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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바이롱 제국과 타샤의 팀원 중 한명인 '싱' 에 관한 에피소드가 중심을 이루었었는데, 이 에피소드는 전혀 예상을 못했던 에피소드 였었습니다. 예전에 이 작품을 보면서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와서 보아도 꽤나 참신한 전개였죠.
바이롱 제국이 고대 중국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느낌의 나라인데, 이 '비설' 이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냥 캐릭터 자체도 마음에 듭니다만 이 캐릭터가 입고 있는 중국풍 의상의 디자인이 훌륭해요 !
'싱' 과 '유에' 가 서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게 되는 나름 참신한 스토리였습니다. 3명의 외모는 꼭 닮았으면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형제들이 서로 왕위 찬탈 및 화해, 그리고 양보등을 하게 되는데 이 캐릭터들 중 한명의 성격이 먼 후에 완전히 바뀌어버리더군요. 작품의 전개상으로 봤을 때, 서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간다는 스토리를 미리 예측하기에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위치헌터를 중간에 안 읽어서 아직 이 형제들의 결말을 보지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