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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라는 책을 사서 아이가 잠자기 전에 자주 읽어줬다. 부성애가 지극한 "아빠 가시고기"의 아기사랑을 재밌게 그린 그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구나 싶었다.
같은 출판사에서 "엄마"에 대한 그림책이 나와서 다시 보게 됐다. 모성애가 지극한 여러 동물 엄마들의 아기에 대한 사랑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라는 또다른 엄마의 아이사랑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이야기도 읽어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아이에게 "아빠"책과 "엄마"책을 골고루 읽어주며 아빠와 엄마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마음으로 전해주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