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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송을 본후라 그런지 재미는 좀 덜한것 같다. 하지만 가을저녁 시간 때우기에는 괞찬은 내용이다. 엄마가 아버지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생각으로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성격을 닫고 살아가는 유희는 무룡을 만나면서 사랑을 알게 된다는 조금은 진부하지만, 캐릭터를 잘 소화한 한가인과 재희의 활약으로 드라마는 다음편이 기다려져 끝까지(쉬지않고)보게 한다.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푼다고 했던가, 아픔 상처를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긍정적 사고와 관심, 용기로서 헤쳐나간다면 이세상은 아름답다는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