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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이 있지만 가끔 그 생각이 누군가와 공유되지 않거나 자신만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때 "아~ 그사람 고집있네~"하고 이야기한다. 예전에 나도 그런 소리를 몇번 들을적이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이 너무 지나치다보면 문제를 일으키게 될수도 있다. 또 남의 말을 너무 귀기울여 듣는 나머지 눈치 없는 팔랑귀가 될수도 있다. 과거에 비해 복잡한 세상을 살고 있기에 문제해결을 쉽게 할순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문제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발생할수 있다.그리고 우리가 대처할수 있거나 어쩔수 없이 일어나게 될수 있는 천재지변의 원리와도 같다. 이렇게 구조적으로 문제와 원인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우리는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 격해지다 보면 결과에 치우치기 마련인데 비록 문제가 생기고 화가 나더라도 냉정하게 생각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문제인식이 중요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문제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수많은 문제의 종류와 그에 따라 대처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비록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더라도 방심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도 따르지 않는다면 도로아미타불이 될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다. 문제해결에 있어서 자신만의 생각이 해결되어 질수 있지만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다.
결국 사소한 것이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 - 디오도어 루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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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안 출판사 책을 좋아한다. 이 책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다. 새로운 제안 출판사 책을 볼 때마다 개념을 너무도 명확히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느꼈는데 이 책도 역시 그랬다. 문제해결의 기술이라는 제목 하에 문제라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개념을 철저히 잡아주고 있다. 문제와 문제점은 다른 것이며 문제도 여러가지 종류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아마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만 있다면 문제의 절반은 해결한 것과 같다'라는 격언을 증명하기라고 하는 것처럼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전혀 몰랐던 전문 용어까지 나왔지만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었기에 더욱 좋았다. 중간 중간 들어간 위트있는 그림들은 책을 읽는 데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도 있기는 했다. 이 책의 제목 문제 해결의 기술 앞에 붙어 있는 소제 "바로 해답을 찾아내는"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 소제를 만족시켜주기에 충분치가 않았다는 점이다. 문제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는 있지만 막상 그래서 해답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문제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너무 자세하게 잘 설명해놓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결하는가일텐데.. 그 부분은 뒷부분에서 잠깐 다뤄지고 있을 뿐이다. 그 점이 아쉬웠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부분이 모호하지는 않다. 분명 명확하게 제시하고는 있다.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제해결관련 책을 보면서 이렇게 과학적으로 문제라는 것에 접근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는 단연 최고라고 해도 좋을만한 책이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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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애를 먹고는 했다. 겨우 겨우 해결한 후에는 넋 놓고 있다가 또 문제가 터지면 일을 해결하느라 진땀을 빼는 일을 반복하고는 하였다. 이런 나에게 '문제해결의 기술'이란 제목의 책은 내 인생의 바이블이 되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첫 장을 펼쳤다.
처음, 이 책은 나에게 당면한 문제, 즉 보이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문제가 진짜 문제라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미리 인식함으로써 보이는, 즉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예로 정부 정책에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가 IMF 외환위기, 신용카드대란에 이은 무분별한 사채까지 초래하는 모습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야말로 문제를 크게 야기하는 원인임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 문제라는 개념의 이해, 문제의 타입과 발견, 문제의 구성, 문제점의 규명, 해결책 강구 등의 5가지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자기계발 책답게 소설책처럼 가볍게 읽을 수는 없었지만, 각 단계마다 다양한 예시와 일러스트를 통해 읽는 이의 이해를 돕고자 하는 노력이 보인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더이상 과거로부터 문제의 해답을 구하는 것는 쉬운 방법이 아닐 뿐더러 항상 옳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문제해결 사고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현대인들에게는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한 권의 텍스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다. |
![]() 문제해결의 기술 - 사토 인이치
이 책은 우리에게 요구한다. '눈치 없고 귀 얇은 당신도 해결맨이 될 수 있다!'라며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의 구성을 알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싶어하는 책이다. 이 책의 첫페이지를 넘김과 동시에 이런 말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외국의 격언 중에'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만 있다면 문제의 절반은 해결한 것과 같다' 라는 말이 있다.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잘나타내주는 말이다.] 라는 문장이다. 이 문장에도 알수있듯이 그리고 이책에서 우리에게 몇번이고 중요하다 외치는 것은 '문제가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나의 직장생활에서도 이 문장은 어김없이 나타난다. 내가 직장생활에서 겪어지는 고충은 이 책에서 주어는 '보이지 않는 문제'에 속한다. 고객과 상담하는 일이 잦은 나의 경우로 생각해 보자면 항상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고객과 상담에있어 주어지는 내 생각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라는 생각이다. 언제나 그것으로 힘들어하던 나에게 이책이 일러준 것은 '원인분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문제가 있으면 그것에 해당하는 원인이 있으므로 그 원인을 밝혀냄으로서 문제에 다가서라는 것이다. '고객들은 어떤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나에게 주어줌으로 그 문제로 한발자국 다가서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외에도 여러가지의 문제와 해결을 제시해준다.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단어는 바로 '원인분석'이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언제나 나는 '원인'은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해결책만 찾으려 들며, 끙끙 앓았던 것이다.
이 책안에 담고있는 모든 의미를 이해하고 파악할 순 없었지만, 문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하라는 충고는 '누구나 알고있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부분'에 조금은 쉽게 첫발을 내딛어 볼수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이였다고 말하고 싶다.
한가지 덧붙혀보자면 이 책의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조각조각의 그림들이 마음에 들었다. 주로 소설류만 접해온 나에게 이번 '문제해결의 기술'이라는 책은 제목부터 다소 무겁게 다가왔던 것 같다. 두어번의 망설임 끝에 책의 첫장을 펼쳤고 짜임새와 이해를 돕기위한그림들이 이 책을 끝까지 읽게 해주는 힘을 주었다고 생각했다. 또한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풀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끙끙 앓는 현대인에게도 커다란 툴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해결할 수 있는 책'"이라 소개해 주었듯이 급변하는 세상과 그 안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문제를덜어주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래본다.
- 마지막으로 머리말에 작가의 글에 이런 문장이 적혀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해결 능력이 학력이나 학식과 비례한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문제해결 능력이란 지식이라기보다 일종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지식인으로 머물러 있는 다른 사람이 조직, 나아가 사회를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학력이나 미래를 보증하는 일은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목표달성을 위한 사고와 행동만이 미래를 보장해준다."라고 말해준다. 요즘 이래저래 학력을 거짓으로 해왔던 것에 대한 문제가 많이 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목표달성을 위한 사고와 행동만이 미래를 보장해준다.'라는 말 은 우리 모두가 머리와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생각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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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감각이 [문제 발생]을 감지할때는 이미 빨간 적신호의 구좌가 심히 울릴때, 문제 발생을 외친다. 문제 발생-이것은 우리들 눈 앞에 이성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나 현상이 실질적으로 보여질때! 그 순간이 닥쳐와야 우리는 문제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며 뭔가 해결방안을 모색하려 든다. 그러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옛 격언의 말이 달리 유래되어겠는가! 이미 문제는 발생했고, 그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다고 해서 [문제 해결 완료!]를 외치며 뿌듯해 한다면,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착각이다. 이런 우리들의 착각으로 말미암아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소 잃고 외양간만 고치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우리들이 확실히 그 의미를 알아야 할 것은 [문제]와 [문제점]이다. 앞서 말한, 문제가 발생한 후 해결방안을 찾아 완료 했다면 그것은 문제점이다. 어떤 문제 안에 해결 가능한 문제점들. 즉 내가 이해하건데 문제점은 문제의 부분집합인 것이다. 우리는 늘 일부분을 전체로 생각해왔던 것이고, 그것이 전부인양 전전긍긍해왔던 것이다. 책 제목만으로 소히 어렵고 난해하며 따분한 책일거라며 한발 물러서 있다면 지금 당장 그대들의 낡은 생각을 집어던지고 기꺼이 이 책을 집어 들라!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파트파트를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순간 자연스레 읽혀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결코 어렵고 난해하지 않으며 지루하거나 따분하지도 않다. 누구나 쉽게 집어들어 읽어볼수 있도록 파트파트가 쉽고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간단한 그림으로 눈과 머리를 한결 가볍게 해준다. 사실 나로서도 이런 종류의 도서는 낯설고 친숙하지 않다. 그러나 이런 좋은 기회로 새로운 경험과 그간의 편견을 가뿐히 내버릴수 있어서 몸과 마음이 가볍고 한결 편안해진 유익한 시간이었노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문제]와 [문제점]의 차이는 정말 확실히 알았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독서의 유익함을 말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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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50%는 해법이 있음을 믿는 것이고, 30%는 그 해법이 내게 없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기술은 나머지에 불과하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현대인들은 문제해결능력을 갖춰야만 한다.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물을 다각도에서 들여다보고 논리적으로 잘게 쪼개는 훈련뿐 아니라, 인과관계를 연결해 핵심에 접근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기업에서 다루는 문제들을 토대로 문제를 발견하는 방법부터 해결방안까지 풍부한 사례와 도표를 인용해 설명한다. 문제의 발생여부와 원인을 유추하고 제약조건을 제거하는 과정, 그리고 잘못된 처방을 바로 잡는 방법과 각종 변수까지 총망라한다. 저자는 문제해결의 과정은 흡사 요리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최고의 요리가 신선한 재료와 올바른 조리방법, 요리사의 솜씨로 완성되는 것처럼 문제 역시 경험과 실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해결 방안을 손쉽게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자기계발이 강화되는 이유는, 인간과 관련된 대부분의 일들이 '마음'과 관련된 것임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실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공격적이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폐쇄적으로 변합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문제를 제대로 바라볼 수조차 없게 됩니다.
문제에 대해, 해법이 있다고 믿으십시오. 해법이 있음을 믿는 것이 문제 해결의 50%입니다. 그런 자세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해법은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걸로 불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를 혼자 멋지게 해결해서 누군가에게 짠, 하고 자랑하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혼자 만든 것이 아니기에 혼자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 해결의 두번째 기술은 자신에게 해법이 없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주변 사람들과 문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이 역시 일반적인 자연현상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자기계발을 통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일반적인 상황을 일반적인 상황으로 끌어내야 하니까요.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해법이 있음을 믿으시고, 주변 사람들과 그 문제를 공유하십시오. 대부분의 문제가 너무나 쉽게 해결됨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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