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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자들과의 기분좋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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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궁금하다. 세상에는 빌게이츠나 이건희같은 갑부들이 살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우린 그 깊숙한 내막을 알지 못하고, 그저 언론에서 흘리는 가공된 정보 밖에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여기 평범하고 언론에 가공되지 않은 소소한 부자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 볼 수는 있다. 릭 에들먼 이라는 개인 재정 컨설턴드로 부터 말이다
"평범한 부자들과의 기분좋은 여행" 내용보기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궁금하다. 세상에는 빌게이츠나 이건희같은 갑부들이 살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우린 그 깊숙한 내막을 알지 못하고, 그저 언론에서 흘리는 가공된 정보 밖에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여기 평범하고 언론에 가공되지 않은 소소한 부자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 볼 수는 있다. 릭 에들먼 이라는 개인 재정 컨설턴드로 부터 말이다. 이미 미국에서 많이 팔렸다는 이유를 굳이 경계할 필요는 없다. 그런 책 가운데도 우리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여지는 많이 남아 있다. 우린 이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세계적인 책을 통해 부자가 되기로 작정을 했다. 이제 그 부자 되기의 다음단계로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너무나 피상적이지 않고 우리주위의 평범한 부자들로부터 부자가 된 이야기를 곰곰이 음미해 볼 필요는 있다. 우린 너무 많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능력과 소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들의 또는 가진자들의 잘못된 정보와 엄청난 마케팅 앞에 나약한 우리가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다. 1억장이나 팔아버리고 수만은 신용불량자를 양산해낸 카드회사, 수년전에 일본에서 유행한 명품마케팅을 파릇한 직장인들 심지어 대학생들에게 까지 주입시킨 기업들, 언제 떨어지고 언제폭등할지 모르는 불안한 주식시장과 부동산, 개인들에게는 저이율의 저축과 고이율의 대출이자를 강요하는 은행들, 국가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선전하고 그래서 소비를 부추기는 정부, 산더미처럼 투입된 공적자금, 어설픈 개인 재정 컨설팅을 앞세우고 개인의 처지와는 무관하게 자기들 금융상품만 팔아먹는 각종 금융기업, 이런 것들이 개인의 잠재된 부자가 되는 길을 점점 돌아가게 하는 건 아닐까?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이 책을 와우북 식구들에게 권하는 한가지이유, 그건 차별화다. 하지만 이책 이후 그 차별화는 일반화가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먼저 우리의 평범한 부자들은 강조한다. 돈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그 돈이 따라오게 하라고 말한다. (너무 당연한 진리다.) 적은 돈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했고, 주식을 장기간 보유했고, 돈 관리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저축은 관리하는 시간이 길다고 되는 것만은 아니다. 소소한 혜택을 생각해서 만든 여러개의 신용카드, 가입여부도 모르는 백화점카드, 은행카드, 일년에 한번 쓰는 회원카드, 수십개의 입출금통장, 수십개의 은행통장,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는지만 파악하는데 일주일에 서너시간을 투자해야하는 복잡한 구조속에서 우리는 부자가 되는 길은 너무 복잡하다고 질려버릴지도 모른다. 또한 과열되고 투기적으로 주식투자하는 이들에게 이책은 부자들의 주식투자요령과 그 이유들이 과학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으므로 한번쯤 귀 기울여 볼 필요도 있다. 어찌되었건 평범한 부자들과의 이번 여행이, 많은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다시 한번 돈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음을 말하고 싶다.
y*****6 2003.12.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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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흥미로운 책.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흥미로운 책." 내용보기
일단,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미국처럼 주가지수가 큰 곡선을 그리며 꾸준히 올라본 적이 없으므로(대체 주가 1천을 돌파할 날이 진짜로 있긴 할 것인가!) 주식 얘기는 적용할 수 없겠지만 (게다가 우리나라에 수년을 계속 가는 뮤추얼 펀드는 많던가? 대개 1년 정도 아닌가?) 그래도 적용하고 귀담아들을 부분은 많았습니다. 가령 중간에 나온, 정리의 귀재 샐리 아줌마. 그녀와 그녀의 남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흥미로운 책." 내용보기
일단,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미국처럼 주가지수가 큰 곡선을 그리며 꾸준히 올라본 적이 없으므로(대체 주가 1천을 돌파할 날이 진짜로 있긴 할 것인가!) 주식 얘기는 적용할 수 없겠지만 (게다가 우리나라에 수년을 계속 가는 뮤추얼 펀드는 많던가? 대개 1년 정도 아닌가?) 그래도 적용하고 귀담아들을 부분은 많았습니다. 가령 중간에 나온, 정리의 귀재 샐리 아줌마.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가계부 정리하고 청구서 정리하는데 시간과 정력을 다 쏟더군요. 차라리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도 더 했겠건만. 결국 그들은 아름답게 정리된 가계부를 가졌지만 실제로 필요한 돈을 갖진 못했죠. 그리고 그건 그들만의 우화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에게도 경우만 조금씩 달리해서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시간이 돈이다'라는 명제가, 복리라는 측면에서는 정말 더도덜도 아닌 그야말로 글자 그대로의 진실이라는 것도,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인쉬타인도 20세기 최대의 발명은 복리라고 했다던가요. 21세에 시작한 사람은 20세에 시작한 사람을 영영 따라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요새는 누구나 다 고령까지 사니까 지나간 시간 한탄 말고 빨리 시작하라! 고등학생에게 이 얘길 하면 '12살 때부터 시작할걸' 이런 소릴 한다더라! 하는 우스개 소리까지 해가면서 우리에게 귀에 쏙들어오게 충고해 주기도 합니다. 매달 100불씩 주식 저축(?)을 할 때의 잇점 같은 것도, 전에 얘긴 들었었지만 여긴 보다 확실하게 예를 들어 보여주니 머리에 쏙 들어오더군요. 그 외 장기투자 얘기라든가(하지만 이부분 중 일부는 우리나라에 잘 안 맞았는데, 우리나라는 주식 장기투자 한 사람들이 다 망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h***e 2002.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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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비결?
"부자가 되는 비결?" 내용보기
저자가 미국의 재정컨설던트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 중간에 상담사례 같은 것이 꽤 들어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1. 집을 살 때는 대출을 두려워하지 마라.   2. 마켓타이머로 투자를 하지 말고 장기투자를 하라(buy & hold).   3. 주식형 펀드를 하라(책에서는 퇴직연금은 모두 주식형펀드로 하라고 되어 있음)    ; 단지 적립식, 장기로 하는 것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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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미국의 재정컨설던트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 중간에 상담사례 같은 것이 꽤 들어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1. 집을 살 때는 대출을 두려워하지 마라.

 

2. 마켓타이머로 투자를 하지 말고 장기투자를 하라(buy & hold).

 

3. 주식형 펀드를 하라(책에서는 퇴직연금은 모두 주식형펀드로 하라고 되어 있음)

   ; 단지 적립식, 장기로 하는 것이 저자의 뜻에 맞을 것 같습니다.

 

4. 투자는 해야지만 돈 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은 쏟지 마라.

 

5. 자녀들과 돈 이야기 하는 것을 꺼리지 마라.

 

이 정도다.

 

어떻게 보면 너무 뻔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역사적인 예와 실제 상담 사례를 들면서 설명해 놓아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이 미국에서는 2000년,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에 출간되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내용이 있는 책은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 책이 나쁘지는 않지만 이 시점에서는 굳이 이 책을 택할 이유도 별로 없지 않나 한다.

j****d 200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