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시스 베이컨 작가의 베이컨 수필집 리뷰입니다. 제목 그대로 베이컨의 수필 모음집입니다. 총 59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조금씩 시간 날때마다 읽기 좋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작가의 생각들이 좋습니다. |
| 프랜시스 베이컨은 활동하던 시대에는 당대 잉글랜드에서 손꼽히는 인물이었고, 오늘날에도 사상가이자 철학자로 교과서 등에서 이름을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베이컨 수필집은 그 베이컨이 남긴 여러 에세이, 즉 수필을 묶어 한국어 번역본으로 출간한 책입니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이해되고 공감 가는대목이 많고, 뛰어난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목 등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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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면 베이컨인 영국인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의 수필집입니다, 이름이 베이컨인 유명인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프랑스는 베이컨밖에 없는 것 같은데 이름이(정확히는 성이지만) 베이컨이라면 어릴 때 왠지 마음 고생을 좀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그저 스미스나 피셔 같이 조상의 직업을 추측하는 정도로만 여겨질려나. 아무튼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로 유명한 프랜시스 베이컨의 수필집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몽테뉴의 에세와 좀 닮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수필이란 글쓰기 방식을 처음 선보인 몽테뉴의 영향을 받았을 것 같긴 하네요. 읽으면서 스페인 사람은~~ 하는 부분이 꽤나 자주 등장하는데 당시 영국과 스페인 사이의 관계라던가를 생각해보면 이해도 가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무신론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시대적 한계를 보여주는 글 꼭지였구요. 다만 후주인데도 주석과 링크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점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꼭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