러나오는 좋은 책!!
"읽을수록 진국이 우러나오는 좋은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스윽 보고는 좀 실망하였다.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무려 65가지 이야기라 하여..우리가 대체로 만나는 감동스런 이야기의 또 다른 감동의 발견이나 지혜의 표현이것지 하면서...기대을 하고..책을 펼쳤는데...이는 독자를 위한 감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자신(저자)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를 묶어서...어쩌면 흔하디 흔한 명언들은 필두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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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스윽 보고는 좀 실망하였다.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무려 65가지 이야기라 하여..우리가 대체로 만나는 감동스런 이야기의 또 다른 감동의 발견이나 지혜의 표현이것지 하면서...기대을 하고..책을 펼쳤는데...이는 독자를 위한 감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자신(저자)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를 묶어서...어쩌면 흔하디 흔한 명언들은 필두로하여...별로 가슴에 닿지 않는 신변잡기적 이야기를 연결시켜 쓴 책이구나...하고 며칠간은 다시 펼치지도 않았다.

 

그런데...며칠이 지나...한밤 중에 이 책을 다시 들어..읽기시작하였는데...마치 곰국을 끓이면 끓일수록 우러나오는 진국처럼...이야기들이 맛이 있어지기 시작하였다. 알고 있는 듯하지만....실상은 모르는 혹은 잘 지키지 않는 일상사의 중대사를 아주 진솔하게 일러주는....목소리 높여 강의하는 실력없는 선생이 아닌...묵묵히 한결같은 톤으로...쟁점을 집어내는 유능한 선생과도 같은....

 

...

'동그란 알도 자르기에 따라 사각' 이라는 말이 있다. 일이란 다루기 나름으로, 단 한 마디로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친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부부생활을 잘 하는 것도 시간 낭비하는 것도 즉, 앙심과 괘로움을 쌓을 것인지에 대한 여부도 말 한마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부의 인연을 지키기 위한 약간의 배려..편에 나오는 것으로 [부부란 쇠사슬에 함게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맞추어서 걷지 않으면 안된다..러시아 작가..고리키].....아주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저처럼 사십 줄에 들어선 이에게...꼭 일독을 권하는 장이 몇 있다.

3장,,몸이 건강을 되찾는 말...부분인데...작가가 의사라서 그런지..다 아는 건강사이지만..그래도 곡집어야 할 내용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4장,,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는 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이다. 여기 서평글에 죄다 옮겨적고 싶은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은 명언 하나...야규 무네노리..[평상심을 갖고 모든 일을 해내는 사람, 이를 명인이라고 부른다]

k****t 2007.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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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가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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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왜그리 바쁜지 여유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하루일과들... 그곳에서 얼마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을까? 행복이란걸 느끼고는 사는지 의문인 현실을 이 책은 답을 주는거 같다.   마음이 편안했다. 왠지 편한 자세로 편한 마음을 책장을 넘길수 있는 여유까지 주었던 책... 모든병이 마음에서 온다고 하지 않는가....그 중요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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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왜그리 바쁜지 여유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하루일과들...

그곳에서 얼마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을까?

행복이란걸 느끼고는 사는지 의문인 현실을 이 책은 답을 주는거 같다.

 

마음이 편안했다.

왠지 편한 자세로 편한 마음을 책장을 넘길수 있는 여유까지 주었던 책...

모든병이 마음에서 온다고 하지 않는가....그 중요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을 읽어보았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비결(?)...그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물론 책을 읽을때 느낌과 이렇게 적을때의 느낌은 사뭇다르다.

느낀 감정을 그대로 옮길수 없는것 또한 나의 글쓰기 실력이 문제가 될지도 모를일~

 

그래두 밝힐수 있는 책은 명언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게 했다.

아슬 아슬 위태로운 자에게 힘이 되듯 편안함을 주었다.

난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기에 감동이다.

 

젤 중요한건 누구나 그럴수 있다는것이다.

내가 슬플때 누구나 슬플수 있고 내가 실수할때 누구나 그럴수 있다는거..

그걸 아는게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기분적인 생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이 책의 내용은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을 알려주고

나와 더불어 사는 이웃과 가족과 함께 사는 방법도 일러주고 대인관계로 인한 내 삶을 행복하게 ...인생을 멋지게....따뜻하게 해주는 멋진 책이다.

 

가끔 무심코 넘겨 읽어도 좋은 책....

정해진 페이지가 아니어도 되는 책이다.

 

r******n 2007.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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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느껴볼 수 있는 책
"온기를 느껴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메마른 내 일상의 단비로 기대한 책을 받고 아이마냥 즐거워했다.   서점에 갔었더라도 단번에 내 시선을 사로잡았을 것 같을 예쁜 표지가 설레임을 가중시켰다.   제목을 보곤 65가지 에피소드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다. 크게 6가지 맥락으로 나뉘어  90세 노의사의 일생을 통한 경험을 토대로  삶의 기준, 가치, 태도가 동서고금의 명언과 연계되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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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내 일상의 단비로 기대한 책을 받고 아이마냥 즐거워했다. 

 서점에 갔었더라도 단번에 내 시선을 사로잡았을 것 같을 예쁜 표지가 설레임을 가중시켰다.

 

제목을 보곤 65가지 에피소드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다.

크게 6가지 맥락으로 나뉘어  90세 노의사의 일생을 통한 경험을 토대로  삶의 기준, 가치, 태도가 동서고금의 명언과 연계되어 하나 하나 실타래를 풀듯 이야기해 나간다.

읽어 나가다 보면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대목에선 깊은 공감을 끌어내었다.

각각의 명언에 담긴 숨은 뜻을 이해하면서 다시금 음미하게 되고, 곧이어 나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교차한다.

 

책 속의  명언중에  와닿은 말이다.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로 내쫓아 버리든지,

둘 중 한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로맹 롤랑/프랑스작가

 

언젠가 일에 몰두하며 정진하던 시기가 있었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렸던 시기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교통사고가 일어나 대인기피증에 무기력함까지 겹쳐서 내 인생의 암흑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살면서 아마 그런 시련은 처음이라 내 힘으로 감당하기가 무척 힘에 겨웠다.

나의 불행을 슬퍼하며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냈었다.

하지만 나의 안위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으로 분발하기 시작했고 차츰 평상심을 찾기 시작했다.

 

고달픈 삶에 피폐해진 마음을 보듬어주기엔 아주 적격인 책이다.

침울할 때나 가족의 사랑을 다지고 싶은 분들,

아울러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뜨듯하게 데펴진 온기가 느껴질 것이다.

r******m 200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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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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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시게타/ 지식여행   제목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진다. 영혼... 따뜻함.. 그리고 숫자65가 가지는 묘한 흥미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또한 액자처럼 처리한 보라빛은 야생화를 닮은 꽃이 더 없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인 사이토 시게타가 쓴 책이다. 그래서 정신과 전문의 답게 좀 더 특이한 무엇인가가 나오지 않을까 잔뜩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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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시게타/ 지식여행

 

제목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진다. 영혼... 따뜻함.. 그리고 숫자65가 가지는 묘한 흥미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또한 액자처럼 처리한 보라빛은 야생화를 닮은 꽃이 더 없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인 사이토 시게타가 쓴 책이다. 그래서 정신과 전문의 답게 좀 더 특이한 무엇인가가 나오지 않을까 잔뜩 기대를 한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였지만 자신의 경험을 흔히들 알고 있는 명언에 잘 풀어서 저술해 주었다. 아니 명언에다 자신의 경험을 잘 풀어서 저술해 주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객관적으로 보면 고민의 무게가 얼마되지 않은 일들도 그 당시에는 어쩜 그리도 가슴을 짓누르는 엄청난 무게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그러한 일들을 조금은 자신을 누를 수 있게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특히 마음에 낀 안개를 걷어버리는 말에 누구나 실수나 고민은 있는것 처럼 지금 나를 짓누르는 적잖은 고민들의 무게를 조금은 가벼이 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 같다.

침묵할때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말, 몸이 건강을 되찾는 말, 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는 말, 사람과 교제하는 법으로 고민할때 필요한 말,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에 대한 말들을 통해 잠시나마 까칠해진 나의 마음을 조금더 평온하게 만들어 준 말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대로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따스한 말 한마디로 상대를 더 없이 평온하게 해줄 수 있는데도 어쩜 그리도 인색했는지....  조금씩 나를 바꾸는 연습을 해야겠다.

n******a 2007.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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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감사하기
"내 삶에 감사하기" 내용보기
인생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내가 살아가는 내 삶을 조심히 들쳐보면서 아주 따스한 충고를 잊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생각해본다.   그렇게 생각할 때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떠올린다면, 유순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물론 저자의 경험에서 진중하게 쓰여진 하나하나의 글들이 더 가치있게 다가온 것은 산 경험에서 나오
"내 삶에 감사하기" 내용보기

인생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내가 살아가는 내 삶을 조심히 들쳐보면서

아주 따스한 충고를 잊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생각해본다.

 

그렇게 생각할 때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떠올린다면,

유순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물론 저자의 경험에서 진중하게 쓰여진 하나하나의 글들이

더 가치있게 다가온 것은 산 경험에서 나오는 인생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이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다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을지라도

비난하거나 성급한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려 했던 내 모습에서

더 침착함과 온유함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남을 쓰러뜨리기 위함을 배웠다면

이젠 남을 세워주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것이 곧 내가 진정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내 안에서 고민하는 여러 문제들을 가장 가깝게 생각해보면서

좋은 해답들을 쉽게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을 이책과 함께 보낸것 같다.

 

i******n 2007.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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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내용보기
책을 받았을 땐 표지속엔 액자의 한 부분처럼 예쁜 보라색 꽃이 있어서 참 예쁜 표지구나 싶었다. 표지의 꽃이 책을 보는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기존의 자기계발처럼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좀 부드러운 책이다. 각각의 제목이 있고 한 제목에 세개정도의 명언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지은이가 살아가면서 겪었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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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땐 표지속엔 액자의 한 부분처럼 예쁜 보라색 꽃이 있어서 참 예쁜 표지구나 싶었다.

표지의 꽃이 책을 보는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기존의 자기계발처럼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좀 부드러운 책이다.

각각의 제목이 있고 한 제목에 세개정도의 명언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지은이가 살아가면서 겪었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뭔가 다른 것 같다.

살아가면서 겪었던 일화가 나오면서 독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어떤 내용을 제시하며 교훈을 준다.

 

약간 놀란 부분이지만 정신병원 의사가 쓴 책이라 왠지 독특하게 느껴진다.

 

음 그러나 영혼까지는 따뜻하게 해주진 못하는 것 같다.^^;

나는 그저 그런기분이다. 그래도 꽤 괜찮은 책 같다.

6*****5 200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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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 사이토 시게타 가끔 할아버지가 된 내 모습을 생각해보곤 한다. 이런 저런 모습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지만 그 중에서 종종 등장하는 것이 펜과 원고지를 든 모습이다. 평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그런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면 샐쭉 웃었다가, 이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고 만다. 늙어지면 글에 군살이 붙는 다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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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 - 사이토 시게타


가끔 할아버지가 된 내 모습을 생각해보곤 한다. 이런 저런 모습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지만 그 중에서 종종 등장하는 것이 펜과 원고지를 든 모습이다. 평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그런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면 샐쭉 웃었다가, 이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고 만다. 늙어지면 글에 군살이 붙는 다고, 지금도 변변치 않은 글이 시간이 지나 할아버지가 되면 이런 저런 잔소리로 가득할 것 같기 때문이다.


대학교 다니면서 참 좋아했던 책이 신영복 선생님의 [나무야 나무야] 라는 책이었다. 부끄럽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읽었던 내용도 함께 넘겨버리는 초 단순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길고 두꺼운 책보다 얇고 짧은 이야기책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책의 문체가 너무 좋았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어 내고, 따뜻하면서도 서릿발처럼 냉정한 문체를 보면서 이리저리 군더더기가 많은 내 삶과, 내 글을 부끄럽게 곱씹어 보았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내가 그 나이가 되었을 때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니 한 없이 작아지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강직한 선비의 글이라면, 사이토 시케타 할아버지의 글은 푸근한 동네 할아버지가 해주는 옛날이야기 같았다. 90살이 다 되는 나이의 할아버지가 쓴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력이 있고, 따뜻하고, 솔직했다. 나이를 먹고 제일 어려운 것이 솔직해 지는 일이라고 하던데, 사이토 시케타씨의 글에서는 솔직함이 한 가득 묻어 나왔다.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에 틈틈이 적혀있는 명언들도 책의 내용과 어울려 더욱 더 큰 여운을 남겨 주었다.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누구나 한번 쯤은 책 내용에 공감을 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교제가 어려워지는 것은 자신의 말이 오해받을 때가 아니라 침묵이 이해되지 않을 때다.”


“평상심을 갖고 모든 일을 해내는 사람, 이를 명인이라고 부른다.”


“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질 수 있다. 인간의 운명은 그런 것이다. 신 이외의 누구도 진실을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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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 200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