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적인 감성 가득한 이 책은 십자수 책이다. 처음 이책을 우연히 펼쳤을떄 무슨 동양삽화집 같은 고전인줄 알았다.그런데 한장한장 넘기다보니 이책은 십자수 책이었다.각장마다 한폭의 예술이 십자수로 놓여져 있었다. 이책을 본사람이라면 누구나 십자수의 매력에 풍덩 빠지리라 본다. 평소 십자수에 관심이 없었던 나조차 이책을 보고 당장 구입하여 십자수 놓을 희망에 부풀어있다. 이런 예쁜 십자수를 만들어 선물한다면 어느 십자수제품에서도 찾을수 없는 독특한 나만의 십자수가 되리라 생각한다. 오늘 이책을 보면서 내일당장 십자수를 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일아침일찍 십자수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어 보리라 마음먹었다.평소 그림공부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탐나는 도안들이다. 우리나라에도 요즘 십자수가 붐이라 할정도로 많은 분들이 취미나 직업등으로 즐기고 있다고 들었다. 이런 좋은 도안이 있다고 친구들에게 권해보자. 아주 좋은 권유가 될것이다. 나또한 이책을 사고 한권을 더 샀다. 평소 친한 선배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서이다. 아주 값진 선물이 되리라 예감한다.특히 일본도안은 화투짝에서 많이본 듯한 느낌이 나서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밖에 중국의 고전적 문양과 사람모양도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마져 들었다.정말 멋진 도안서이다. |
| 30개넘는 도안이 수록되어있으며, 아주 일본적인 도안이 많다. 이 도안들을 보면서 하나의 특징을 발견했다. 도안마다 꽃이 들어가지 않은 도안이 없을정도로 패턴디자이너는 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도안들은 기모노를 입은 여인3명과 기모노, 부채들, 글귀들 꽃화분이 주류를 이루면 중국적인 펜더곰도안이 있다. 대체적으로 도안이 아주 멋지다. 액자를 해서 걸오놓으면 집이 아주 멋나게 보일거 같은 도안들로 구성되어있다. 칼라도안으로 DMC실표를 기재하고 있다. 뒤페이지에 보면 주머니나 쿠션, 벽걸이를 만들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도 하고있다. 비단으로 만들어지는 완성품이 참 이색적이다. 도안책 사이즈는 22.5cm*28.8cm*1.5cm 이다 |
| 다른 분들이 말씀하듯 동양풍의 고운 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리 보기에 뒤지지 않는 예쁜 도안들이 더 많이 있지요. 종이 질도 좋고, 컬러도안임에도 눈 아프게 뚫어져라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시원하게 편집되어있습니다. 사놓고 굉장히 뿌듯해하고 있죠. 사실은 아름다운 도안에 끌려서 주문해놓고는 혼자 고심했었지요. 아름답고 복잡해보이는 도안에는 1/4, 3/4 스티치, 그외의 자수기법등 손이 많이 가서 귀찮은 면들이 많은게 꽤 되니까요. 사놓기만 하고 그냥 감상용이 되어버리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데 막상 살펴보니 1/2스티치와 1스티치로만 이루어져있어 놀랐습니다. 아름다움에 비해 난이도는 무척이나 쉬운 편입니다.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
| 이 책은 서양인들의 동양에 대한 호기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책 속지가 굉장히 질이 좋고 다 칼라라서 책값이 크게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리고 도안도 참 예쁘구 일반 가게에서는 볼 수 없는 도안들이 많아서 이 책을 받구 나서는 참 뿌듯했다. 그리고 책 뒤에는 박음질, 십자수 방법과 그외 이 책에 필요한 스티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구 또 주머니 등 간단한 소품을 만드는 방법도 잘 나와 있어서 참 좋은 거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 제목은 동양의 모험인데 그 동양이 일본에 거의 한정되 있다는 거다. 간혹 중국에 관한 도안도 있는데 인물 같은 크고 주요한 도안은 거의 일본에 관한 거다. 일본에 관심 있거나 일본에 관한 것을 수놓구 싶은 사람한테는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
| 일반적인 십자수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도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여자가 있는 도안은 종종 보이지만 이책에 있는것과는 다르죠. 기본적으로 화려하고 괜찮은 도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일까요? 저는 디자인이 좀더 화려하고 정교한 작품들이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실용적인 디자인이 많더군요. 그리고 일본여자가 있는 도안도 3개정도고. 사실 저는 그런 도안이 많은줄 알았습니다. 다시 다른분의 리뷰를 읽어보니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제가 미처 보지 못했군요. 다른분들의 리뷰가 너무 근사해서 큰마음먹고 구입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책이 나쁘다거나 도안이 나빴다는것은 아니고, 단지 제 예상과 달랐다는 것이지만요. 십자수를 왠만큼 해보셨고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닌 특별한것을 원하신다면 추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