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의 원리를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은 책이다. 동식물, 자연현상, 우리 몸, 특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가전제품과 교통 수단에 대한 이야기를 호기심을 가지고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끌어가는 것 같다. 대개는 책읽자는 말에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던 아이도 굴렁쇠 과학 동화를 기쁜 마음으로 읽는 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활 속에서 발견될 때 눈빛이 반짝인다.(예:번개와 천둥이 칠 때 그 원리를 자신있게 설명하는 일)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닌, 과학을 즐겁게 대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돈으로 살 수 없는 수확이 아닌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