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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resh, So Clean, Ms. Jackson 같은 노래가 방송에서 자주 나오던 때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 음반이 벌써 나온지 10년이 되었다. 상업적, 비평적으로 모두 큰 성적을 거뒀는데 언제 들어도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힙합쪽에서는 60~70년대 노래를 샘플링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떨 때는 너무 남발한다는 생각도 든다(카니예 웨스트처럼 샘플링을 예술적으로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데 이 음반은 그렇지 않다. 기타, 베이스 연주가 들어 있고, B.O.B. 같은 노래에서는 기타 솔로도 나온다.
지루하거나 가볍지 않고 어떻게 들으면 좀 어렵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힙합쪽은 가사를 이해해야 제대로 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어가 짧아서 그런지 음반에 들어 있는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들어도 무슨 뜻인지 감을 잡기 어려워 별을 4개만 매겼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