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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물리학노트는 특목고를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답게 중학과학 교과 수준의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진자의 등시성, 아리스토텔리스의 운동론, 피사 사탑의 실험 등등 중학교과에 나오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제 큰아들이 중학생인데 큰아들이 이 책이 초등학생이 보는 내용의 책이냐고 물으며 놀라더라고요. 큰아들이 중학교 1학년 때 배운 내용 이었답니다. 이 책은 만화로 어려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각 단원의 뒷부분에는 물리노트 밑줄 긋기가 나와 쉽게 설명을 해놓은 것 같았어요^^ 또 밋줄긋기 다음에는 생각펼치기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갈릴레이의 물리노트 뿐만이 아니라 뉴턴의 물리노트, 아인슈타인의 물리노트 등 물리노트도 여러 가지로 있었는데요. 그래서 큰아들과 연구해보았답니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순으로 중1, 2, 3학년 과정을 다루어 놓은 것 같아요. 진짜 특목고를 준비하는 초등학생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인 것 같아요. 아차차...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줄거리를 깜박했네요^^ 이 책은 염라국에서부터 시작되는 데요^^ 저승을 시끄럽게 한 갈릴레이와 아리스토텔리스가 잡혀오고 둘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해서 명경대로 갈릴레이의 일생을 보면서 시작됩니다^^ 여러 가지 갈릴레이가 찾고 발견한 것들을 보게 됩니다^^ 나중에는 아리스토텔리스가 자가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화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뉴턴의 탄생을 보면서 책이 끝납니다^^ 내용과 모든 것이 좋은 것 같았어요^^ 책 잘 읽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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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더 바쁜 이유는 뭘까? 학기중 못한 체험으로 쉬는 날 없이 풀 가동이다. 방학을 이용해서 4학년인 울 딸에게 책을 소개 했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에 반응을 보고 싶었다.
물리라는 다소 딱딱한 느낌의 용어기에 몇장 읽다 말거라 생각 했는데 앞 표지를 보고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네 하며 자신을 위한 책이라면서 끝까지 읽고 자신의 생각도 말했다.
물리에 대한 기초를 알게 되었고 "자유낙하 운동에서 빛의 특성까지"가 기억에 제일 남는 부분이었단다.
만화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물리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접근 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갈릴레이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신들의 주장을 보며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근거를 제시 하며 토론을 할수 있는 자신감도 갖게 해 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실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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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다윈의 생물노트'를 워낙 좋게 봤던지라 이번 물리노트도 괜찮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었고, 읽어보니 역시나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는 만화란 생각이 든다. 이번 내용은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이가 대결하는 입장에 서서 서로의 연구 결과를 주장하고 증명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책의 주인공인 갈릴레이의 완승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학설은 사후에도 여러 학자들에 의해 존중되어 오긴 했지만,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여러 부분이 맞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물리학의 내용은 별로 재미있지 않다. 초등 5학년때인가 나오는 오목렌즈와 볼록렌즈를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어떤 부분은 그냥 암기하라고 했으니까 말이다. 일식과 월식, 지구의 자전 정도가 그나마 좀 재미있다고 할까? 사실, 초등학생이 이 책의 전 부분을 다 이해하긴 좀 어려울 것 같다. 진자의 등시성만 해도 꼼꼼한 설명 속에 진자의 길이가 주기의 제곱에 비례하다는 등의 내용과 함께 그래프, 공식들이 나오고, 자유 낙하 운동에서도 중력과 중력가속도, 가속도, 등속도, 등가속도 등의 내용이 대충 읽을 책이 아니란 것을 보여준다. 그래도 어려운 내용을 만화 형식을 빌어 그림과 함께 잘 전달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예를 들어 피사사탑에서의 가속도 실험은 다른 어떤 책보다 머리 속에 콕콕 박힐 정도로 이해하기 쉬웠다.
뒤의 밑줄긋기 코너에서는 6쪽 정도가 본격적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잘 읽어보면 설명과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지만, 아마 많은 초등학생이 이 부분은 그냥 건너뛰기가 쉬울 것이다. 이 책은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라는 부제에서 보듯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 그리고 기본 지식이 뒷받침되어 주는 아이에게 적합하다. 아이들의 평균점수에 맞춘 만화가 아니라 기초학습력이 탄탄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그런 아이들에겐 큰 도움이 되어줄 책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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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다행 울 둘째가 과학에 관심이 많아 이 책 권하기가 편했습니다. 제가 먼저 펼쳐보니 3학년이라 조금은 어렵겠다 싶더군요. 하지만 교과에 관련해서 아주 잘 설명 되어 있고 그림과 도표 ,또 마무리 생각노트 펼치기까지 확인 학습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한자로 용어를 더 확실히 알 수 있게 설명 해 놓아 이해가 더 빠른 것 같았습니다. 옆에 두고 지속적으로 학습 한다면 초등 과학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꼭 특목고 준비를 위해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물리학에 한걸음 다가 서는 계기가 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