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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은 생활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이란 부제답게 짧은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지면서 우리의 일상에서 과학적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둘째가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특히 생물법정은 아직은 어려운 과학책을 잘 읽지 않으려는 아이에게도 언제나 인기만점인 책으로 이번 주제인 자극과 반응은 인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아이는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제는 자극과 반응으로 감각기관에 관한 사건,신경과 소화기관에 관한 사건,반사 와 조절에 관한 사건,인체 호르몬에 관한 사건, 식물 호르몬에 관한 사건으로 나뉘 어 진행되는데 각각의 장마다 교과서와 연계되었거나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소주제들로 구성되었기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다양한 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공부도 되면서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일상에서 생물과 관계된 사건의 도입부는 붉은 바탕으로, 부가적인 설명부분은 흰바탕에 이야기를 진행시켜 눈에 확 뜨이도록 구성한 점입니다.
본격적인 재판과정에서는 각각의 판사,검사,변호사,증인 등의 캐릭터와 함께 말로서 설명을 해주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더 쉬운듯 합니다.
아무래도 내용이 다양한 과학적 용어를 다루기에 따로 코너를 마련해 어려운 용어나 핵심 용어를 짚어주는것이 아이들이 책을 읽고 이해하기에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마지막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를 통해 각각의 주제를 조금 더 심 도 있게 설명 들을 수 있는데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교 1-3학년들이 읽어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과학에 대해 아직은 자신 없어 하는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재미를 붙이려할때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책입니다.
**************************************************************** 책을 읽고 간단한 독후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자신이 재미있게 본 내용을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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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겨울방학을 했지만 사랑군은 테니스부수업이 있어서 매일 학교로 등교하고
제3장 반사와 조절에 관한 사건 제4장 인체 호르몬에 관한 사건 제5장 식물 호르몬에 관한사건 사랑군이 재미나게 읽고 엄마에게 퀴즈를 내듯이 늘 물어보고 확인해요 ^^ 소리를 눈으로 본다고?
소르는 듣는 것이지, 보는 것이 아니야 ! 말풍선속의 대화를 보면서 쉽게 읽고 이해하는 초등과학책 한컷만화로 과학의 원리를 맛보기를 했다면 중간매개체를 타고 전달되는 소리에 대해 정확히 내것으로 만들어요
한컷만화로 만나보는 초등과학원리 아빠랑 눈싸움하면 늘 지는 사랑군 일상과 아주 밀접한 이야기를 통해서 생물법정이 열리기때문에 아이가 더 재미나게 이야기를 읽고 과학의 원리를 알아가고 치과에서 웃음치료 마치연고 등등을 거부했던 사랑군
학원가는 길에 이쁜 꽃을 보면 핸드폰으로 찍어서 전송해주고 이쁜 구름을 만나면 엄마에게 보내주는 아들
겨울방학때 독서습관 형성하기에도 넘 좋은 것같아 강추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활용 후 작성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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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초 5학년 아들아이의 학교에서 공개 수업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때마침 자극과 반응에 대한 과학 수업이 진행 중이었다. 어떠한 자극을 주어졌을 때 나타나는 반응들을 확인 하면서 자극을 주는 것과 반응하는 감각들을 하나하나 배워 보는 수업이었다. 집에 돌아와서 아이에게 과학 공화국 생물 법정 시리즈중 제 6권인 <자극과 반응> 책을 건네 주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사건들을 통해서 과학 원리를 배우게 되고 실생활에 녹아든 과학을 접하다보면 점점 과학이 즐거워지게 만든다. 생물법정에서는 감각기관, 신경과 소화기관, 반사와 조절기관, 인체 호르몬, 식물 호르몬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세부 사건들이 펼쳐진다. 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그런지 억울한 사건을 법정으로 끌고가서 해결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를 배우게 된다.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다. 특히, 감각기관 파트는 공개수업에서 실제로 실험을 했던거라 아이가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어내려 갔다. 원추세포가 손상되거나 없을경우에 색맹이 생긴다는 것, 그리고 매운 맛은 미세포에서 자극을 받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혀에 통증을 일으켜느키는 통각이며, 떫은 맛은 혀를 압박시켜 느끼게 해주는 것을 알게 되니 재미있는 모양이다. 또 우리가 자주 쓰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면 왜 안되는지, 화가 나면 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지,무릎을 치면 왜 다리가 올라가는 지, 더우면 왜 땀이 나는 지, 후춧가루를 맡으면 왜 재채기가 나는지 등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우리가 늘 먹는 미역국... 이런 미역국에 들어가는 해조류를 먹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 지고 몸이 피곤해진다. 그러다가 갑상선종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식이요업을 통해서 치유가 가능해진다. 즉, 해조류에 들어있는 요오드를 섭취하면 티록신이 만들어 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기 때문이다. 특히 생물 법정 시리즈는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긱 장마다 말미에는 '과학 성적 끌어올리기' 코너가 있는데, 앞서 나온 과학 개념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에서 교과 연계로 미리 읽어두면 과학 학습에도 도움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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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생물법정 6 : 자극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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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이라는 부제에 어울리게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은 우리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적 원리로 접근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감각 기관, 신경과 소화 기관, 반사와 조절, 인체 호르몬과 식물 호르몬에 관한 총 23가지의 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차례만 보면 뭔가 대단한 과학 원리가 아닐까 싶지만 마치 생활 속 콩트를 보는 것 같은 이야기는 그런 부담감을 덜어내 준다. 처음 이야기만 읽다보면 마치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옴직한 황당한 일이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다보면 다소 억울함을 간직한 이가 마지막에 남는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하소연을 한다. 그건 바로 아래의 곳으로 말이다.
그렇게해서 과학공과국 생물법정이 열리게 되고, 예를 들면 '무릎을 치면 왜 다리가 올라가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게 되는 것이다. 판사도 있고ㅡ 변호사도 있다. 그리고 법정이니그 사건과 관련해서 증인까지 등장하는 말 그대로 법정이나 다름없는 모습인 것이다.
이 책은 어쩌면 궁금했던 일들에 대한 법정 공방을 빌린 속시원한 설명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과학적 설명을 해주는 책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한여름에 토끼 인형 옷을 입고 아이들과 상대하는 아르바이트를 한 배고파가 땀을 흘려서 토끼 인형 옷이 젓었는데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썼을 때는 그러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날의 일당을 주지 않겠다고 하자, 돈도 받지 못하고 그대로 쫓겨나서 그것이 부당하는 이유로 생물법정에 사장을 고소하는 사건이 그것이다.
더우면 땀이 나는게 당연하지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왜, 어떻게해서 땀이 나는지를 설명을 하라면 못할 것이기에 이 책을 본다면 그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흥미로운 사건에 얽힌 생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확실히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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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기에 어떠한 자극이 주어졌을때 당연히 반응을 합니다. 어떤 자극에 어떠한 반응을 할지 궁금합니다. 과학 공화국 생물 법정 시리즈에서 만날 이야기는 자극과 반응입니다. 이번에는 생물법정에서 어떤 사건들을 다루게 될까요? 다른 사건들과 달리 과학 공화국 법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우리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니 늘 관심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들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많지만 과학공화국의 사건들은 우리를 미소짓게하니 늘 기다려지는 이야기들입니다. ![]()
감각 기관에 관한 사건, 신경과 소화 기관에 관한 사건, 반사와 조절에 관한 사건, 인체 호르몬에 관한 사건, 식물 호르몬에 관한 사건 등을 다루고 있는 생물법정의 여섯 번째 이야기. 역시나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와 있어 낯설지 않고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아니,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의 비밀을 하나씩 찾아냅니다.
아이들보다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는 저입니다. 우리들은 보통 맛이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네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운 맛은 네 가지의 맛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혀의 수많은 돌기인 유두 옆에 미뢰에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미세포가 있습니다. 이 미세포와 연결된 미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되어 우리들이 맛을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이 느끼는 매운맛은 미세포의 자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혀에 통증을 느끼는 통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매워 죽겠네라는 표현을 쓰나봅니다. 맛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느끼느 것이라고 하니 매운 것을 많이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하나 재미있는 것은 떫은 맛입니다. 떫은 맛은 혀를 압박시켜 느끼는 것이라고 하니 맛 하나에도 이런 재미있는 비밀들이 숨어 있습니다.
매운맛은 미세포에서 자극을 받아 느끼는것이 아니라 혀에 통증을 일으켜 느끼는 통각이랍니다. - 본문 31쪽
5월이면 우리들은 봄이라 생각하는데 우리들이 느끼는 계절은 여름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지구의 기온이 높아져서인지 봄의 기운을 느끼지 못하고 겨울 다음에 바로 여름이 오는 느낌입니다. 벌써부터 더운데 한 여름엔 어찌 지낼지 걱정이 앞섭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더운 여름 흘릴 땀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찔합니다. 예전에는 땀을 그리 많이 흘리지 않았는데 이젠 작은 더위에도 땀이 흐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흘리는 땀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할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걱정을 많이하고 있지만 왜 땀이 흐르는지에 대해서느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땀이 흐르는 과정은 좀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땀이 흐르는 모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흐르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이 외에도 후춧가루를 맡으면 왜 재채기가 나는지, 제자리 돌기 후 왜 똑바로 서지 못하는지, 자기가 간질이면 왜 간지럼을 타지 않는지, 눈은 왜 깜빡거리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평소 우리들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라 그런지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이지만 왜라는 의문으로 시작하여 그 의문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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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시리즈>을 읽기 시작하면서 어느 새 생물과 관련된 일상의 일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생물과 관련된 분쟁을 법정을 배경으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들이 재미있게 기록되어있기 때문이지요. 여섯번째 이야기 <<자극과 반응>>은 우리 몸의 감각 기관, 신경과 소회 기관, 반사와 조절, 인체 호르몬 그리고 식물 호르몬에 관한 총 23건의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학공화국 국민들의 생물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생물에 대한 관한 문제로 분쟁이 끊이지 않자, 생물에 의해 판결을 내리는 새로운 법정을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생물법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초대 생물법정 판사는 생물짱 박사가 맡았으며, 두 명의 변호사는 생물에 대해 그리 깊게 알지 못하는 생치와 생물경시대회에서 항상 대상을 받았던 생물 천재 비오가 선발되었지요. 이렇게 해서 과학공화국의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생물과 관련된 많은 사건들이 생물법정의 판결을 통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빨간 색을 싫어하는 거래처 사장에게 빨간 색 고양이 쿠션을 선물한 김실수가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색을 감지하는 원추 세포 중 한 가지 또는 두 가지가 손상되거나 없을 경우 생기는 색맹을 가지고 있는 김실수는 부당해고에 대한 억울함을 생물법정에 호소하게 됩니다. 특유의 매운 소스로 인기 만점인 퓨전 레스토랑 때문에 손님이 없어진 방씨네 식당은 '매운맛의 세계로 빠져보라'는 레스토랑의 홍보 문구를 보며 '매운맛은 맛이 아니다'라는 사실로 퓨전 레스토랑을 고소하게 되지요. 생물에서 이야기하는 맛은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이지요. 그럼 레스토랑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자식들 덕분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게 된 부부는 귀가 아파 약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는 항공사를 고소하게 됩니다. 아파 죽겠는데 약도 안 주고, 비행기 안에 이상한 장치를 해 놓은 거 같다고 생각한 부부가 어떻게 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코끼리 손을 하고 제자리에서 열 바퀴를 돈 후 똑바로 걸어 자신에게 왔을 때 남자 친구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생각한 박순진은 결국 이별을 통보하게 되지요. 제자리 돌기를 하고 갑자기 멈추게 되면 우리 몸은 멈춰 있지만 림프는 관성의 법칙 때문에 아직도 돌고 있다고 신호를 준다는 것을 박순진은 몰랐나 봅니다. 수련장 교관은 화장실이 가고 싶은 장약해에게 화장실 가고 싶은 것을 참는 것도 정신 수양의 하나라고 못 가게 하였고, 결국 장약해는 사고를 치게 되지요. 우리는 대변을 참을 수 있는데 왜 장약해는 참지 못하고 실수를 하게 되었을까요? 장약해의 억울함을 생물법정에서 풀어주었습니다.
용돈이 부족해 토끼 인형을 쓰고 풍선을 나누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배고파는 인형 안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는 이유로 사장으로부터 오히려 변상을 해주게 되었어요. 이 억울함을 어떻게 풀 수 있을지, 배고파는 일당을 받지 못한 채 변상을 해줘야 하는걸까요? 시험만 보면 배가 아픈 노대범은 엄마의 권유로 약 없이도 병을 고칠 수 있는 요양권에 가게 되지요. 그런데 이 요양원은 그냥 웃으라고만 하네요. 이해가 되지 않은 노대범은 환불을 요구하지만 환불이 허용되지 않자 사이비로 요양원을 고소하게 됩니다. 산지 직송으로 신선한 과일을 판매하는 '진짜 싼 과일가게'를 약 쳐서 나온 과일을 판매한다고 고소한 '맛있는 과일 가게'는 과일을 잘 익게 해주는 비밀을 알게 됩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이 감자의 싹을 안 나게 해주기 때문에 감자를 오래 보관하고 싶으면 사과와 함께 넣어 두거나, 사과나 멜론을 과일과 함께 봉지에 넣어 냉장실에 넣어두면 덜 익은 과일을 익힐 수 있다고 하네요. 식물 호르몬에 관한 사건으로 알아두면 좋은 생활 정보까지 알게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사건들 덕분에 자극과 반응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각 장마다 수록된 [과학성적 끌어올리기]는 주제와 관련된 깊이있는 정보를 수록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6_자극과반응>>은 과학이야말로 우리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과학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분야라는 점을 일깨워주는데 안성맞춤인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법정 공방을 통해 배우는 기발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진출처: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6_자극과반응'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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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화국 생물 법정 6 과학을 어찌하면 즐겁게 익힐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과학은 멀리있는 것이 아닌 현 생활 속에 있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주기에 딱 맞는 책입니다.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 과학적 이론을 배울 수 있는 호흡이 짧고도 많은 생각을 주는 책입니다. 남자라서 과학은 즐겁게 접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ㅗ다 버거운 내용들을 접하면 그냥 덮어버리고 말았는데 이 과학 공화국을 읽으면서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자극과 반응은 소재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기우였고 감각기관에 관한 사건, 신경과 소화기관에 관한 사건 ,반사와 조절에 관한 사건, 인체 호르몬에 관한 사건, 식물 호르몬에 관한 사건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구성으로 법정대결을 통해 다양한 접근을 보여주면서 과학적 결과를 전달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었기에 단원들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초등학생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다양한 기관에 대한 자극과 반응을 자연스럽게 읽어가면서 공부도 되면서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각장의 중간마다 과학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좀 더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주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깊이 있게 인식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다소 가볍게 전달하면서 깊이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다소 새로운 곳을 발견 할수 있었는데 동물과 사람에게만 호르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식물 호르몬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는 단원이었다. 무거운 과학적 진실을 즐겁게 생활속에 전달할수 있다는 것이 책을 통해서 배웠고 사물을 볼때 색다른 눈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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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맛은 맛이 아니라고? 매운 것을 좋아하는 나와 엄마는 떡복기며 칼국수 등을 매운것으로 골라 먹는다. 예전에 도서관 근처 상점에서 핵폭탄 맛 닭꼬치를 먹다 너무 매워 물만 먹다 말았지만 왠지 모르게 맛있는듯해서 또 먹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핵폭탄 닭꼬치가 맛있다고 두개나 드셨다) 난 지금까지 그런 매운맛을 맛의 일종으로 생각했고 예전부터 매운맛을 느끼는 부분이 혀의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했다. 매운맛이 맛이 아니라면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맛의 정체를 알아볼까? 혀에서 느낄수있는 맛은 4가지, 다맛, 쓴맛, 신맛, 짠맛이다. 그럼 매운맛이나 떫은 맛은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바로 매운맛은 미세포에서 자극을 받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혀에 통증을 일으켜 느끼는 통각이다. 반면 떫은맛은 혀를 압박시켜서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즉 간단히 말해서는 매우맛이나 떫은맛이 혀를 아프게 해서 그 맛을 느낄수 잇는 것이다. 아하! 그래서 엄마와 내가 매운맛을 느낄수 있었구나. 그럼 자극과 반응네 관련된 사건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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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눈으로 본다고? 자신의 목소리가 웬만한 사람들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자부하는 중학생 박경임은 어릴때부터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용돈을 아껴 팩을 사서 피부를 가꾸는 등 자기관리가 아주 철저했다. 그런 정임을 위한것인지 새로 생긴 기획사에서 가수 오디션을 한다는 광고가 뜬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눈으로 보게 해달라는 내용이었지만 정임은 그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여기는 오디션장, 심사위원 중 한명이 "당신의 목소리를 우리에게 보여주세요."라고 하는 말에 황당해진 경임은 결국 그 오디션을 개최한 늘소리 기획사를 사기혐의로 생물법정에 고소했다. 엄마가 가끔씩 들었던 해금소리나 악마의 바이올린이라는 엄청 작은 CD 등 음악들의 공통점은? 바로 듣는 것이라는 점, 그런데 그런 음악을 눈으로 본다는 것이 있을수 있는 것일까? 소개팅 날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했는데 만약 식사를 하러 들어간 레스토랑의 방해(?)로 커풀로 엮이지 못하고 깨졌다면 누구의 잘못일까?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가게 된 알레르기가 있는 나예민양과 소개팅에 친구 대신 나온 강동완이라는 삶에 관한 이야기다. 대타로 나온 강동완이 마음에 들었던 나예민은 식사를 하러 들어간 '지나치게 친절한 레스토랑'에서 이름 그대로 지나친 친절로 인해 마음에 드는 남자와 헤어져야만 했다. 그로인해 나예민 양은 친절한 레스토랑의 웨이터 '노세요'를 생물법정에 세우게 되는데, 과연 생물법정 판사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친절도 좋지만 때론 과잉친절로 인해 고객이 불편하게 된다면 삼가하는 것이 더 좋다는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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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기관에 관한 사건/ 신경과 소화 기관에 관한 사건/ 반사와 조절에 관한 사건/ 인체 호르몬에 관한 사건/ 식물 호르몬에 관한 사건 등 생물법정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룬다. 재미있게 읽어가며 생물을 배울수 있는 기회,《과학공화국》생물법정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왔고 이번 5월달 시험에서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책의 도움이 있었는지 과학시험은 10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다. 재치만점의 우리 엄마 덕분에 4학년때부터 읽어온《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시리즈 덕분에 5학년에 올라와서 역사가 쉽고 재미있었으며, 지금은 생물법정 시리즈 덕분에 과학이 재미있어졌다.
책을 재미나게 읽어가며 자연스레 공부가 된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는데 이제야 엄마 말이 믿기게 된 것, 독서가 왜 중요한지 왜 그토록 강조를 하는지 경험을 통해서 더욱 자신있게 말할수 있게 되었다. 초등학교 친구들이나 중학생,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니 자꾸 읽어보라며 권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다행이 학교 도서실에 이 책 시리즈가 비취되어있고 친구들도 재미나다며 읽는 모습을 보니 나 자신이 왠지 자랑스러워 진다. 우리 함께 책속으로 빠져보자구^^
후춧가루를 맡으면 왜 재채기가 날까요? 재채기는 자극적인 물질이 코 점막에 닿았을 경우 그 물질을 내보내기 위해 일으키는 일종의 반사 작용입니다. 만약 이 물질이 빠져나가지 않고 머물면서 자극할 경우 재채기는 계속 나오게 됩니다. (p.200) |