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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놀이 그림책이란 제목처럼 아이가 숨바꼭질을 하듯이 숨어있는 그림속에서 새로운 사물을 확인하면서 놀이로 활용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보드북으로 두꺼운 제질이 일단 맘에 들구요.. 14개월 딸래미가 아무리 물고 빨고(?) 넘기고 가지고 놀아도 아주 튼튼하답니다.
돌무렵의 아이들 숨바꼭질 너무 좋아하잖아요. 커텐뒤에 숨어서 까꿍만해도 까르르 넘어가죠.. 그런 유아들에게 적당한 책이랍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한글인지와 영어인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일단 책을 살펴보면, 한글과 영어로 색깔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무엇인지 모르는 선명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힌트와 함께 수수께끼를 내듯이 질문이 나옵니다. 그리고, 구멍이 뚫린 다음장을 넘기면 바로 정답을 확인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탈것이나 내물건에 정답에 알맞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와있어 재미있게 답을 말해주고 언어 발달까지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아이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두꺼운 보드북,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와 흥미를 처음부터 끝까지 잡아주는 유익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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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뭘까? 탈것 책에도 다양한 탈것들이 나옵니다. 노랑색 버스, 초록색 트럭 ~ 책 페이지가 넘어갈때 마다 아이들이 먼저 말 하려고 난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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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놀이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놀이다. 집안 구석구석 끊임없이 숨을곳을 찾아 다닌다. 이불속에 숨어 수도 없이 찾으라고 해서 내가 너무 귀찮아할정도로 찾아야 한다. 때론 지쳐서 멀리서 "이불속에 숨어있네"그러면서 놀이를 재미없게 만들어 버린다. 그러면 백발백중 울어버린다. 또 작은아이는 눈만 가리면 숨는줄 알고 매번 손으로 눈만 가리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귀여우면서도 웃음이 난다.
숨바꼭질 놀이 그림책?? 책을 받기전 어떤책일까 몹시 궁금했다. 그림책과 숨바꼭질놀이와 어떻게 연관을 지어서 책을 만들어 냈을까 하는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고 할까. 때론 숨바꼭질 놀이 그림책으로 당분간은 숨바꼭질 놀이를 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친다.
숨바꼭질 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동물""탈것""장난감""내물건"이렇게 4가지 종류의 시리즈 책이다. 나는 "탈것"과"동물"시리지를 먼저 만나보았다. 탈것을 좋아하는 아들과 동물을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한 배려라고 할까...ㅎㅎㅎ
[탈것] 탈것에는 버스. 배.트럭.비행기.지하철.헬리곱터.자전거.기구 등 8가지 탈것에 대해 나와있다. 마치 퀴즈놀이를 하는 것 같은 책이다. "사람들을 가득 태우고 타녀요. 무엇일까요?" "빵빵"하고 소리를 내요 그러면 아이들은 "버스""버스"를 연발하네요. 책읽는 시간이 마치 아이들과 신나는 퀴즈 놀이 시간이 된 것 처럼요. 또한 색공부와 영어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한 부분도 괜찮았다. 집에서는 아직 전혀 영어를 접해주고 있지 않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배워 온 실력을 한껏 자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느 흐믓하기도 했다. 일부의 그림만 보고 탈것이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숨박꼭질놀이를 접목한 부분또한 너무 만족스러웠다.
아이들은 밝고 깨끗한 색들을 좋아하는데 책의 색깔들이 선명하고 깔끔하다. 또한 보드책이라 쉽게 찢어지거나 손상되는 일도 적어 아이들이 가지고 놀아도 전혀 불안함이 없는 책이다. 나머지 시리즈인 2권마저 궁금하다고 사달라는 아이들..정말 좋은 책을 만난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